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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𝐧𝐞𝐰𝐛𝐨𝐫𝐧_𝟏𝟓𝟔 𝐚𝐥𝐥 𝐫𝐢𝐠𝐡𝐭𝐬 𝐫𝐞𝐬𝐞𝐫𝐯𝐞𝐝
“레드 헤일로의 파일럿 후보다. 올라온 지 얼마 안 됐어.” 사령관은 찬미의 앞으로 프로필을 내밀었다. 거부할 새도, 권리도 없어 찬미는 딱딱한 글자들을 눈으로 훑었다. 정해진 파트너 외에도 드리프트 수치가 월등함. 짧은 한 문장이 눈길을 옭아매었다. 이 한 문장이 그 병아리를 차가운 러시아의 땅까지 이끌었겠지. “김찬미. 걔 만나보고, 복귀 준비해.” 입...
(* 노래와 함께 들으면 과몰입 두배 ^^ https://youtu.be/cGGEpOk3Q94) (정리 정돈이 되어있는 에린의 짐가방 위에 하얀 만년필과 함께 놓여있는 편지이다.) 이 편지는 혹여나 제가 이곳을 빠져나가지 못하거나, 돌아갈 수 없을 때를 위해 남겨두는 편지입니다. 루바라구스 후작가의 루치아노 엘리 루바라구스. 안녕하세요. 어머니 오늘도 평안...
록수시점 추가해서 포스타입에 백업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상 배경의 현대 한국 Plz be my finale 上 Choi Han x Cale Henitus +온홍라 적발의 남자가 서류 가방을 두고 벤치를 떠나자 카페 알바생 최한은 그 뒤를 황급히 따라감. "저기요, 이거 두고가셨어요!" 최한은 가게를 박차고 나가 어느새 저만치까지 간 그 남자에게 갖다줌...
Bittersweet [bitərswí:t] * 씁쓸하면서 달콤한; 괴로우면서도 즐거운 “…아, 사랑해….” “지혜 누나…? 누나야? 누나!” 그의 꿈속에선 지혜가 서 있었고, 그가 다가갈수록 그녀는 조금씩 멀어졌다. 마치 정말로 신의 장난인 듯, 닿지 않는 거리만을 유지하며 사라졌고, 이내 그가 뛰어가서 잡자, 지혜는 온데간데없고 그 ㅌ자리엔 하은이 서 ...
미카엘을 깨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최하준으로써의 삶도 벌써 3번째다. 아니, 그 잠깐의 찰나까지 합하면 총 6번인가. 번번히 나는 그를 깨우려고 악착같이 굴었다. 그럴 때마다 미카엘, 아니 한예준은 나를 밀쳐내거나 자신을 망치거나 둘 중 하나였다. 길고도 긴 인간의 삶. 이 말을 우습게 여긴 과거의 내가 어리석다. 무한에 가까웠던 천사로써의 삶이 어째서 ...
폭력이 난무하는 이 공간에서 아이는 나약하다. 한없이 작은 몸을 웅크리고 어둠 속으로 몸을 숨겨야 한다. 억울함. 두려움. 역겨움… 어떤 단어로도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애써 내리 누르며 아이는 잠을 청한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꺼야. 스스로를 다독이는 말에 아이는 눈을 감았다. 쿵쿵쿵.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아이의 발악에 쿵쿵...
“미카엘.” 미카엘의 품에 안긴 아이를 힐끔 본 그가 다시 물었다. “…네가 웬일로 인간을 데리고 왔느냐?” 그렇게 묻는 이의 표정에는 아무런 감정을 읽을 수 없었다. 다만 조금은 의외인듯한 말투가 흘러나왔을 뿐이었다. 그의 앞에서 정신을 잃은 아이를 껴안고 있던 미카엘은 지금까지 해본 적 없던 말을 꺼내었다. “이 아이의 운명을 바꾸어 주십시오.” “한 ...
“자! 약속한 대로 네가 진 거야.” 하얀색. 온통 하얀색이었다. 눈을 떴을 때는. 나는 아직도 분명해지지 않는 의식을 부여잡고 멍하니 내 앞에서 활짝 웃고 있는 최하준을 바라봤다. …뭐? “뭐야.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거야?” 최하준이 천사 같은 얼굴로 검은 날개를 펄럭이면서 부르르 떤다. 자신의 승리에 기분이 좋은지 여전히 웃음기 낭낭한 얼굴로 나를 ...
한적한 카페 내부가 유독 불편하다. 꿈에서 본 그 남자가 최하준이라는 걸 인지한 순간부터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껴지기 시작했다. 내 앞에 앉아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 스쳐 지나간 지난밤의 꿈에 대해 나 스스로에게 묻는다. 어떻게 된 거야? “오빠는 트라우마가 심했어.” “…트라우마?” “아. 기억이 없다고 했지?” “……” 내 대답 같은 침묵에 그녀는 혼자...
숨이 턱끝까지 차오른다. 그 차오름에 옆구리가 아파올 때 즈음 저 멀리서 사람의 실루엣이 보인다. 약간은 가냘픈 것이 여자인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니 익숙한 얼굴이다. 하지만 나는 저 애를 모른다. 그가 무슨 말을 하고 있다. ‘…제발 기억해내.’ 그의 입이 멈춤과 동시에 나는 필사적으로 그를 붙잡는다. 안 돼 죽지마. ‘…죽지마? 죽는다고?’ 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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