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미워하는지 혹 사랑하는 건지 도무지 알 영문이 없다 심지어 누구에게 이런 감정을 품고 있는지 조차도 제대로 모르는데 감정이 제대로 잡힐 리가 없지 혐오 섞인 불쾌감이 목구멍에서 울렁거리다가도 곧장 허파로 솟구친다 숨 쉬기 버거울 뿐이다 깊게 숨을 들이쉰 뒤 한참 호흡을 멈춘다 호흡 없이는 미동도 없음을 안다 미동 없이 오늘 하루도 지겹도록 끝난다 내일도 슬...
* 가벼운 말싸움 소재 겨울바람이 불던 날 나는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됐다. 그냥 폭풍이나 따라 가서 놀기만 할걸. 영화부 작업 때문에 학교에 오래 남아 있어야 해서 그를 먼저 보내고 반에 아이들과 함께 있었다. 아직 다른 학년 애들이 오지 않아서 우리는 영화부 작업을 할 수 없었고, 그래서 우리 반 녀석들이랑 같은 학년 영화부원들끼리 수다를 떨고 있었다. ...
나는 빵을 짱 좋아한다. 아니 사실 사랑한다. 어렸을 때 밥은 안 먹어도 꼭 먹던 게 있는데 그게 바로 빵이랑 아이스크림이다. 음 말하기 편하도록 케이크랑 쿠키도 빵에 포함시켜 말하도록 하겠다. 참고 바람. 중학교 땐 거의 매일 아침이 도넛 아니면 구운 식빵 한 조각(은 아니고 더 먹을 때도 있었다)이었다. 그러고도 간식으로.. 또 빵류를 먹었다 ㅠㅅㅠ 밥...
재맠친구들께 바치는 노래 : 그렇게 됐어 웃기게도 숙면을 취했다. 사실 하나도 안 웃긴데 푹 잠든 건 이민형도 마찬가지라 그냥 웃었다. 내도록 울던 이민형은 내 오피스텔에 도착해서도 울음을 그칠 줄 몰랐다. 그치긴커녕 둘만 있는 환경이 되자, 애처럼 목 놓아 울었다. 그걸 달랜다고 등을 토닥였더니 아예 날 안고 넘어뜨려서는 떨어지질 않았다. 마른등을 천천히...
-모브캐의 시점에서 진행하는 관계로 모브의 분량이 많습니다. 읽기 전에 참조해주세요. -날조 다분합니다! 누군가를 섣불리 재단하지 마요. 당신처럼 소문만 듣고 멋대로 단정짓는 팔랑귀들은 이제 넌더리가 나. 아니라고? 그럼 물어보죠. 당신, 한 번이라도 팀장님과 제대로 대화 해본적 있어요? 없겠지. 그러니까 그런 소릴 함부로 하겠지. 왜 한 부분만 보고 다른...
*이 소설은 디그레이맨(D.Gray man)패러디 장편 드림소설입니다.*[인어여주 / 비밀있음 / 성장물 / 원작파괴다소 / 해피엔딩지향 / 자기만족&자급자족]*이 소설만의 오리지널 과거와 오리지널 설정들이 존재하며, 원작과는 무관합니다.*조아라, 톡소다에서 동시 연재중.*조아라(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
꿈같이나에게온그대 꿈같은그대는나와평생을약속하고 잔잔했던내마음속물결을일으킨그대는 꿈처럼사라졌고 그대를애타게찾았지만 그대를찾을수없었다. 그대는어디에있나요. 그대는왜나의마음을이토록아프게하고 바람처럼사라진건가요. 한이되고,사무치게울면서그대를찾고있는데. 왜그대는나를찾지않았나요. 당신에게나는어떠한존재였나요. 그대는내가피눈물을흘리며가슴이찢어질듯한 고통을안겨주고는떠났어요...
왕님이 맺어온 대다수의 관계가 다 그렇지만 적어도 환이만은, 신씨의 대체품이 아닌 그 스스로 힘이 되는 새로운 관계였으면... 슬픔을 위로받고 ,상처를 치유받고, 다시 앞으로 나설 수 있게, 둘 중 누군가를 남겨놓고 가는게 아니라 둘이 함께 손을 잡고 앞으로 나설 수 있는 관계였으면..... .......... 근데 안될거야 아마, 그치?.....
너에게 가는 길이다 무엇이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모두 무언가 되고 있는 중인 아침 H A R D L U C K / 9 / 기어이 담배를 한 대 더 태운 우석은 묵직한 이불을 추켜올리며 집안으로 들어섰다. 쨍하고 훤한 방에 승연은 이불도 없이 얇다란 요만 깔고 누워 있었다. 우석은 성큼성큼 다가가 멀뚱히 천장만 보고 있는 승연의 얼굴 위로 제 얼굴을 대뜸 들...
사람은 자기밖에 모른다고들 한다. 나도 그렇다. 내가 의식적으로 하는 대부분의 일은 내게 원인이 있다. 굳이 읽은 책의 일부를 발췌하고, 자신의 경험을 정리해서 공유하는 이유는 내게 좋은 것, 남에게도 좋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있어서다. 어릴 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뭐냐고 물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말이 너무 고팠다고 말했다. 무엇을 해도 가난을 이유...
마계의 밤은 그 어느 곳보다 어둠이 짙게 깔린다. 살짝 커튼이 젖혀진 창문 사이로 가느다랗게 들어오는 달빛은 보드카 병을 비추었다. 보드카 병은 달빛을 한껏 머금은 채 제 스스로 빛을 내는 것만 같았다. 반짝, 반짝. 제 걸음을 옮길 때마다 보드카병은 테이블 위에서 은은한 빛을 저에게로 발산하였다. 각도에 따라 빛을 머금었다가 빛을 내뱉는 보드카병을 바라보...
[레귤러스 악튜러스 블랙] 시리우스가 없는 집안은 그에게는 미안하지만, 매우 평화로웠다. 제일 긍정적으로 변한 건 크리처였다. 한껏 구겨진 채 펴질 일이 없었던 크리처의 미간 사이 주름이 서서히 옅어지고 있는 걸 보고 있으면 조금 웃음이 나기도 했다. 나 역시 아버지, 어머니와의 소통을 늘리기 시작했다. 두 분은 –스스로가 말하긴 조금 부끄럽지만- 조곤조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