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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합작으로 낼려고 쓴 글인데, 터져서 개인적으로 올리게 되어습니다. ㅠㅠㅠ 썰만 풀다가 이렇게 본격적인 글을 쓴 건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을거에요. 유연이 시점의 1인칭 글입니다. 데이트 본다는 마음으로 읽으시면 될 것 같아요. 갠적으로 요번 생일 데이트 보시기 전에 읽으면 좋으실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여도 읽으러 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
양아치 이택언 x 이여름 이여름은 외관은 파우더 블루 머리색에 안구는 캔디애플 래드 모범생이지만 어딘가 싸한 이여름은 입학 당시부터 유명인사였음. 밝은 하늘색 머리는 햇빛을 받으면 바람 속에서 사라질 듯하지만 눈만은 싸늘하게 식어서 흉흉했거든. 조선시대에 산속에서 호랑이를 만난 사람들의 느낌이 그랬을까. 너무나도 서늘했음. 택언도 입학 당시부터 유명했음. ...
※ 세 가지 키워드. ※ @Tdaytttt 생일 축하해요! 너와 함께 하는 모든 날이 내겐 선물이었어. 고맙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싶다. 너는 늘 나를 도왔고, 웃게 했고, 모든 날을……. 미안, 말이 떠오르지가 않아, 사실 조금 복잡한 상황이거든. 근데도 난…, 펜을 들어야겠더라. 달리 할 말이 없는 것도 사실이야. 정말 그게 다거든. 그러니까……. 모든 ...
어서오십쇼! 이 가게는 참 메뉴가 고르기도 쉽죠. 영어로는 웰컴, 일본어로는 이랏샤이마세, 중국어로는 환잉콴링친징. 오늘도 애증의 탕탕쿵푸으로 출근한 최범규는 누구보다 힘차게 어서오십쇼! 를 외쳤다. 이유는 정말 단순했고 목표지향적이었다. 사장님이 목청 큰 알바생을 좋아했다. 손님들 올 때마다 느개비 고함 지르듯이 잘 인사하면 시급 올려줄게 새끼들아. 열심...
퇴원하고 싶다는 민하의 의사에도 석형은 기어코 하루는 지켜봐야 한다고 했고 결국 민하는 석형의 고집을 꺾지 못하고 그 다음날 퇴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웬만한 건 다 져주는 석형이지만 유달리 민하의 건강에서 만큼은 져주지 않는 터라 민하도 두 손 두발을 다 들수 밖에 없었다. "이상해요." "뭐가?" "그만둔 건 아닌데 꼭 병원 그만둔 것 같은 기분이 들...
위험한 꿈을 내게로 가져와 주세요. 고통스럽고도 달콤한 꿈을 말이에요. 무너뜨리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죽여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당신 곁에 어떤 해충들이 있나요?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높이 올라가는 것보다는 물귀신처럼 끌어내리는 게 쉽잖아요. 앞에서 욕하는 것보다는 뒤에서 머리 체를 잡는 게 쉽잖아요. 내게로 모든 위험한 꿈을 가져와요, 이뤄드리...
감사합니다.
과학과 기술이 미처 발달하지 못한 조선 시대의 생활상이 딱 이러했을까 싶은 하루였다. 아니, 내가 백여년 전에 살아본 적이 없어 확신은 하지 못하겠지만, 어제는 조선 시대보다도 살기 힘든 하루였을 것이 분명하다. 그때야 괴물이래 봐야 호랑이가 전부일까, 어둠이 찾아온 후에 섣불리 움직이지 못한 것은 나와 같겠지마는 적어도 그 괴물은 기괴한 종류의 것이 아니...
필수! 나를 묶고 있는 너의 마음 오빠가 떠난 빈자리는 쓸쓸했고 허전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었다. 나는 어느 때와 똑같이 학교에 가야 했고 부모님은 회사를 가야 했다. 그중 굳이 하나를 꼽자면 재현이 오빠는 예전보다 더 자주 내가 있는 학교로 온다는 것이었다. 오빠에게 애써 담담한 표정으로 학교에 오지 않아도 된다고 얘기했지만 오빠는 안된다며 ...
- 대학생☺짝사랑하는 오사무- 여주는 대학교 건축과 다니고 사무는 학교앞 맛집 주먹밥 집 사장임. 처음 여주 인상은 딱히 특별하지는 않았음. 그냥 앞에 대학교 다니는 여자아이 이게 전부였겠지. 근데 과제가 매우 매우 많은 건축과 다니는 여주는 사람들이 별로 안오는 밤에만 오는거임. 그래서 사무는 '학교 근처에 사나...?' 이런 생각하면서 물어 보겠지 "요...
__ "그,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너와, 병조판서 댁 딸을 혼인시킬 생각이다." "안됩니다, 저는 싫습니다." "별아, 그래야만 한다. 그래야 우리 집안이 일어선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별의 눈동자가 경련했다. 휘인이는, 휘인이는 어쩌고, 얼굴도 한번 본 적 없는 여인과 혼인해야 한다니. 아랫입술을 꽉 깨물고 방으로 돌아온 별은 그날 밤...
“아, 토가미 군!” 멀찍이서 한쪽 손을 붕붕 흔드는 나에기와 눈이 마주치자, 토가미가 잠시간 멈칫하더니 이내 천천히 턱 끝을 까딱이며 가볍게 인사를 건넸다. 비록 목소리로 돌아온 대답은 아니었으나, 상대가 교내에서 그 누구와도 얽히지 않기로 유명한 토가미 뱌쿠야임을 감안한다면 이마저도 놀라운 변화였다. 실제로 그의 반응에 놀란 듯, 나에기 주변의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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