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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여행은 조금... 어려울 것 같아. 조용히 너의 원망스러운 눈이 물었다. 너는 왜 맨날 약속을 지키지 않는 거야? 사실 진짜 중요한 건 그런 말 한 마디가 아니었음에도, 너는 그게 자신의 전부인 마냥 굴었다. 문제집을 꾹 잡고 있던 손을 조금씩 밀어 책상 끝에 아슬히 매달린 펜을 쳤다. 툭. 떨어진 것을 줍기 위해 자연스레 고개를 숙이고 팔을 뻗자 신축성 ...
" ..... " 대체 시간이 얼마나 흐른 걸까, 문을 열고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일에 왜 이렇게 긴장이 되는지…. 손을 문고리에 채 올리기도 전에 다시 원위치로 내려가기를 반복하며 애꿎은 땅바닥과 문만 바라볼 뿐이다. 그렇지만 더 이상 지체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절 기다리는 교수님에게도 제 다음 사람에게도 실례일 짓인 걸 알기에…. 결국 한숨을 크게 ...
마커스가 성급한 손놀림으로 렌치를 꼭 90년대 락스타처럼 보이게 하는 가죽 벨트의 버클을 풀자 렌치는 마커스의 머리를 끌어안고 기대감에 목을 울렸다. 아, 마커스…. Easy, easy, tiger…. "오, 그래? 천천히 갈까, 렌치?" "미친, 그러기만 해 봐라! 가만 안 둘 거야." 마스크 너머로 앓는 소리가 들렸다. LED 액정에 성난 표정을 띄운 ...
2021. 09. 10 추가 : 클라멘트 (@_clamnt) 님의 COC 장기 성장형 캠페인 시나리오 '인류종언멸망보고서' 세션을 진행하면서 NPC 캐릭터와 세계관을 인용하여 작성한 플레이어 캐릭터 로그입니다. 해당 시나리오 세계관 및 등장인물에 대한 독자적인 해석이 존재합니다. (캠페인 시나리오의 스토리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재희네 텔레비전은 재희가...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1. 첫만남은 로지컬하게 프룬 입학식 날 열차 안에서다. 빈 객실은 잡았는데 캐리어를 좀처럼 짐칸 위에 못 올리고 낑낑거리는 프룬이를 광휘가 발견하고 도와주었으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공중 부양 마법(윙가르디움-레비오우사-)과 귀족적인(?) 매너에 정프룬 첫눈에 반했고. 수줍어하며 감사 인사 전하자 별 말 없이 고개만 끄덕이고 돌아나가길래, 아 저 사람...
모범생(模範生). 학업이나 품행이 본받을 만한 학생. 고해준은 모범생이다. 고해준이 누구냐고? 한솔고 아이돌이자 양아치 새끼로 통하는 백은영, 나의 비공식(비밀 연애 중) 남자친구다. * 고해준은 오늘도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다. 나는 모범생의 침대에 누워 게임이나 하고 있다. 그는 가끔 나는 모르는 영단어나 수학 공식을 중얼거리고, 이따금 공부가 지치면 등...
1. 기숙사광휘는 확신의 후플푸프 혹은 래번클로 / 정프룬은 확신의 확신의 확신의 그리핀도르 혹은 희미하게 슬리데린 외양만 보면 광휘가 슬리데린, 프룬이가 후플푸프처럼 생겼는데 하는 행동 지켜본 주변인들이 역시 모자가 일을 잘 했다고 생각할 것만 같다. 후플푸프 광휘 x 그리핀도르 프룬 / 후플푸프 광휘 x 슬리데린 프룬 / 그리핀도르 광휘 x 후플푸프 프...
2021년 8월 20일 GM 툴리 PL 산후추, 필그림, 결하 산후추 카렌 - 마녀의 제자 필그림 베르디 - 기사 지망생 결하 세이하치 - 풋내기 도둑 시나리오 묶음 - 성난 요정들 타입캐스트로 만들어 본 오디오 드라마 형식의 음원입니다.목소리는 산후추의 주관적인 선택이며, 총 3분으로 초반 일부분만 담겨있습니다. The Chronicles Beyond t...
"선배, 좋아해요." "...미안하지만..." 더운 여름 바람은 누구나 짜증 나게 하기 마련이다. 졸업시즌도 아니고 신학기도 아닌데 웬 고백. 우연히 지나가다가 청춘들의 고백을 들은 아이라는 기분이 나빴다. 안 그래도 덥고 습한데 남의 고백이나 엿듣게 되버린 꼴이라니. 게다가 모르는 사이면 못 들은 척 지나 갔겠지. 하필이면 고백을 받고 거절한 사이가 같은...
1. 탁구장 뚝딱이의 시작. 모친의 파킨슨 소식에, 무너져내리는 송화를 데려다 준 날 차안에서, 감정을 최대한 억누르며 말하는 송화에게 익준이는 울어도 괜찮다고 해주었겠지. 참아 왔던 눈물을 터트리는 송화를 익준이는 그저 말 없이 있어주기만 했겠지. 여기까지가 친구 이익준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이니까. 집에 다다라선. 어머니 얼굴 뵙고도 그럴거내며 송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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