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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미안, 닥터.짧지만, 충분한 대답이었어. 너무나도 충분한. 마치 완벽하게 마무리되어 더 이상의 여지가 없는 이야기의 끝자락처럼 말야.해피엔딩이 아니란 게 문제였지만.대답은 차마 할 수 없었어. 입이 떨어지지 않았으니까. 대신 작게 고개만 끄덕였어. 평소에도 둘 사이에는 긴 말이 필요하지 않았지. 그냥 눈짓 하나, 고갯짓 한 번만 봐도 의사소통이 가능했지. ...
연애는 내리막길이다. 그것도 피터 파커와의 연애는 그야말로 가파른 내리막길이었다. 토니는 눈을 부비고는 연하의(라고 말하기에도 무색한, 어린) 애인을 내려다 보았다. 수많은 고민과 타협과 자기합리화 끝에 피터와 사귀기로 한 지 겨우 일주일이었다. 그를 볼 때마다 눈이 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었다. 아무리 브레이크를 걸어도 그가 이렇게 예쁜 데에야, 이성이라...
엉망진창이 되었다. 팔은 부러졌는지 제대로 움직이지도 않았다. 당장에라도 두들겨 팬 새끼들을 찾아 똑같이 해주고 싶었지만 그들은 나보다 셌다. 복수 하겠다느니 그런 건 맞지 않았다. 아팠다. 처음으로 아팠다. 온 몸이 아프다고 울부짖고 있었다. 왼쪽 어깨를 부여잡고 겨우 일어섰다. 땅거미가 지고 있었다. 다리 밑엔 개미 새끼 한 마리도 지나가지 않았다. 차...
불펌, 도용하지 말아주세요. - "어어이- 트랑이!!" "뭐지, 밀짚모자야-" "너 말이야- 왜 상디가 해준 밥을 남긴거야아- 그러면 상디가 무척이나 화낸다구? 히힛-" 내가 이 어처구니없는 해적단과 동맹을 맺고나서 드는 생각은 이 자들은 정말 알 수 없다는 것과 바보같다는거다. 물론 내 생각대로 모든게 될거라고 생각한건 아니지만, 뭐랄까 이 자들은... ...
잠이 오지 않는다. 아니, 잠들 수 없다는 말이 맞을지도 몰랐다. 아무리 뒤척여도, 아무리 노력을 해봐도. 체온을 훌쩍 넘는 온도, 그리고 착 달라붙는 습기로 꽉 차 있었던 어떤 여름밤처럼. “대체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는데 그래?” 자제심을 잃은 듯한 펀위가 위주를 다그친다. 위주는 듣기 싫은 듯 눈을 감고 의자에 등을 기댔다. , “허‧위‧주!” “…내...
Castlevania에 대해 아는 건 그저 게이머들에게 일종의 고전문학과 같은 작품이란 것 뿐이었다. 나름 조사한답시고 Angry Video Game Nerd의 리뷰를 슬쩍 보고, 캐슬바니아 위키에서 줄거릴 대충 훑어본 후에 넷플릭스의 캐슬배니아 드라마를 보았지만 작품에 대한 호평은 머리로만 이해가 되었다. 내가 고딕한 분위기와 뱀파이어를 좋아함에도 불구하...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Steve x Tony, from Marvel's Avengers. <진짜 잘 지내는 거 맞죠? >“너 그거, 나한테 무슨 일이 있기를 바라서 자꾸 물어보는 거야?”< 토니-! >“알아, 알아. 네가 그럴 리가 있나, 팬보이.”토니는 장난이라고 웃었지만 수화기 너머의 상대는 토니에게 그런 소리를 들은 것이 못내 서운하고 억울한 듯 연신...
[슈퍼 단간론파/코마히나] Anniversary w. Christine 1. 유독 일찍 눈이 떠지는 날이 있다. 바로 오늘 같은 새벽. 출근 준비를 하기에도 이른 시각이었다. 거실로 나와 물을 마시던 나는 무슨 변덕인지 평소 잘 살피지 않는 달력을 들여다보았다. 이유는 곧 알아차렸다. 어느덧 그 날이 돌아오고 있었다. 나의 무의식이, 언제나 곤두서 있는 육...
불펌, 도용하지 말아주세요. - 왜 오늘따라 기분이 저기압이고, 일진이 안좋았는지.. 그제서야 알겠다. "어라? 이게 누구야-" 내 앞에서 입이 찢어져라 웃어대는 이 기분나쁜 자식을 만나게 될거라는. 일종의 경고였을지도. - 오늘따라 일진이 계속 꼬인다. 버러지같은 쓰레기해적단과 몇번이고 마주쳐 쓸데없는 전투에 휘말리고, 코트는 어디간건지 보이지도 않고.....
"아니, 이게 무슨 일이냐!" 대노한 황제의 얼굴빛이 붉으락푸르락했다. 자신만만하던 병사장은 사색이 된 채, 목소리는 이미 바닥으로 기어들어가고 있었다. "그것이, 분명히- 분명히 빛나는 개성을 쓰는 아이가 있다고 했었는데..." "그래, 개성 보유자가 있다는 것에 눈이 멀어 성별조차 구별하지 못한 게냐?" "두건을 쓰고 있어, 차마 알아보지 못했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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