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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2017.03.12글 수정 공백포함 28,146자 다크니스 ㅅㅍ 있음. 엔터프라이즈는 고요한 우주 속을 가르며 천천히 유영하고 있었다. 그만큼 창밖으로 보이는 그 심연은 끝에 닿지 못할 만큼 어둡고 또 어두워 한참을 보고 있자면 눈이 먼 듯한 착각을 일게 한다. 맥코이는 차를 마시며 그 어둠 속에서 몇만 광년에서부터 온 희미한 반짝임을 쫓다가 창문 홀로그램...
지인과 이야기하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거진 4년 전 만화라 참 못그렸다 싶지만 백수 시절 남는 게 시간이라 미친듯이 그렸어요 ㅎ.ㅎ (섬네일이 제일 잘 그린 파트인 점 주의................)
#3 불닭볶음면 난 불닭볶음면이 좋다. 불닭볶음면(이하 '불닭' 또는 '불볶면') 중에서도 치즈불닭이 제일 좋다. 불닭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왜인지 모르겠는데 유튜브 영국남자를 통해서였다. 백수 생활 때에 종종 영국남자 불닭볶음면 영상을 챙겨보곤 했는데, 처음엔 저런 맵기만 한걸 뭐하러 먹고 반응영상까지 찍어올리나 싶었다. 딱히 아는 컨텐츠가 없어서 영국남...
햄스터처럼 귀여운 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나랑 중학교부터 같은 학교였다 같은 반이였던적이 있나 하면 없다.. 그 애를 본건 3학년 체육 대회였었다 반대표 5종목이랑 개인전 몇종목을 거희 다 참가해서 그 뒤로 엄청 유명했었다. 피구,축구,짝피구,줄다리기,이어달리기에.. 개인으로 팀을 짜서 참가하는 농구,축구.. 단체줄넘기,100미터 달리기 까지.. 배꽃중 ...
라커룸에서 옷을 갈아입고 막 나서는 준섭의 뒷주머니 호출기가 울렸다. 액정에 뜨는 번호는 달랑 세 자리. 전화번호가 아니다. “981은 또 뭐야. 구팔일...?” 호출기에 전화번호가 아닌 그저 발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저마다의 의미를 갖다 붙인 숫자를 남기는 유행이 준섭은 퍽 낯간지러워 싫다. 연락해 온 상대가 누군지 바로 알 수 없어 음성메시지를 확인하러...
"수영아!" 수업을 듣다가 잠깐 존 사이에 잠이 들었는지 나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깨어났다 뒤에서 익숙하게 감겨오는 팔이 싫지않아 고개를 고개를 살짝돌려 팔에 기대었다 "푹신하네~" "뭐야 그만자! 매점가자 오늘급식 별루야" "뭐? 벌써 점심시간이야?" "그래 이 잠만보야 너 수학때 잠들어서 계속 잤다? 용캐도 안걸렸네" 잠깐 존줄 알았는데 거희 2시간은 ...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캐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히나타 개간지입니다.*수위에 따라 서이공개, 이웃공개가 결정됩니다.*전체 공개에선 수위 부분을 잘라냅니다.*연재 날짜가 주기적이지 않습니다.*맞춤법, 오타 지적 부탁드립니다. "스가, 나 다시 스파이크 치고 싶어. 뒤가 든든하면 언제든지 쳐도 되는 거지?"갑자가 아즈마네에게 불린 스가는 울컥거리는 마음을 잡고 대답했다."당연하...
적적하다. 혼자서 지내온 세월이 몇 년인데, 특히나 북국에 와서는 가시덤불 집에서 홀로 유폐 당하다시피 지냈는데 대한이 없는 밤이 쓸쓸해서 잠에 들 수가 없다. 어제도 뒤척이다 겨우 잠들어서 오늘은 푹 잠들기 위해 따끈한 물에 한껏 담그고 노곤노곤하게 풀어졌다. 그런데 방으로 돌아오는 사이 다시 정신이 반짝 들었다. 그래도 잠들기 위해 침상에서 뒹굴 거리다...
이렇게 커다란 침대도 있구나.. 축이 커다란 침대 안에 폭 감싸듯이 누워있는 나비의 모습을 찬찬히 내려다보았다. 피를 많이 흘리긴 했는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파리한 안색에 축의 미간이 깊게 패였다. 옆으로 누워 제 손을 꽉 쥔 채로 잠이 든 나비때문에 어정쩡하게 앉아있던 축은 소만과 벤자민이 나가는 것을 배웅할 수 도 없었다. 오히려 소만과 ...
지민이 혜원이 오메가라는것을 알게된건 그리 오랜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17살, 1학년이 거의 끝나갈 무렵이였으니까. 그 날따라 몸이 축 늘어지고 기운이 없었다. 학교에선 그래도 괜찮았는데 집에 가는 도중에 아랫배도 살짝 욱신거리는게 왠지 느낌이 좋지 않았다. 집에 가고싶어....집에 가서 바로 약을 먹고 잠을 자야겠다 생각한 혜원의 걸음은 점점 빨라지기 시...
잠시 떨어졌던 우리 사이는 내가 반 발자국 다가가 다시 가까워졌다. 우린 오래 입술이 닿았다. 마치 우린 다른 세상의 시간 속에 사는 것처럼 말이다. 조심스럽게 나의 손을 잡아오는 민주의 작은 손을 잡았다. 입술이 떨어졌고 난 민주의 볼과 입술을 살짝 쓸었다. 민주는 그때도 살며시 눈을 감고 나의 손길을 느끼는 것 같아 보였다. "이제 가야 해 민주야" "...
존 스미스 씨에게는 최근 고민이 있다. 그것은 어떤 존재론적인 갈등과도 같았다.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거대한 존재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고뇌에 가득한 한 인간. 그의 단 하나의 신이 자신을 부정하고 있었다. 이를테면 창조주의 기만이었다. 존은 풀벌레 우는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풀숲 속의 그 울음소리는 침대 밑의 괴물처럼 천천히 기어왔다.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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