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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가 프랑스에 갔다. 나는 하루 종일 방에 틀어박혀 시나리오를 쓰던 마른 등을 기억했다. 흰 모니터를 빼곡히 채워 가던 검은 활자들의 행렬을 기억했다. 최범규는 영화감독이 될 것이라 했고 최근 독립영화제에서는 단편 영화로 특별상을 받은 바 있다. 나는 최범규보다 더 들뜬 얼굴로 꽃다발을 안겨 주었던 그날을 생생히 기억했다. 최범규의 영화에는 언제나 ...
-2021.10 꿍왼합작 나의 낭만에게 참여글입니다. "나 어디까지 얘기했지?" "첫사랑은 안 이루어진다 까지." "어어, 그래 그러니까아─" 나 좋아하지 마. 미안하다며 고개를 푹 숙인 정수리가 빽빽했다. 이년 전 샛노란 양아치 색으로 탈색을 하고 나타나 두피를 문지르며 뱉었던 말과 똑같은 포즈, 똑같은 말투만 아니었다면 임창균의 가슴은 만 갈래로 벅벅 ...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내게서 모든 것을 앗아가도 좋다. 이 시간을 되돌린다는 말도 안 되는 능력을 받고 모든 것을 잃는 대가로 나는 너를 되돌릴 수 있다면, 나는 모든 것을 잃고, 너라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기에 몇번이고 대가를 바칠 수 있다. 너에게 달려가 있는 힘껏, 숨이 막히도록 안아주고 싶다, 네 귀에 나의 속마음을 속삭여주고 싶다, 네게 하...
- 21년 10월에 연재한 <여명의 연인> 소장본에 들어간 두번째 외전 사추思追입니다.- 설 기념 연휴 내내 공개해둡니다 (~2/2)- 개인적인 사정으로 22년 병원 신세를 지어 활동이 저조했습니다. 꾸준히 읽어주시는 것에 감사드리며, 전문을 공개합니다.- 책 구매해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外傳 사추思追 남사추의 기억은 저를 시체처럼 안아...
갑자기 낸 이유없는 휴가의 마지막 날, 푸른 바다가 잘 보이는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이곳은 산과 연결된 곳이라 절벽과도 같은 곳에서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데, 그만큼 아름다운 곳이 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오늘은 날씨가 좋음에도 평일이어서 사람이 드물었다. 마치 산과 바다가 전부 내 것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조용한 시간이었다. 그 조용한...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불운의 시작은 아침 댓바람-심지어 기상알림이 울기도 전인-에 월터 그로스에게 걸려온 전화였다. “야 이 개새끼야!!” 아주 익숙하고 아주 안 반가운 목소리가 튀어나왔을 때, 필립은 사령부에 누군가 자신의 무단이탈을 꼰질렀겠거니 하고 생각했다. 유라스의 사무실에서 곧바로 공간을 넘은 것으로 피할 수 있는 것은 시선과 위치 추적 정도였다. 단거리도 아니고 장거...
연극부 (feat. 마요이) 레오츠카레오 니키미츠니키
4. 눈을 뜨자마자 한바탕 전쟁을 치렀다. 잠자는 새에 녀석은 또 욕조 밖으로 기어 나와 기절해있었고 나는 새벽 내내 차가워진 물을 갈고 다시 그 속으로 녀석의 머리통을 쑤셔 넣었다. 하루 루틴이라고 봐도 무방했다. 인간은 커다란 판위에 굴려지는 작은 먼지라고 생각한 적 있다. 내가 아무리 반대편으로 달리려고 해도 언젠가 마주해야 하는 지점에 도착하고야 만...
네가 생명이라도 되는 양 갈구했고그와 동시에 네게 빠져 죽었다.치사량의 사랑을 동맥에 주입하고 너를 산소라도 되는 양 들이켰다. " I want you to live for me. " -진정으로 바라는 건 그것뿐이야.프리넬은 어느 날의 늦은 밤에, 잔잔한 목소리로 그리 고백했다. - 이름 : 프리넬 그것 외에는 없어요. 애칭은 만들어서 불러 주시면 좋아요....
ㅅㅅㅍㅌㄴ 어쩌다 또 이렇게 된 거지? 국물만 한강인 라면 냄비를 무심하게 휘저으며 지연은 고민에 빠졌다. 끓인 이의 성격을 닮아 맹맹한 라면 따위는 지연의 안중에 있지도 않았다. 맛없는 라면을 끓인 장본인은 정말이지 아무 생각이 없는 듯했다. 저 언니는 진짜 아무렇지도 않나? 부스스한 머리를 한 채 열심히 불어터진 면발을 앞접시에 옮기고 있는 현정을 보며...
주제 : 스탠드, 독립서점 셔터가 올라가면서 쿵 소리를 냈다. 고요한 감귤동 골목길을 제일 먼저 밝힌 곳은 자그마한 독립서점이었다. 문고리를 돌리자 불투명한 유리창이 미세하게 흔들리며 작은 소음을 일으켰다. 어휴, 이러다 깨질까 무섭다니까. 얼른 바꾸든지 해야지. 앤틱한 분위기를 중점적으로 꾸며서 내부는 고즈넉하고 예뻤지만, 관리에 손이 많이 갔다. 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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