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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1 너무 좋아해, 정국아. 오늘로써 몇 번째인지도 기억나지 않는 나의 고백. 책상 위에 엎드려 세상모르고 취침 중인 녀석의 뒤통수에 대고 나지막이 속삭였다. 들을 사람은 숙면을 취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고백이냐고? 말하지 않았는가. 몇 번째인지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나라고 처음부터 이렇게 도둑 고백을 했던 건 아니었다. 여섯 살. 망설임이란 단어를 키운 적...
길가메쉬를 성배에서 끄집어 낸 이후로 집에 들인 에미야 시로(20)은 아직까지도 별 탈 없이 같이 지내고 있었다. 물론 초창기에야 저 사나운 성격하며 취향에 입버릇에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 린은 길가메쉬를 보는 매 1초마다 어서 쫓나내지 않고 뭘 하냐며 소리를 질렀고, 세이버는 조용히 엑스칼리버를 꺼내려 들었다. 그런 둘을 매번 말리던 시로의 의중은 늘 한...
차인 건지 아닌 건지 애매한 아바키오미스타가 둘의 연애 사정에 간섭합니다 고백담告白談 By. A 01.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고? ……미안. 나도 잘 모르겠군. 그 녀석, 부챠라티는……말로 표현하기 힘든 표정을 지어 보이더군. 하긴, 같은 남자, 그것도 자신보다 키 크고 음침한데다 우락부락한 직장 동료이자 부하인 남성에게 좋아한다고 고백받다니. 그 자리에서...
-하루 500자 쓰기 그렇게 슨철은 생각을 한다며 눈을 감은 이후로 잠에 들었다. 애초에 새벽이기도 했고, 생각할 것도 많아서 피곤했는데 겸사겸사 잠에 들어 작게 등을 들썩이며 믽규의 품에 안겨 잠을 잤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바라보던 김믽규는 슨철의 등을 천천히 쓸어주다가 팔베개를 뺄 생각도 못하고 그 바로 앞에서 잠이 들었다. 술도 들어갔겠거니 신경 쓸...
THE BOYZ - 환상고백 유난히 쾌청하고 선명한 하늘이 널따란 마루와 거실로 고루 쏟아졌다. 꽤 공들여 개조한 조부모님의 고택은 발이 닿는 곳 어디든 고개를 들면 계절의 조각을 감상할 수 있다. 각기 다른 크기의 유리에 맺힌 낮과 밤, 절기마다 다른 풍경은 매번 예술 작품처럼 경이를 안겨주곤 했다. 세월만큼 켜켜이 쌓인 적막조차 고아한 분위기를 더한다....
쌍디히나 고백할 때 아츠무는 쉬는시간에 덥썩 좋아한다고 했다가, 수업 종 쳐서 히나타 도망갔음 좋겠다 오사무는 하교길에 마치는 종소리와 함께, 내뱉듯이 마음 새나와버려 입 틀어막아야함 먼저 츰히부터 히나타 들어가버리고 남겨진 아츠무 주저앉겠지ᆢ 그러곤 이제 쉬는 시간마다 숨은 강새이 찾으러간다. 히나타는 놀라서 마음준비도 못 하고 피해야하고. 아츠무 한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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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썩어 바닥에 고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어. 변화하고 시드는 것이 생명의 운명이라면 아름다운 것을 보겠다고 했지. 스러지는 모습조차 아름답다면 만족스러우리라고 믿었어. 손바닥만 한 잎이 하나 둘 쳐지다가 이내 수중으로 사라지는 광경을 오랫동안 지켜보고 있었어. 못은 슬프리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보글거리는 금붕어가 연밥을 물어드는 것에 고개를 저었어. ...
여느 때와 다름 없는 8월 초의 정오였다. 정말 그저 더웠고, 그저 화창했으며, 너 또한 내 앞에 앉아있었다. 특별한 것 하나 없는 날이었었기에 특별해졌으면 하는 것은 내 모순일지도 모른다고, 그리 생각하며 네 어깨를 톡톡 치니 너는 뒤돌아보며 말했다. " 무슨 일이야? " " 야시로, 혹시 학교 끝나고 방과 후에 시간 남아? " " 응, 오늘은 남는데? ...
다이에이 포타를 만들어서 재업로드 하는 글로 이전에 올렸던 것과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한 학년 후배에 같은 야구부의 투수, 사와무라 에이준이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너무 나간 것은 아니냐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도 많은 생각을 해봤다. 설마 좋아하는 거겠어? 솔직히 쟤한테 있어서 내가 공 받아주는 사람이나 재...
어느 덧 한해의 끝 12월달이 되어 지금 율제병원 밖에는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라 병원 내 분위기도 훈훈하기 그지없었다. 병의 아픔보다는 크리스마스가 주는 행복하고 즐거운 기운이 병원 내 어디든 퍼지지 않은 곳이 없었다. "겨울쌤, 오늘 약속 있어요? 없으면 나랑 밥 먹으러 가요!" "아... 죄송해요. 선약이 있어서. " 아쉬워하...
- 하루 500자 쓰기 "정말 미워서 전화할 때도 밉다고 너무하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막상 목소리를 들으니까 그 말은 커녕 진심만 나올 뿐이었다. 밉다는 소리가 입에서 나오지 않으니까 당황했고, 하지만 진심이기에 정정하지 않았다. 정말 좋아하는 걸. 나 자신조차 이유도 모를 정도로 좋아하는 걸. "내가 형을 너무 좋아하나봐요" "..." 아무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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