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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EDM으로 변형시킨 노래. 현란하게 비추는 원초적인 조명. 술로 마비된 코. 엠마는 휘청거리는 몸을 겨우 벽에 기대고 한숨을 토했다. 스트레스에는 클럽이 제격이라던 동기의 말을 들을 게 아니었다. 기대와 달리 클럽은 엠마에게는 불편한 곳이었다. 다 마신 술병을 아무 곳에나 놓는 것이나 서로 몸을 부대끼며 춤을 춰야하는 플로우나 걸음마다 캣콜 해대는 남자들이...
시끄러운 이들과 종일 함께 있었던 덕분에 말이 익숙해지기라도 했는지, 돌아오는 길에서 테토라는 쉴새없이 재잘거렸다. 그 대부분은 인간의 형태로 산 속을 걷는 것에 대한 불만이었다. "그, 긁혔슴다! 나뭇가지 뿐인데 긁혔슴다!" 본 모습일 때와는 달리 털이 보호해주지 않는 탓에 나뭇가지가 그의 얼굴을 긁었고, 그 감각이 신기한지 테토라는 계속 자기 볼을 만지...
현수는 식당 층으로 내려가다가 보이는 영풍문고로 무심코 발을 돌렸다. 디지털을 넘어 모바일 상권으로 옮겨간 지금, 종이책은 거의 조화처럼 향기없는 장식에 가까웠다. 이제 대형서점은 책보다는 팬시와 문구, 그리고 이들을 배경으로 놀고 싶어하는 손님들을 끄는 또 하나의 몰(Mall)이 된 것 같았다. 현수도 책은 보지 않고 재호에게 어울릴 것 같은 만년필들을 ...
암전되는 영화관 한 번 가지 않던 재호는 현수를 만나서 영화를 처음 보게 되었다. 그제서야,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재호는 생각, 특히 의심이 많아 모든 주어지는 명제에 함정을 의심하는데 영화의 흐름은 일방적으로 빠르거나 생략이 되어 버려서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새드엔딩을 무척 싫어했다. 그러다보니 재호는 영화보다는 그저 현수와 밀착해 있는...
2/2 내 기억 속의 강동호는 아주 작은 유리잔이 산산이 부서져 조각난 것 같은 모습이었다. 앞으로 자주 보게 될 거라며, 잘 지내라는 박새희의 말에 마주 했을 때, 나는 그 조각들을 조금 이어 붙이는 정도였다. 비슷한 사내놈들이 수십은 더 가득한 공간에서 굳이 강동호에게만 인상적인 부분을 찾을 이유도 없었기에 그저 같은 과 녀석이라고 인식하고 말았던 시간...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 멍멍이 수인 은창, 재호와 닝겐 현석이 - Don’t call it puppy love 어릴 적 기억들, 좋은 기억이라고는 할 수 없었지만 언제나 곁에는 동생이 있었다. 사회에서 천대받는 수인으로 태어난 우리들은 일찍부터 부모님을 잃고 단 둘이 살아갔다. 주위에서 보내는 시선은 차가웠지만, 혼자가 아닌 것에 위로받으며 살아갔다. 그러나…. - 은창은 힘...
메이즈러너 현대물au 환생물au (알파오메가au) 들어가도 안 들어가도 그만. 사막의 기억'과 다른 느낌으로 써보고 싶었다.
9화 “목숨 값이 겨우 담배 한 보루예요?” 그 한마디에 ‘크크크크’ 웃음이 새어 나왔다. 쟤는 지금 저게 여기서 얼마나 비싸게 팔리는지 모를 테지… 분명 담배를 안 피운다고 한 것 같았지만, 지금은 담배 한 보루가 재호가 가진 전부였다. ‘왜…끼어 든 걸까? 저 녀석…?’ 손에 든 고무공을 만지작대며, 재호가 잠시 생각에 잠긴다. 완전 개 털린 싸움이었다...
메이즈러너 현대물au 환생물au 알파오메가au 군대물이긴 한데 그런 생리를 잘 모름 주의. 고증 없음 주의.
[월간댄성 1월호 참여작입니다 _ 주제 : 첫 눈] “안녕, 새 담당자님.”“아, 안녕하세요.”눈이 부시도록 새하얀 머리칼을 가진 실험체, 308번이라 불리는 남자와 갓 입사한 말단 연구원 다니엘의 만남은 특별하지도 않은 그저 짧은 인사말에 불과했다.#“음... 어, 308번씨, 잠은 잘 자고 있어요?”어색한 표준말로 말을 걸어오는 다니엘은 누가 봐도 긴장...
somedays_ Tea Time “그거 귀엽더라. 티백의 실을 머그컵 손잡이에 돌돌 마는 것.” 민호가 미간을 좁힌다. 뭐? 찡그린 눈이 물어왔다. 뉴트는 공연히 목 언저리를 긁는다. 그냥, 너 귀엽다고. 네가 좋아서 귀여워 보이는지, 귀여워서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 그 말이 어려워서 뱅글뱅글 언저리만 돈다. 삼키는 침이 마냥 묽다. “아, 그 차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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