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웬린 서뉼 어제와 같이 벚꽃잎들이 흩날리고있고, 바람은 선선하게 불어오며, 하늘은 구름없이 파랗다. 사람들이 너도나도 봄이왔다고 했다. 이 예쁜, 또는 더러운 봄날에 누구는 연애를 시작하며, 누구는 이별을 맞이한다. 누구에게는 봄이 핑크빛으로 완성 될것이고 누군가에겐 누군가에겐 아직 미완성일것이다. 그 미완성이 봄이 가기 전, 완성될지 끝내 완성되지 못할지...
1. 요약. A. 궁인들의 환각, 환청과 "소통"이 가능하다. 적어도 가능했다. B. 궁인들은 우리를 자신들과 아는 사이로 인식한다. C. "같은 몸이어도 같지 않다"는 발언. 우리를 두고 한 말인지, 스스로를 칭한 말인지 확인 필요. D. 궁인들이 잘못하면 ■■이 수경이 된다. D-1. "서른하고도 다섯 번째 겹쳐짐 이후에도 '현령'이 매일 가르친 사항이...
" 봤어? 레오 성도님 평일인데 또 오셨어." " 그래? 무슨 고민이 그리 많으셔서 평일에도 기도하러 오시는 거지? 최근에 더 많이 오시는 것 같아." 햇살이 가득한 봄날. 조용한 성당 마당을 거니는 두 수녀가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가 재잘거린다. 수녀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도 소녀티가 나는 두 사람이다. 그리고 그들의 맞은 편으로 한 신부가 천천히 걸...
나즈나가 이곳저곳 돌아다닌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아직 덜 자란 영물을 데리고 있으니 멀리 가지는 않으리라 예상은 했었다. 그리고 테토라가 있는 이 산 근처는 피했겠지. 그 정도의 조건으로 수소문을 한 결과, 최근 히다카 호쿠토의 산 인근에 머물고 있다는 나즈나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테토라는 쿠로의 말을 맹목적일 정도로 잘 듣기 때문에, 이제는 혼자 두...
성운과 함께 어제 먹다 남은 족발을 먹던 지성은 방 문이 열리는 소리에 뒤를 돌아 보았다. 아침 밥 먹은 뒤로 한 번도 나오지 않던 다니엘이 보이자 옆자리를 툭툭치며 다니엘을 불렀다. 그리고 새로운 컵에 콜라를 따라 옆 자리에 털썩 앉은 다니엘에게 건넸다. "역시 여기 족발이 맛있어.""그쵸. 여기가 양도 많고.""성운아 여기 번호 저장해놔라 나중에도 시켜...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그 모습을 보면 누가 봐도 문중인줄은 모를 것이다. 어두운 금빛으로 빛나는 머리카락이 가슴께에 내려와 안으로 굴곡을 졌다. 평범한 옷이긴 했는데... 짙은 남색의 얇은 배자에 하늘하늘하니 발끝까지 내려오는 분홍 드레스는 누가 봐도 여자의 옷이었다. 생각보다 어깨가 넓지 않고 허리는 생각보다 낭창낭창했다. 길고 넓은 소매는 몸의 굴곡을 가려주었다. 여름 치고...
* 46회 맠른전력 단어 <호텔> 사용 Do Not Disturb w. 문달 - "마크는? 안먹는대?" "네 마크형 오늘 입맛이 없다나봐요." "이상하네 고기먹는데 마크가 안끼고. 너는?" "저는 좀 피곤해서 룸서비스 할게요." "아무리 피곤해도 뉴욕까지 왔는데 좀 돌아다니고 그래라 진영아. 시간이 아깝잖아" "네 형. 내일까지 우리 휴가잖아요 ...
호접몽(胡蝶夢) * 가상의 시대를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 역사적 사실과 관련 없습니다 * 근친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향 타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검수가 늦습니다. 덧글로 알려주세요 2. 얼굴 가득 미소를 띤 태자가 경희궁에 몰래 숨어들어 신부를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작은 경희궁을 샅샅이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신부는 찾을 수가 없었...
너는 내게 우산을 건네주지 말았어야 했다. 그냥 내가 시린 비를 다 맞으며 돌아갈 수 있도록, 평소처럼 한 발자국 떨어진 자리에 그냥 서 있어야 했다. 그래야 나도 아무런 생각 없이 너를 대했을 거고. 이제 와서 이런 비참한 감정에 혼자 허우적거릴 필요도 없었을 거다. 이건 말하자면, 다 네 잘못이었다. 왜 특별한 의미도 없이 너는 움직이는지. 나는 그게 ...
I. Sapphire"네가 알렉 라이트우드?""당신이 매그너스 베인?""반가워" 부드럽게 올라온 손에 끼워진 화려한 반지며 팔찌며 주렁주렁 달린 장식들을 힐끗 바라보는 알렉의 미간이 잔뜩 찌푸려졌다.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실제로 보니 더하군. 그렇다고 한들 경호원으로 일하게 된 이상 고용주의 악수를 거절할 수는 없기에 알렉은 여전히 못마땅한 얼굴로 가볍게 ...
달빛을 받아 위태롭게 걷는 그 남자는 문중이었다. 그러고 조금 걷다가 자리에 멈춰 한참을 있었다. 바람이 당겨주는 문중 특유의 향기와 아직은 피를 타고 흐르는 술기운에 비호의 가슴은 방망이를 치고 있었다. 바람이 점점 강해져왔다. 풀들도 여러 번 눕고 나무들도 풀어헤친 머리카락마냥 그 가지를 날리고 있었다.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밤이지만 점점 바람이 차가워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