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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디스토피아는 아름다운 섬이었다. 에메랄드 빛 바다가 햇빛을 반사할때면 보석마냥 반짝이고, 저녁 노을이 지면 수채화 물감으로 그린 한 폭의 명화처럼 아름답고, 밤이 되면 은하수를 이루는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는 휴양지. 특별할 것 없이 사람 사는 동네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디스토피아에는 관광객도 넘쳐났다. 디스토피아의 도시는 번화했고, 사람...
“미안하네, 버릇이 된 지라.” 상대의 숨이 미미하게 거칠어지는 변화를 바로 알아차리고 기운을 거두며 뺨을 문지르는 손이 어쩐지 초조하게 보였더라면, 그것은 한유진의 마음이 제멋대로 그려낸 허상일까.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한유진의 앞에서 성현제는 짧은 한숨과 함께 그를 불렀다. “마음은 이해하지만, 일단은 그대가 쉬는 게 먼저일세.” “쓸데없는 걱정입니다...
* 범죄 및 강압적 폭력에 대한 묘사 주의 * 사망 소재 / 원작 설정 날조 / 캐릭터 붕괴 주의 * 시한부 선고를 받은 멸과 그와 얽히는 필의 이야기 * 일단 해피엔딩일 예정입니다. * 이 글은 레진코믹스에서 연재 중인 웹툰 '불멸의 날들'을 원작으로 한 2차 창작으로, 등장인물 및 세계관에 대한 저작권은 모두 원작자인 허긴개 작가님께 귀속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태양입니다. 네, 날 때부터 사주에 양기가 존나 부족해서 양기의 대마왕인 태양을 이름에 박았어요. 이와중에도 음기가 철철 넘쳐서 날 때부터 귀신을 봅니다. 무당 할머니 말이, 이름으로 음기를 누르지 않았다면 신내림까지 받아야했을지도 모른다네요. 뭐 여튼 여기는 약간 어려운 얘기니까 패쓰. 여튼 전 대충 잘 살아가고 있었어요. 그런 ...
W. 말랭이 “아 그러게 누가 말 길게하래? 오니 주제에” 고작 한 마리의 오니를 벤 거였지만 어째선지 자신감이 조금씩 차올랐다. 이런 식으로라도 조금씩 버티면 되는 거다. 일단 살아남아서 귀살대에 들어간다. 그리고 시나즈가와의 츠구코가 되어서 모든 기술을 연마한다.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는 것 같았다. 아까보다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는 자...
안녕하세요! 무명웹툰작가 휴르르 입니다! 포스타입에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3화까지 무료회차로 공개합니다 . 무료회차인 만큼 성인인증 없이 보실수 있도록 수위를 순하
최근 들어서는 정말 삶의 만족도가 수직 상승하다 못해 하늘 위에 둥둥 떠다니는 것만 같은 강소영은 고민 있어요? 라는 질문을 누군가가 던진다면 아니요 없어요! 라고 대답을 할 정도로 행복했다. 언니 요즘에 반쯤 둥둥 떠다니는거 같은데 사실 비행 스킬 있는거 아니예요? 하고 박예림이 물어볼 정도였고, 문현아 역시 이래서야 세성에서 꼬셔낼 가망성은 없어졌다며 ...
대학 때 만나 친구 2년, 애인 8년. 도합 10년이다. 요즘 같은 세상이면 강산이 두 번도 더 변했을 시간이다. 오늘도 한솔은 예상 복귀 시간을 훌쩍 넘긴다. 식사는 애저녁에 끝났을 거고, 지금은 술 먹고 있으려나. 내일은 어디에서 만나? 예의 상 물어본 대답에 어. 신라호텔. 하는 걸 얼핏 들었던 것 같다. 사실 예전부터 한솔의 상황은 잘 알고 있었다....
18.텁텁한 입 안을 적시기 위해 침을 한 모금 삼키자 쌉싸름한 뒷맛이 느껴졌다. 스네이프는 그 맛이 얼마 전 마셨던 물약과 정확히 똑같다는 것을 알아챘다. 불면증을 견디다 못해 해리에게 부탁해서 마셨던, 그의 신경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그 약이었다. 한 박자 늦게 되돌아온 의식은 완전히 명료하진 않았으나 그는 최소한 자신이 깨어난 곳이 처음 보는 낯선 ...
16.7월 7일 금요일 저녁, 오러국장 해리 포터는 평소보다 이른 퇴근을 했다. 마법부 장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비롯해 몇몇 일행을 대동한 채였다. 스네이프는 수행원에게 끊임없이 지시를 내리며 집 안으로 들어오는 마법부 장관과 마주치는 순간 7년 전 호그와트 대연회장에 걸어 들어오던 헝클어진 머리의 열한살 난 여자 아이를 떠올렸다. 25년이라는 세월이 믿...
* boohoo : 흑흑 (울음 소리를 글로 표현한 것 살아가다 보면 개운치 못한 기상을 할 때가 종종 있다. 저번 주 수요일, 이틀 전, 그리고 바로 오늘. 원인은, 미친 듯이 울려대는 휴대폰 알람. 오늘의 수신자는 이지현. 잠금화면 위로 뜬 카톡 알림을 눌리니, 밑으로 끝 없이 펼쳐졌다. 얘는 카톡으로도 말이 많다. 대화창에 들어가 확인하면, 이지현이 ...
특경대는 한 시간이 흐른 후에야 도착했다. 지성은 줄줄이 들어오는 차량의 행렬을 본 후에야 산책을 마쳤다. 돌아오자 팀장은 언제 날뛰었냐는 듯 멀끔한 낯으로 새로운 전략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번 작전에서 지성의 몫은 크지 않았다. 작전본부와 임무 현장의 중간에 자리한 가이딩 포인트에서 후방으로 대피한 센티넬에게 가이딩을 지원하는 것이다. 필요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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