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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둥실~ 둥실~ 「물고기」에게 「육지」는 어울리지 않아요. 얼마 안가서 「말라」 죽어버리고 말거에요. 커튼으로 창문마저 꽁꽁 가려둔 어두운 방 안 한 어항 밖에 버려진 금붕어 마냥 침대에 축 늘어진 소년이 있다. 틈 없이 가려놓은 커튼의 천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햇볕에 닿은 머리결은 맑은 물빛을 띄며 침대보 위에 작은 물줄기들을 만들어 냈다. 그저 말라붙어버...
큰호수마을의 기원 도시는 지금도 팽창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엄을 맞아 전세계의 도시화는 급속도로 진행됐습니다. 각국의 대기업과 정부의 결탁으로 모든 구역은 획일화되고 건물이 솟아났습니다. 지역간의 인프라 격차는 해결되었습니다. 도시의 모든 인원들은 매일 7시 30분까지 출근을 하고, 새벽 2시까지 야근을 하고, 주말에도 출근을 합니다. 도시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봄바람에 꽃잎들이 우수수 떨어진다. 희고 붉은 꽃잎들이 바람에 몸을 맡기고 이리저리 휘날린다. 마치 눈과 같은 풍경에 무의식으로 중얼거린다. “예쁘다..”순간, 네가 떠오른다.너는 언제나 나에게 아름답다 해 주었다.매일 나에게 해주었던 말인데, 왜 항상 색 달랐던 건지.아마 나는 내 생각보다 너를 더 사랑했나 보다. 드륵- 창문을 열어 몸을 앞으로 내민다....
공지 : 2018년 5월 10일 1차 마감 : 2018년 5월 31일 2차 마감 : 2018년 6월 1일 ** 이번호 참여자 - 1학년 : 김윤서, 안유림, 이한결 - 2학년 : 김민지, 김연우, 김유정, 박은혜, 심진진, 안수현, 이정민, 하 경 [주제] 우비 데코라 낙화 동화 물 중국집 종이비행기 직장인 가족 어린이날 들꽃 다음 단어 중 최대 두 개까지...
Chapter 11. 그대에게 해줄 말은 연습이 필요하다. 책상에 엎드려 잠든 너에게담요를 덮어주는 것.한가한 주말 오후 함께 쇼파에 앉아텔레비전을 보는 것.그러다가 배가 고파지면 저녁을 만들어 먹고설거지가 하기 싫어가위바위보를 하는 그런 일들.물기 가득한 내 머리카락을손수 네가 말려주고그 긴 손가락으로 쓸어 넘겨주면난 항상 기분이 너무 좋아바보 처럼 웃어...
Chapter 10. 딜레마 너를 사랑한다고나 스스로에게 한없이 다짐 해 놓고너를 위해서라는이름 앞에 무릎 꿇어 버렸어.어느것이 옳은지 결정을 내릴 수가 없었어.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건나를 보며 웃는 너의 환한 웃음,그리고 차갑게 등을 돌리며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너의 모습.아이러니 하게도 두개의 장면이모두 사실 같아서나는 숨이 멎어 버릴 것만 같았...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Chapter 9. GOOD MORNING 바보야.. 일어나지 말지 그랬어.내가 굿모닝 키스를 해주며달콤하게 “ 잘잤어?” 라고 말해줄때까지두 눈을 지그시 감은 채로나를 꼭 안은 채로그렇게 계속 잠들어 있지 그랬어.그랬다면 나는 너에게 한 번 더 웃어 줄 수 있었는데.그랬다면 나는 네 앞에서 멋지게 서 있을 수 있었는데.바보야.. 좀 더 자지 그랬어.잠들어...
Chapter 8. 울지마, 울지마 한참을 고민하며 길을 걸었어.단서도 없고, 힌트도 없는다이달로스의 미궁을 걸어가는 기분이었어.스스로의 감정을 다그쳐도 보고이건 아니라고 부정해보기도 했어.크게 소리질러 보기도 하고,누군가를 향해 원망 해 보기도 했어.그런데...그게 다 소용없더라.처음부터 빠져나올 방법은나에게 없었던 거야.고민하면 고민 할 수록귓가에 선명...
Chapter 7. OUR TIME FOR 내가 너의 이름을 부름으로 인해서닫혔던 내 마음의 빗장이 열렸어.한번 열린 그 문은 닫을 수가 없어.한번 부른 네 이름을 부르지 않을 수가 없어.그럴 줄 알았으면서도 네 이름을 불렀던건..내가 너에게 의미있는 무언가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야.소중한 그 무엇이. 모든 바쁜 나날이 끝난 겨울. 진우와 민호의 집은 아침부...
Chapter 6. How do I love thee ?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냐구요?한번 세어 보도록 해요... 벌써 여름이 문턱까지 찾아온 나날.어느덧 고3이 되어버린 진우는 그 날도 학교에서 남아 자습하고 있었다.- 톡톡학교에 마련되어 있는 정독실 복도쪽 맨 구석자리에 앉아 있던 진우는 누군가가 창문을 두르리는 소리를 들었다. 처음에는 잘못 들었거...
Chapter 5. Singing in the Rain 나는 비오는게 정말 싫었어.다들 좋다던 비오는 소리도,촉촉하게 젖어드는 공기도모두다 싫었어.하지만 비오는날 날 붙잡던 너의 목소리.죄책감으로 가득 찼던 나를 구해준 너의 말.그 날의 비는 나의 상처를 씻어주는 것만 같았어.아마, 비가 아니라 네가.못난 나를 용서해 주어서 고마워.너의 그 웃음으로 나를 ...
Chapter 4. Return 넌 나에게 다가와서는 안되는 거였어.다시 내 앞에 다가와서는 안 되는 거였어.난 너를 밀어 낼 수 밖에 없고,넌 나에게 다가 올 수 밖에 없다고 말했으니까.그래서 우리는 안되는 거였어.그래서 나는 너에게 상처 줄 수 밖에 없었어.서툴지만 거친 너의 입맞춤.그때 풍겨오던 눈물나도록 좋던 너의 향기.그 잔상이 아직도 나를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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