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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uponspring/status/976837406262484994 *트위터 썰 백업용 *구미호 아카아시가 보고싶어서 썼던거에 살붙인 썰 :몇백년을 살아온 조금은 사연있는 구미호 아카아시와 여름합숙 밤마다 어디론가 사라지는 아카아시를 뒤따라 갔다가 색기넘치는 아카아시 여우한테 홀리는 보쿠토의 이야기.8월의 어느날, 벌써 늦...
툭, 툭 모처럼 맑은 날이었는데 한 방울씩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하늘은 맑은데 비가 내렸다. 흔치않다는 여우비였다. "민기쌤~ 비도 오는데 수업하지 마요~" 맨 뒷자리에 앉은 목청좋은 남학생이 외친다. 평소 같으면 그게 뭐야~ 수업이나 하자. 00쪽 피세요. 하고 유유히 빠져나갔을 민기지만 오늘은 상황이 다르다. "그래요, 여우비도 오는데 여우비 얘기나 ...
뭣도 모르던 5살, 나는 부모님을 잃었다."아저씨, 엄마 아빠 어디갔어? 왜 사진에 엄마 아빠가 있어?""지훈아, 너가 더 크면 아저씨가 다 설명해 줄게…" 뭣도 모르던 8살, 나는 너와 약혼했다. "아저씨, 나 이제부터 아저씨 집에서 살아?" "그렇단다. 넌 이제 순영이 약혼자야." "나랑 수녕이랑 약혼했어?" "응, 맞아." 2년이 지난 10살, 나는 ...
집에서 가만히 앉아 벚꽃의 꽃말인 중간고사답게 시험공부 하고 있으니 평소랑 다르게 시끄럽게 들리는 공사장 소리에한 페이지는 무슨 한 문제도 풀지 못하고 괜한 볼펜만 쉼없이 괴롭혔다. 호석이 형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 도서관 가는 거 같던데 자리는 잡았을려나라는 생각이 들어 침대 위에서 충전 되고 있는 휴대폰을 집어 들고는 익숙하게 단축번호 1번을 꾹 눌러형...
봄. 벚꽃. 벚꽃의 꽃말은중간고사라는 말에 걸맞게 도서관에서는 남은 자리를 찾을 수 없었다. 결국 가방을 고쳐 매고 건물 밖으로나와 내리쬐는 햇빛에 눈을 찡그렸다. “날씨는 또 왜 이렇게 좋냐…”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에 흩날리는 벚꽃은 마음을 싱숭생숭하게만 만들었다.어디로 가야 하나 발끝만 툭툭 차고 있는데 주머니 속 핸드폰이 진동했다. “여보세요?...
이제 막 알에서 부화한 병아리는 미처 눈을 다 뜨지 못한 채로 세상에 나온다. 이내 눈을 뜬 뒤 새로운 세상을 접하고 조그마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그 과정 속에서 부딪히기도 하고 고난을 겪기도 한다. 그렇게 병아리는 한 마리의 닭으로 성장해나간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처음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 실수를 한다. 참으로 서툴다. 그렇지만 해보겠다는 마음 가짐 ...
※공포요소, 불쾌 주의※
그리핀도르 정국이랑 슬리데린 지민이랑 썸타는거 보고싶다. 장난끼가 어마어마한 호그와트의 문제아 정국이가 조용조용한 슬리데린 지민이를 괴롭히는걸로.정국이가 지민이를 괴롭히는 이유는 단순히 지민이가 여타 다른 슬리데린 학생들과는 조금 달라서ㅇㅇ 지민이 슬리데린으로 들어간 이유는 애가 야망이 넘치고 오만해서가 아님. 단지 집안이 아주 고오오오오오귀한 마법사 혈통...
썸네일용 멈무녤x주인윙 & 주인녤x토끼윙 각각의 텐션차이가 보고싶어서 그렸던 데일리 녤윙 백업! http://daily.nielwink.com/
“돈이 궁한 거 아니야?” “몸이 궁하지.” “붙어먹을 새끼 여기 있잖아.” “좆 놀리고 싶은 거고, 넌.” 난 후장에 좆 박는 취미도 없고 박히는 취미는 더 없어, 더군다나……. 소파에 늘어져 있던 몸을 일으키면 눈앞이 핑핑 돈다. 냄새에 예민하다. 취하지 않고서 역겨운 향수 냄새를 견디는 건 고역이다. 여기가 조폭 손아귀에 들어가 있었다면 마약이라도 씹...
딩동- 딩동- “아, 아침부터 누구야.” 민현이형인가? 진영은 부스스한 머리를 한 채 침대에서 일어났다. 아직 초봄이었지만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이었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는 배를 벅벅 긁으며 문을 열었다. 누구세요? “안녕하세요. 저 옆집에 이사 와서 떡 좀 돌리려고...” 떡을 들고 생글거리던 눈 앞의 사람을 보자마자 진영은 얼어붙었다. 진영의...
쌍둥이는 뭐든지 나눠 가졌다.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양분을 나눠 가졌고, 같은 피에서 났기에 이름도 나눠 가졌다. 옷이나 장난감은 당연했다. 부모의 애정조차 나눠 가졌다. 그래도 운명의 상대라는 네임은 절대 그러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지긋지긋하지, 아주. 유스에서 돌아온 아츠무의 말에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었다. * 둘의 몸에 네임이 떠오른 것은 둘이 ...
그들이 멀어지는 발소리를 듣고 난 후에 나는 그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그 노인의 말은 단순 정신이 나가버린, 노망난 노인네의 헛소리가 아닌 사실이었던 것이다. 이 마을은 미신을 믿으며 이곳에 접근하는 이들을 감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등줄기를 타고 식은땀이 흐르는 것을 느끼며 나는 서둘러 짐을 챙겼다. 혹시나 그들이 마스터 키를 가져오거나 문을 부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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