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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성은 휘석☆전초전의 섬머 라이브 - 외적 1화에서 언급된 바 있는, 가든 테라스를 산책하던 레이에게 심각하게 의견을 물어온 에이치<- 대목을 기반으로 레이와 에이치 둘의 대화 및 상황 등을 날조한 내용입니다. 추억*모인 세 명의 마법사 이벤트의 대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개인적 캐해석이 다분하니 주의해주세요. *** BGM https://ww...
우린 인적이 드문 곳으로 차를 끌고 나가야 했다. 자주 만날 수도 없었고 오래 이야기할 수도 없었다. 밝은 곳은 피했고 목소리는 낮췄다. 그러나 우린 서로 흉금을 털어놓은 사이라고 믿는다. 적어도 우리는 서로가 얼마만큼의 비밀을 끌어안은 채로 지금 여기 살아남아 있는 것인지 가늠할 수 있었으니까. 그분은 나를 윤이라고 불렀다. * * * 첫 만남을 신경 쓰...
제목: 야간비행 발행 연도: 2017년 6월 커플링: 하워드버키(메인), 스팁버키(언급), +토니 성향: 2차 BL, 전연령가 키워드: 단편, 퍼벤au, 데이트, 비행기, 파일럿, 조용하고 잔잔함, 캐릭터 사망 네타 수록: 2017.06 버키른 단편 재록집 <야간비행> 중 발췌 * 하늘과 비행기 관련 연성 재업로드 기간 (aka 비행기뽕) * 웹...
A군은 언제나 아팠다. 툭하면 코피를 쏟았고, 얼굴은 창백하다 못해 하얗게 질렸으며, 팔다리엔 늘 멍자욱이 가득했다. 그 때문에 학교에 결석하는 일도 잦았다. 빠지는 횟수가 늘어갈수록 수업 진도를 따라잡는 것이 벅찰 만도 했으나 애초에 A군은 공부와 거리가 멀었다. 어쩌다 한번 학교에 온 날도 하루종일 책상 위에 엎드린 채 잠만 자다 가는 것이 일상이었다....
* 명예도 사랑도 죽음도 없는 생을 나는 걸어가련다. 젊음도 충정도 곧 부서질 심장도 당신, 거두어 가소서. 지독한 연기가 시야를 어지럽혔다. 매캐한 구름이 실로 치솟는 것인지 고함과 비명이 눈앞을 아득히 만드는 것인지 분간할 수 없었다. 레너드는 조여드는 흉곽을 손바닥으로 쥐어짜다시피 붙잡고 가까스로 숨을 쉬었다. 복도가 이리 길었던가. 그의 곁으로 돌아...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차갑다 못해 매서운 바람이 지나가고 이제는 꽃샘추위만이 남은 계절이 이 곳으로 발을 들였다. 어찌나 조용히 왔는지 해도 느지막히 몸을 늘였다. 4월이 되서야 푸른 이파리들이 눈을 끔뻑였다. 교문을 들어와 교실로 올라오는 그 쪽에, 네가 보이는 투명한 창가 맞은 편에 서 있다. 수업을 들으면서도 이따금 쳐다봐 주는 것이 괜히 얼굴을 붉히게 만들었다. 덕분에 ...
오이카와 토오루를 세 마디로 표현하자면, 예쁘다, 귀엽다, 사랑스럽다 일 것이다. 먼저, 오이카와 토오루는 예쁘다. 아오바죠사이 고교의 자타공인 이케맨인 이 남자는 누구보다도 더 예쁘다. 침대에 엎드려 월간 배구를 보면서 무심코 머리를 쓸어넘길 때도, 밤의 침대에서도 예쁘지만 무엇보다 배구를 할때의 오이카와는 세상 그 누구보다도 예쁘다. 본인은 이런 얘기를...
“기각.” “그럼 내가 바깥쪽에 누울게.” “안 돼.” “그럼 어쩌자고?” 존은 단호한 얼굴로 그의 침대를 바라보며 고개를 젓고 있는 셜록에게 항변했지만, 그는 전혀 듣지 않았다. 뭐야, 내 말 따라준다고 할 땐 언제고. 포기한 듯 덤덤한 얼굴로 미생물을 관찰하던 셜록은 사실 지금 이 순간을 노리고 있었던 게 분명하다. 피곤에 눈이 반쯤 감기기 시작하는 걸...
귀답록 발행 2017.7.29(Owl's Cage) 글 Beano 표지 Beano 교정 및 편집 Beano Copyright ⓒ 2017 by Beano, All Rights Reserved 1 아주아주 오래전- 먹이 묻은 종이가 색이 바래 재처럼 흩어질 때부터의 질긴 인연에 대한 이야기이다. “뭐야, 태풍이야-?” 보쿠토는 티비를 보며 짜증을 냈다. 보쿠...
* 현대au 시간을 때우기 용으로 읽고 있던 책이 옅은 노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것을 깨달은 사스케가 고개를 돌려 창문을 바라보았다. 어느새 길어진 해가 여름의 시작을 알리듯 아직 얼굴을 내밀고 있었지만 밤의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조금씩 저물고 있었다. 열어놓은 창문 틈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커튼을 가볍게 날리며 낮아진 태양을 간헐적으로 가렸다. 이미 하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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