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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현대 이능력 판타지AU 도위소병 썰북의 첫 챕터만 포스타입에 공개합니다. 하단 이미지 및 내용은 출판 시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대에유_게이트 "이 게이트라는 게 말이지~! 얼핏 쉽게 자원을 얻어내는 유용한 창고 같아 보여도 이, 어마어마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다~ 이거야! 어중이떠중이들이 막 관리한답시고 설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아유,...
비주류의 태도 최근에 내가 사는 동네에서 북토크가 열린다길래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다. 백세희 변호사님이 쓰신 "납작하고 투명한 사람들" 책이 주제였다. 이 책은 미디어에서 한국 사회 내 비주류 사람들을 어떻게 다루며(정답은 책 제목에 있다. 그들은 영화, 드라마, 웹툰 등에서 납작하고 투명해진다.)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설명한다. 작가님이 말씀하신 책의 ...
* 아크릴 스탠드 도안입니다. ( 다른 용도로 사용하셔도 상관 없어용 ) * 사진 속 사이즈는 짧은 머리 41x55/긴머리42x55 사이즈입니다! * 개인 굿즈 제작용으로만 사용해주세요. 상업적 이용은 금지합니다. Not for Commercial Use. * 공유는 포스타입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 아래 파일을 다운 받아 사용해주세요.⬇️⬇️⬇️
서로 엉겨 붙어 불분명하게 들려오는 말소리가 종이 위 작은 글자들이라면, 그 사이를 날카롭게 가르고 들어오는 바이올린은 새빨간 잉크, 곧 혼돈이었다. 강렬하게 흩뿌려져 글자는 둘째치고 종이가 당최 무슨 색이었는지 구별하기도 힘들게 감각을 어지럽혔다. 진절머리 나는 차이콥스키. 왁자지껄 생기 넘치는 점심 시간대의 통닭집 분위기와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선곡이...
“형도 핥아봐요.” “아니, 뭘? 내가? 그리고 왜?” “형 손등이요. 비교해보라고요.” 그니까 지금, 니 혀랑 내 혀의 감촉,,,을 비교할 목적으로 내가 내 손등을 핥아 보라는 거지? 니가 핥았던 부분을 내 혀로 또 핥으라는 거지? …내가 들은 게 그런 미친 소리가 맞는 거지? “절대 싫어.” “내 혀 진짜 부드럽댔는데. 잘 모르겠다면서요.” “부드러...
안녕하세요.!여러분들 하라입니다.! 처음으로 써보는 타케른 썰이네요.!어색하지만 잘부탁합니다.! ※주의사항※ ※글,소설은 도용&2차제작은 허락하지만 썸네일은 도용&2차제작 금지입니다.※ ●*이소설의 내용들은 모두 일본 애니"도리벤(도쿄 리벤저스)"들을 보고 생각이나서 쓴글이며 원작하고 관련없음을 알립니다.!* ●*우타이테 "요네즈 켄시"님의 ...
인기척에 몽롱했던 정신이 깨었다. 나도 모르게 선잠이 들어있던 모양이었다. 일.. 일하자.. 불편한 쪽잠에 온 몸이 삐걱대는 것 같았다. 으윽.. 허리 아파.. 바르작 대며 잠 기운을 떨쳐 내고 간신히 눈을 뜨자, 눈 앞에 있는 건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미인 상사였습니다. 엥? 상사? 코코노이님? “앜!” “윽!” 갑작스러운 시각 공격에 너무 놀라 몸을 일...
01. 오늘도 무사히 찾아온 하루 커다란 창문으로 따사로운 햇볕이 쏟아져 내리면 떠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눈이 조금씩 떠졌다. 졸음이 가득 담겨 반도 채 못 떴지만 그 안으로 방 안에 있는 모든 사소한 것들을 채워 넣었다. 마지막으로 작은 손을 베개 밑으로 넣어 꺼낸 핸드폰의 방해금지 모드를 풀면 얌전하다가도 멈출 줄 모르는 진동과 함께 여러 알림들이 떠올...
돌산에 사람 하나 잡는 소리가 우렁찼다. 조용했을 산을 시끌벅적하게 만드는 이들은 하나는 화산에서 가장 높은 배분을 가진 장로였고 하나는 이제 ‘태’자를 달게 된 당가인 하나였다. “거기 안서? 그래 네가 좋아하는 비무를 하자는데 뭐 그리 겁을 먹고 도망치냐?” “아, 오늘은 날이 아니라니깐.” “어쭈 만나서 비도 안 꺼낸적 없는 놈이 말은 잘하네.” “...
나는 몰랐어. 나는 이제 정말 죽을 때가 됐어. 나는 이제 더 이상 살아갈 수가 없어. 나는 늘 언제 죽을지 고민해. 나는 늘 어떻게 죽을지 고민해. 나는 어떻게 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대신 정말 큰일났구나, 이제 돌이킬 수 없구나 절망하기만 해. 나는 소생될 수 없어. 나는 돌아갈 수 없어. 나는 기대했던 모든 것이 다 무너지는 걸 지켜...
※다른 사이트에서 욕망에 충실하여 끼적였던 소재입니다. 좀 더 욕망을 끼얹어보도록 하겠습니다!!※하나가키 타케미치=후지마루 리츠카라는 설정. 0회차에서 다른 지역으로 잠적을 해버린 타케미치가 리츠카로 개명 후 인류 최후의 마스터가 되었다는 개연성 0%의 설정입니다. 싫으신 분은 부디 뒤로!! ※키사키와 카즈토라 둘 다 좋아합니다. 사고방식은 제일 이해 안 ...
블랙위도우 나타샤x옐레나 앤솔로지 <Whistle in the dawn>에 수록된 글입니다. 돈 받고 공개할 만한 글은 아니지만 이미 판매된 앤솔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결제 걸어둡니다. 그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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