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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중간에 의1원은 제가 아는 한 모르는 이름이고, 없는 인물이랍시고 쓴겁니다. * 해영이의 성격이 몹시 보기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그냥 이런 연애를 써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어서.. *보1부아1르, 참을 수... 다 비1독 내용을 참고한 겁니다ㅎ 아, 이쁜아 잠깐만, 목은 그만 빨고 내 얘기 좀 들어봐. 그리고 일단 여기는 밖이잖아. 너 같은 이쁜이랑 자...
(번역) 어느 쓸쓸한 한밤에, 무기력하게 지친 몸으로 잊힌 지식에 관한 기이하고 진기한 책들을 생각하다가,꾸벅꾸벅, 거의 겉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들려온 똑똑 소리,누군가가 방문을 가볍게 톡톡, 톡톡 두드리는 것 같았다.“누가 왔나,” 나는 중얼거렸다, “내 방문을 똑똑 두드리는소리뿐, 아무것도 없는데 정녕.”아, 뚜렷하게 기억난다. 때는 쓸쓸한 십이월, ...
- 물 아래 잠긴 그의 얼굴은 평온했다. 뭍 위로 발을 딛었을 쯔음의 그는 보일 수 없었던 표정이었다. 클락은 유리관에 손을 올렸다. 닿지 않는 그의 얼굴을 매만지듯 천천히 훑었다. 아직까지도 손끝마다 살아있는 그의 촉감이, 조금씩 닳아가는 것처럼 아슬아슬했다. 클락은 그렇게 말 없는 브루스 웨인을 바라보며 움직이지 않았다. 한참을 그 앞에 서, 그의 얼굴...
1. 그때부터였을 거에요. 단 한 번, 노곤한 눈을 들어 당신을 보았을 때. 2.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단다. 누군가 그랬어요. 그 말을 왜 새겨듣지 않았을까요. 당신이 내 첫사랑이 아니었다면 당신은 지금도 살아있을까요? 사실 이런 생각도 우스운 일이죠. 우리는 언제나 전쟁의 한복판에 있었고, 당신은 회사의 에이스였고, 회사는 전쟁의 축이었으니 어느 날엔...
끼잉, 낑. 짐승이 내는 고통의 신음소리는 생각보다 더 형편 없었다. 커다란 짱돌을 들고 몇 번이고 커다란 개의 머리를 내려치던 길동은 누군가 자꾸만 뒤에서 팔을 잡아오는 바람에 들고 있던 짱돌을 떨어트리며 바닥에 주저 앉았다. 촛점이 나간 눈에 촛점이 돌아오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흐릿한 얼굴이었다. 눈 아래, 개에게 물려 찢어진 상처를 가진 소년의 볼은...
04. 떠밀려오는 기억의 홍수 속에 버키는 빠져들었다. 거듭 반복되어 행해지던 브레인워싱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조각난 기억들은 시도 때도 없이 밀려들어왔고 그것의 타임라인을 맞추는 건 생각보다 더 쉽지 않은 일이었다. 노트를 사서 미친 듯이 적다가 글이 막힐 때면 그림으로 그리기도 했다. 도서관을 찾아 과거의 기사들을 뒤적거릴 때도 있었다. 어떤 기사는 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매해 찾아오는 내 인생 최애캐 생일.... 하지만 덕질한지 어언 3년가량 그의 생일을 알차게 챙기지 못해서 언제나 마음이 아팠는데 이번해 생일은 알차게 챙기자는 마음에서 나름 열심히 그리고 만들어봤습니다 엄마랑 함께 띠용띠용! 출처 : 낙요님 야토남매 스윗데빌 스윗데빌 영상에 들어간 카무이일러 는 그려놓고 너무 계집같아서 올릴까말까 고민많이했던...ㅠ 생일...
8 혼자이면 제일 괴로운 건 자신이 혼자라는 사실, 혼자이면 제일 서러운 건 아플 때 아프면 누가 챙겨주는 사람이 없으니깐 그래서 해영이 안 아프려고 자기 관리 철철이 할 것 같다 그래도 사람인지라 안 아플 리가 없겠지... 무전기 너머로 걱정해주는 재한이에게 위안을 받거나 현실에서 재한이 해영이 아플 때 챙겨주는 거 보고 형 죽은 이후로 처음 받아 보는 ...
세상이 미쳐 돌아가도 단단히 미쳐 돌아가는구만. 재한은 오랜만에 그런 생각을 했다. 워낙 흉한 꼴을 많이 보고 살자니 어지간하면 미쳤다는 소리가 나오기 힘든데 대낮에 분노살인이었다. 애초에 잡힐 각오로 길 한복판에서 무려 셋을 찔렀다. 출동을 한 것도 아니고, 정말 우연히 지나가다 벌어진 일이라 더 어안이 벙벙했다. 진압을 하고, 구급차가 왔다가고, 팔이 ...
-What doesn't kill you makes you st……. 주디는 라디오를 껐다. 신나고 즐거운 노래였다. 그녀가 평소 좋아하던 노래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만큼은 들을 기분이 나지 않았다. 옆방에서 시끄러운 고함이 들렸다.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온 좁고 낡은 자취방. 그동안 크고 좋은 집들을 많이 오갔다. 주디는 주토피아의 영웅이었다. 그만큼 부...
이짤 보고 생각난게... 고딩해영이한테 왠 남자가 다가와서 갈데 없냐고 용돈 벌 생각 없냐구 죵나 치근덕 대면 해영이 씩 웃으면서 콩밥 먹고 싶지 않으면 꺼지라고 욕해줬으면 좋겠댜...!!아니면 비취해영이로 예쁘게 웃으면서 얼마 줄꺼냐고 집이 어디냐구 졸졸 따라갔으면... 그러다가 나쁜 아찌한테 혼났으묜..... 흐하 뽕이 차오른댜....!!! 그래서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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