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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던 길에서 방향을 조금 틀었을 뿐인데, 신기하지 낯선 골목에 당신의 얼굴이 벽화로 그려져 있다니 네게선 물이 자란다, 언제 내게서 그런 표정을 거둘 거니 누군가가 대신 읽어준 편지는 예언서에 가까웠지 막다른 골목길에서 나의 감정을 선언하니 벽이 조금씩 자라나고, 그 때에 당신은 살아있구나, 눈치 챘지 문장의 바깥에 서서 당신은 긴 시간동안 사람이었지 이제...
피해의식, 징징거림, 우울, 속물적임, 오지게 부정적임, 인성 꽈배기 주의 오늘 연예인 커플의 이혼이 화제였다. 결혼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이혼 빨리 했네 싶었다. 할머니도 뉴스를 보셨는지 그 이야기를 하셨다. 연예인은 잘 모르셔서 그냥 ‘요즘 사람들은 이혼이 쉬워. 서로 참고 살 줄도 알아야지’ 라고 하셨다. 사실 그냥 듣고 흘려버리면 되는 말이다. ...
연세우유는 있는데 고려우유는 없는 이유는 뭘까? 우리는 우유 대신 고대빵이 있는건가? 어쨌든 이건 상온보관이 가능한 연세 바나나 우유인데 맛있다. 심지어 원유가 72.8퍼센트나 된다! 물론 빙그레 바나나 우유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다. 아 근데 이거 사진 찍다가 베갯잇에 바나나 우유를 흘렸다. 어제 빨았는데 엉엉. 와 근데 베갯잇이라고 쓰는구...
울적한 오후. 잠깐 장을 보러 가다. 제과점에서 (별 생각도 없이) 피낭시에 하나를 산다. 작은 여 점원이 손님을 도와주다가 말한다: 부알라(Voilà). 마망을 돌볼 때 그녀에게 필요한 걸 가져다줄 때면 내가 늘 말했던 단어. 거의 돌아가실 즈음, 한 번은 반쯤은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그녀는 메아리처럼 그 단어를 따라 했었다: 부알라("나 여기 있다"라...
우아하게 늘어지는 바이올린 소리가 고풍스러운 거실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나는 문을 닫고는 그 선율을 따라 발걸음을 옮겼다. 피아노 위에 악보를 올려놓고 바이올린을 켜는 데에 열중한 그가 눈에 들어왔다. 그는 내 쪽을 돌아보았다. 그리고는 음악이 끊겼다.“아, 루이 자네인가.”“응. 방해했나? 계속 하게.”그의 얇은 입술이 희미하게 호선을 그렸다. 그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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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아무리 곱씹어도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속에서. 그는 이미 그날부터 무너지고 있었던 걸까. [8. 상실] 월 마리아가 뚫렸다. 전에 없는 인류 최악의 상황이었다. 거리는 피난민과 가족을 잃은 고아들로 넘쳤고, 벽 안은 삽시간에 아비규환이 되었다. 이 모든 사태 속에서 엘빈은 조사병단 13대 단장으로 취임했다. 명예로운 임명식도 축하도 없었다. 곳곳에선 비명과...
1. “위에 선 자는 아랫사람의 맴을 헤아려도 눈치를 봐선 안되는 벱이여. 기냥 좋을 대로 혀. 그랬는디 아무도 안 따라온다믄 그릇이 고것밖에 안 되는 것 뿐잉게. 그라고- 느는 본래 넘의 눈치 잘 보는 놈 같지도 않구만, 무얼. 너무 신경 쓰덜 말어. 느가 내랑 쪼매 비슷한 냄시가 나서 오지랖 좀 부려봤다.” 번대 조회를 마치고 생각도 정리할 겸 슬렁슬렁...
그날 그것은 다짐이었을까, 그가 스스로에게 건 저주였을까. 나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 [7. 전조] 엘빈은 별을 보는 것을 좋아했다. 밤늦게까지 서류작업을 하다가도 그는 곧잘 숙사 뒤뜰을 산책하며 하늘을 올려다보곤 했다. 병영은 한적한 평원에 자리하고 있어서 하늘이 맑은 날에는 별이 쏟아질 것처럼 보였다. 때때로 그는 그렇게 한참동안 별을 보다 몸이 얼어...
나는 평범한 회사원이였어. 나는 평소와 같이 출퇴근을 하지. 그런데 어느날 출근을 하던중에 어떤 키 큰 사람이 나에게 갑자기 오더니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뭐지 ?"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에게 전화번호좀 알려달라는거야. 그래서 알려줬어. 그런데 회사에서 일하는 도중에 그 사람에게 연락이 온거야. ??? : 안녕하세요 ??? :...
#비밀을_자백하라고_하면서_친구의_손가락을_하나하나_뒤로_꺾어_부숴야_할_때_자캐는_몇번째_손가락에서_포기를_할까 " 하.. 내가 대체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 건데. " 어이없다는 듯이 눈동자를 한 번 굴린 그가 뒷편의 창문을 흘끗 보았다. 새카맣기만 한 유리창은 그 너머를 허락하지 않았다. 귀에 꽂힌 인이어에서 지직거리는 잡음이 한 번 울리더니 비웃음 어...
너는 잠이 들고 아침을 맞이하고 나는 밤에 머무른채로 그렇게 영원히 꺼져줄테니 부디 세상의 모든 것이 발 위를 기며 평생동안 당신의 삶을 갉아먹기를. 네가 살았으면 좋겠다. 살아서 미쳐버린다면 좋겠다. 그 죽어가는 몸이 내게 좋은 양분이 될 수 있도록. 사용 룰 : 크툴루의 부름 7판 (Call of Cthulhu 7th Edition, CoC) 권장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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