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무언가의 끝이라는 것은 겪어도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낯선 것입니다. 관계, 시간, 추억, 장소, 그 어떤 것이든지 그렇습니다. 하물며 사람의 목숨이, 이 세상이 현재로부터 단절될 미래가 급작스럽게 끼어들어 왔다면 어떨까요. 지금 리뷰를 쓰는 동안 들려오는 소리를 조금 설명해 볼까요. 다닥다닥 빌라들이 모여든 이 동네는 창문 하나를 ...
* 추리물 * 사망, 살인에 대한 표현이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종교적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인은 무교(無敎)임을 밝힙니다. * 어젯밤, 어둡고 음습한 골목길에서 사람 한 명이 죽었다. 이른 아침이 되자 골목길 근처에는 마을 사람들이 모여 웅성거렸고, 골목길의 더 안쪽으로 시선을 옮기면 검붉은색의 혈흔이 굳어진 채로 바닥에 흩어져 있는 것이 보...
"여어, 여기야." 딸랑딸랑- 도쿄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카페. 따사로운 공기에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며 창가에 앉아 밖을 쳐다보던 남자가 도어벨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일행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여! 쿠로오! 오랜만!" 남자. 쿠로오에게 불려진 남자 역시 손을 흔들며 쿠로오에게 다가갔다.
Carpe diem.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여기서 말하는 지금 이 순간은 어떤 때일까?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OST처럼 "간절히 바라고 바랬던 이 순간"이 언제인지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지만, 고3이라면 대개 하나의 대답이 나올 것이다. 바로 수능이 끝나고, 대학 수시합격 발표가 났는데 아직 대학 입학은 하기 전인 그 순간. 선우는 운이 좋게도 '...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 [“뭐 그런 질문이 다 있어?”] 미래 준비를 위해 결연했던 피터의 의지와 달리, 전화 너머에서는 퍽 힘 빠지는 답변이 들려 왔다. [“죽은 사람과 어떻게 팀 업을 하는데?”] “아.” 아, 그렇구나. 그렇게 들리는구나. [“너네, 으음, 그- 조직? 비슷한 곳은 왜, 링컨하고 팀 맺어서 시빌 워라도 하려나 봐? 아니면 워싱턴이랑 워싱턴 기념탑 수호라도...
“우리 같은 사람들은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이잖아요.” 빨간 쫄쫄이 마스크를 반 정도 접어 올려 핫도그를 한 입 가득 베어 물고, 타워 꼭대기의 난간 끝에 걸쳐 앉아 다리를 달랑달랑 흔드는 소년이 저 아래에서 움직이는 수 많은 점들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어째서 어벤져스 영입을 거부했는지에 대한 답 치고는 영 만족스럽지 못했다. 엔진 소리를 내며 허공에 삐딱...
만유 인력의 법칙 G 💋 읽어 주세요! D, E편에서 피터의 학교가 '과고'인 걸로 나왔는데, 처음에 그렇게 썼다가 '자사고'로 바꾼다는 걸 그냥 올려 버렸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 재수정: '자사고'가 아닌 '일반고'입니다. 다시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더 주의 깊게 글을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주의: 성인미자물이 아닙니다! 피터가 ...
히어로 쇼토 X 싱어송라이터 라디오dj 미도리야 미도리야 이즈쿠와 방송국에서 가끔 마주쳤던 프레젠트마이크! 미도리야가 엄청난 히어로 덕후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히어로업계 행사 오프닝 무대서 공연해달라며 초대한다. 미도라야 넘 좋아하며 일 하러 갔다가 히어로 쇼토를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지게 되고... 미도리야가 진행하는 새벽2시 라디오 게시판에 반쪽이라는 이...
세상엔 선물 포장지를 버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토니는 그 애를 보고 처음 알았다. 그 애의 방은 다람쥐가 만든 작은 굴 같았다. 폰과 비숍이 하나씩 없는 체스판과 귀퉁이가 닳은 책, 본체와 모니터가 서로 다른 컴퓨터와 깨진 유리 위에 투명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인 액자 같은 것이 그 애의 행동반경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그건 곧 방의 주인에게 아직 사...
[재도] 토끼를 주웠는데요. (상) 비가 온다고 했다. 재현은 집을 나서기 전 검은 장대 우산을 챙겼다. 재현의 자취방에서 강의실까지 정확히 7분이 걸린다. 재현은 집에 나온 지 채 30초도 되지 않아 인상을 찌푸렸다. 수증기를 잔뜩 머금은 먹구름 탓인지 비가 오기 전 날씨는 무지 꿉꿉했다. 습하고 더운 여름은 재현이 썩 좋아 하지 않은 날씨였다. 꼭 그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