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화창하던 봄과 여름 그 중간 어디쯤 그리 춥지도 않고 그리 따스하지도 않은 그런 날이 있었다. 우리의 이야기는 아마 그 날, 시작되었을 것이다. [Key] 12년 전, 세양고, 수갑, 추락, 사진. 12년 전... 그 날은 세양고 옥상에 이현이 걸터앉아 있었던 날이다. 그는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마치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양. 다 부질없는 것들이라는 ...
* 20190825에 발행한 동카빅앙 앤솔로지에 수록되었던 글입니다. * 2018년 프랑켄슈타인 3연 동카페어 기반. * 원작의 어느 시간대. “뒤프레 소위님?” 앙리의 이름을 불러온 것은 빅터로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낯선 목소리였다. 빅터는 기울이던 잔을 그대로 입술에 댄 채, 눈동자만 옮겨 앙리의 뒤쪽에 선 남자를 바라보았다. 조금 헤졌지만 깔끔하게 차...
어제 50화부터 최신화까지 급하게 정주행한 거라 많이 이상할 수 있습니다. 보고 싶은 걸 주저리주저리 적어놓은 거라 '-다', '-ㅁ'체로 썼습니다. 두서도 없고 알맹이도 없습니다. 비밀로 할 생각이 없었는데 본의아니게 비밀 연애 됨. 뇌청 연애한다고 말하니까 과다한 업무로 인해 미쳐버렸구나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면서 어깨 한 번씩 토닥이고 가는 동료 강사들...
결핍이라는 것은 늘 나를 따라 다녔다. 불행 중 다행으로 그 결핍이 부모의 재력에는 닿지 않아 부유하게 살 수 있다는 점은 나의 유일한 장점이었다. 태어난 순간부터 삐뚤어진 성격 탓에 친구는 커녕 주위에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부터가 결핍의 시작이었다. 부모도 버릴 정도로 못되 처먹은 내가 똑바로 자라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었다. 으읏, 흣. 얼핏 봐도 ...
[시진차영] 우연한 발견 Serendipity 12 마지막 회차가 끝이 났어, 드디어! 우리 드라마는 방송사 역대 시청률 기록을 단계별로 깨며 인기몰이를 했대. 너무 기분 좋더라. 시진도 승승 장구. 다른 작품들 대본이 소속사로 줄줄이 오던데. 앞으로 좋은 일만 남았다 싶었지. 두꺼운 화장을 얼른 지우고 싶다, 광고 촬영 후 차에 올라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 회색도시 2 약스포일러 * 수정 재업로드 하루만 연애해볼래, 우리? 정은창은 우뚝 멈춰섰다. 애매한 거리 너머에 서 있는 강재인도 미동이 없었다. 재인의 새침한, 그러나 조심스러운 눈초리가 그녀의 말에 시너지를 더한다. 몸 속 어딘가가 간질거린다는 뜻이다. 옅게 숨을 참고 억누르면 더욱 더 몸집을 부풀리는 그런 것이다. 은창은 어이가 없었다. 술에 취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