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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몰뎌(@the_malter)님과 소합작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그린 그림에 멋진 글을 써주셨답니다 :D/ 2117 정확히 48일 전 금요일 밤, 텐은 서버에서 삭제되었다. 세계에서 종적을 감춘 지 약 1년 만이었다. 사람들은 세계 바깥에 있는 세계를 미지라고 불렀다. 이쯤에서 사람들의 정의를 다시 내려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들이 사는 세계는 엄연히 로봇과 인...
Oh Wonder - Shark 무너져 폐허가 되어 버릴 지라도, 너는 나의― 세 상 7 정신이 멍했다. 가엽게 여겨달라고? 내가, 변백현을?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괜히 발에 힘을 주어 딛고 선 바닥을 꾹, 눌러봤다. 아득해진 현실감을 되찾기 위해서였다. 혹시 솜사탕처럼 푹 꺼지면 꿈이 맞겠지. “너 지금 내 말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기나 해?” 아쉽...
비가 오고 있었다. 물먹은 솜이 온 몸을 칭칭 감고 있는 느낌이었다. 팔을 뻗어 휘휘 젓자 새벽녘 벗어 아무렇게나 바닥에 던져 두었던 티셔츠가 손끝에 걸렸다. 셜록 홈즈는 낚시라도 하듯 그것을 끌어올렸다. 회색 면 티셔츠는 뒤집혀 상표를 드러낸 채였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팔을 꿰었다. 옷을 제대로 입지 않은 탓에 우글우글 말려 올라간 천이 침대의 표면과...
노래 꼭 재생해주세요 ! 볼이 빨개진 나를 향해 고개를 까딱거리며 이동혁은 "우리 이제 진짜 공부할까?" 난 이동혁이 내 발에 밴드를 붙여주고 난 후로부터 걔가하는 작은 행동 하나에도 크게 신경이 쓰였다 카페에 1시부터 공부는 개뿔 글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난 이동혁이 공부하고 있을 때 멍을 때리거나 이동혁만 봤다 이동혁도 내가 집중을 못한다는 걸 느...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학교가 다르다는 것, 하교하는 길이 같지 않다는 것, 마지막으로 나의 오랜 벗과 같은 형제와 있을 시간이 적어진다는 것. 아직 중학생인 이재현한테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중요한 새 학년 개학 첫날을 빼먹고 온 내 입학식 날에도 댓 발 튀어나온 입술을 하고 퉁명하게 꽃다발을 건넸으니까. 그때 아줌마한테 귓속말하던 이재현을 ...
한국에서도 광고로 나온 모바일 게임이 애니로 나왔습니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입니다. (이번 글 짧습니다.) (이 게임 해본 적 없습니다.) (이후 내용에는 스포가 있습니다.)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는 Cygames 사 모바일 게임으로 경쟁 컨텐츠를 위주로 하는 급 성장을 제한하고 짧은 시간만 투자해도 하루에 할...
※공포요소, 불쾌 주의※
인생은 참, 아이러니 하다. 모든 것에서 완벽할 수 없다는 건 저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한 쪽이 잘 풀린다 싶으면 꼭 다른 한 쪽이 말썽이었으니까. 더군다나 이번엔, 저와는 평생 상관없을 거라 생각했던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다. 살다 살다 제가 이런 것 때문에 골머리를 썩을 줄이야. 이래서 누군가 그랬지. 절대 자만하지 말라,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
#1 태어난 곳 1994년, 한 아이가 태어났다. 아이는 태어난 곳도, 꿉꿉하고 남루하기 짝이 없었다. 집 안 온 구석에 거미줄이 쳐져 있었고, 꽤 오랫동안 닦지 않아 가득 쌓인 먼지들이 주를 이루었던. 사람이 사는 흔적은 커녕 이곳에서 살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의 휘청이는 집.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이의 부모는 그를 버리지 않았다. 그 행위에는 ...
"나 잠깐 장 보러 갔다 온다." 슬슬 저녁 시간이 다가와서 저녁 준비를 해야 하는데, 다른 녀석들한테 맡기면 쓸데없는 걸 너무 많이 사 오니까 내가 사 오는 게 가장 편하다. 나는 위튜브로 레서판다를 보던 휴대폰을 내려놓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문대문대, 혼자 갈 거야?" "응." "무, 문대야, 조심히 잘 갔다 와." "그래." "형, 올 때 맛있는 거...
학생회실에서 애들 놀고 있는 와중에 이반이 다리 베고 잠든 강이..애들이 말 걸려고 오면 이반이가 강이 잔다고 말해줄 것 같음 잠투정 부리면 토닥토닥해주고....어쩌면 애들 다 어느정도 적응해서 그러려니 하고 자기들 하던거(대부분 게임&게임 구경)할 것 같은 이미지가 그려지네요
자기 전에 통화하는 이반최강 보고 싶어 맨날 학교에서도 붙어다니면서 뭐 그리 할 말이 많은지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있었던 일 같은 거 얘기하고..보통은 아마 강이가 먼저 잠들 것 같음 졸린 목소리로 얘기하면 이반이가 졸려? 하고 물어봐서 웅...하고 대답할 듯 그럼 끊을까? 하는데 초반에는 좀 머뭇거리다가(이반이는 더 하고 싶은가 해서)아니야 하는데 나중가...
불완전하게 깜박이던 주차장 불이 완전히 점멸하고 밖에서 들어오는 은은한 불빛으로 간신히 인영을 알아볼 수 있는 곳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이주연은 손영재가 기억하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여기서 나가 영재야 이주연이 손영재의 어깨를 밀며 다급한 모습을 보였다. 갑자기 자기가 알던 모습의 이주연을 만나니 당황한 건지 아니면 이 상황이 당혹스러운 건지 손영재는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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