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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공미포 5412자. 에무가 사랑하는 것은 이루 말로 얘기할 수 없었다. 굳이 그것에 부류를 나누자면 키리야가 좋아하는 것들과 좋아하지 않는 것들 정도라고 할 수 있겠지. 키리야는 그 말을 듣고 비뚜름한 웃음을 짓더니 잠자코 에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렇구나. 그런 말을 지껄이는 얼굴은 드물게 에무가 읽을 수 없는 표정이었다. 에무는 자신이 말을 잘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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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누나가 아이를 낳았다. 열 두살 민호는 조심스럽게 마련된 아가방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아기를 봤다. 까만 머리카락이 조그만 머리통을 덮고 있고 빨간 기가 가시지 않은 팔뚝만한 아기. 하얀색 흔들침대 안에 아기는 너무 작아서 민호는 손가락을 뻗었다가 뺨을 살짝 스치고는 다시 손을 거두고는 했다. 민호가 어릴 때 부터 베이비시터를 해왔던 누나는 그런 민호가...
우리를 가둔 것인지, 바깥이 우리에게서 차단된 건지. 미로의 닫힌 문을, 그리고 그 길고 긴 밤을 대답 없을 기도로 지새우던 그런 시간들이 있었다. - 그 날은, 유독 비가 많이 왔다. 도저히 무엇도 할 수 없는 날씨였던지라 하던 일을 다 급히 마무리짓곤 해먹에 걸터앉아선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양 끝없이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고 있었다. 짙게 깔린 먹구름 ...
비가 오면 너는 항상 나를 찾았다. 너는 항상 나만 찾았다. 비 비가 온다. 턱을 괴고 마땅히 칠판에 가 있어야 할 시선은 창문 밖을 향해 있다. 추적추적 기분 나쁘게 오는 비다. 집에 갈 때 질척한 운동장에 신발이 더러워질 게 뻔했다. 미간을 좁힌다. 비를 그다지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손가락으로 입술을 톡톡 두드렸다. 생각에 빠져 있을 때면 나...
* 자캐 남사니와 호세키가 나옵니다. * 자체 혼마루 설정이 있습니다. [편지 1] 사니와는 쪼까 보씨오. 우떻게 시작해야것는진 몰르것는디, 그래도 요로고 써보것쑈잉. 출진 다녀와갖고 고때 말이지라, 쪼까 못 느꼈어라? 나가 바라는거 말이지라. 요새 자꾸 주군이 돈 많이 주고 그러는디, 나야 좋긴 허지라. 근디, 그래도 말이제, 아무리 나가 돈돈돈 타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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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됨과 동시에 자리를 바꿨다. 내 자리는 맨 뒷자리였다. 교실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고, 반 아이들이 무엇을 하는지 가장 잘 알 수 있는 유일한 자리. 덕에 나는 반을 구경하는 없던 취미마저 생겼다. 알고 있다. 이것은 손톱을 물어 뜯는 것만큼 나쁜 습관이다. 고등학교 2학년의 남자아이들은 참 신기하다. 무엇을 하고 노는지는 알 수...
*암명 *연리님과의 연성교류! 연리님ㅁ..제 맘 아시죠? 흐긓ㄱ.. *암주의 고록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작의 대사 인용이 있습니다! 애호愛好. 세상은 온통 어두웠다. 눈을 뜨고 있어도 감은 거나 다름없는 날들은 작은 빛 한 조각이라도 손에 쥘 수 없었다. 빛을 가질 수 없으니 그 곁에 다가가는 것조차 불가능했다. 빛이 비치기를 바라는 ...
w. 에스티 “너…되게 닭살이다.” 팔을 벅벅 문지르는 21살 안승호를 보고 우혁이 어이가 없어서 픽- 웃었다. 21살 안승호는 41살 안승호와 다른 듯 또 같았다. 41살 안승호라면 말로는 닭살스러운 소리를 한다며 타박해도 속으로는 감동을 받아서 귀가 또 뻘겋게 됐을 텐데, 21살 안승호는 진짜 소름이 돋았다는 표정이다. 그건 또 그거대로 예뻤다. 하긴 ...
경우가 임수냥이랑 경염멍이 키우고 있는데 장기해외출장을 가게 되서 매장소한테 맡기고 가는 거 보고싶다. 장난끼는 조금 많지만 착한 애기들이니까 사고 안칠거야, 그래서 그 말만 철썩같이 믿었는데 경우가 현관문을 나서서 사라지자마자 펼쳐지는 지옥도 재밌겠다 냥임수는 오히려 대박자고일어났더니내영토가이렇게넓어짐! 하고 신이나서 탐색하러 다니는데, 멍경염은 케이지에...
비행기 안에서 공포영화 보다가 그만 소리질러버렸다는 왕카이가 귀여워서 그만...제목은 반어법입니까 공포영화 보는 임수경염 보고싶다. 학교에서 강제시청당해라< 임수는 다른 반인데 하도 경염이 등짝에 붙어있어서 다들 그냥 그러려니 하는 거 학급기물취급해버리는 거 내가 좋아해.. 뭔가 학교행사 때문에 수업 안하고 반별로 시청각활동 하게되었는데, 반 투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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