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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경염임수 궁도부 현대썰을 풀고 살짝 보인 경환경우를 말이죠.. 상상해봤는데 쓰다말다해서 결국 시간이 꽤 지나버렸네요. 이름만 가지고도 엮을 수 있단 걸 알았슴다ㅋㅋㅋ ㄹㅇㅂ에서 경우의 마지막 뒷모습을 바라보는 경환의 눈빛이 왠지 처연해서 신경이 쓰였어요. 그 둘의 관계가 집안문제없이 꼬일 거 없었다면 더 좋은 방향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에 끄적...
[쿠로코의 농구/황흑]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01) w. Christine 1. Let the summer begin 살다 보면 온갖 일을 보고 듣는다. 궂은일도 좋은 일도 구분 없이 찾아오며 그 중에 어떤 것들은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경험하기도 한다. 18년이라는 짧은 생으로도 충분히 머리에 새긴 사실이었지만 역시 작별이란 이름이 붙는 순간만큼은 ...
문을 닫는 순간부터 내 방은 파란 빛의 어항 속 커튼 사이로 비쳐 들어오는 불빛이 멀어졌다 가까워져 나를 두렵게 만든다 매미 소리 사이로 들려오는 이명 거울에 비친 파랗게 질려가는 얼굴이 너무 지쳐 보여서, 나는, 숨이 막혀서, 어쩔 줄 몰라서, 겁이 나, 나는, 엄마, 내 방문을 열어줘! 나를 꺼내줘! 어항 안에서는 무릎을 펼 수가 없어, 굽힐 수도 없어...
# All-in 올인 "저, 지금 몇시인지 알 수 있을까요?""네?""시간 좀 알고 싶어서요.""아. 2시 좀 넘었네요.""그렇군요. 감사합니다."소리 없이 테이블로 가까이 다가와, 갑작스레 시간을 물어오는 낯선 목소리. 그 목소리에 안풀리는 스토리를 쥐어짜내느라 미간을 구긴채로 노트북에 처박고 있던 고개를 들었다. 마주친 진한 눈빛에 한번, 필요 이상으로...
웅웅거리는 엔진음을 내며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수송기를 보자 맥크리의 표정이 급격하게 어두워진다. 발을 질질 끌며 느릿느릿 걷던 그는 탑승용 계단 앞에 다다르자 급기야 우뚝 멈춰선다. 참을성이 바닥난 레예스는 그의 등에 손바닥을 대고 앞으로 떠민다. 옷 밑으로 툭 튀어나온 날개뼈가 만져진다. 반쯤 넘어질 뻔하다 간신히 균형을 잡은 맥크리는 그를 돌아보며 인...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로잘린이 본인이 한 일이 아니라고 폭로했어. 애초에 그 일은 그 멍청이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니었고, 걔는 어쩌다 얽힌 거야. 진범에게는 아주 좋은 핑계가 됐겠지. 그 시각 그곳에 있었던 이유에 비밀이 있는 사람이라면 딱 몰아가기 좋을 상대니까.” “잠시만, 셜록…….” “잘 생각해 봐. 같이 하겠다고 덤벼든 건 너였잖아.” 존은 젖은 머리를 털어내...
[슈퍼 단간론파/코마히나] The letter from you 히나타 하지메른 100분 전력 / [1년 뒤의 너에게 보내는 편지] [바닷물 위로 보이는 햇빛] w. Christine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 위 푸른 하늘은 맑고 잔잔하게 개어 있었다. 뭉게구름 몇 점이 떠다니는 탓에 완벽한 푸른색 일색은 아니었으나 그게 더 상쾌한 느낌을 준다는 건 확실했다. ...
모델일을 한다는 동기때문에 강의실이 시끄러웠다.와, 대박. 이거 너야? 쩐다.존나 멋있어.. 인스타 올렸어? 나 좋아요 누를래.비율 장난 아니다 진짜. 하긴 근데 너는 실물로 봐도 다리 엄청 길잖아.주말 내내 물류센터 알바를 하느라 과제를 못 마쳐서 새벽 세시가 넘어서야 잠들었는데,잠깐 눈을 붙이기 위해 엎드린 쉬는시간에도 내 바로 뒷자리 앉은 그 녀석을 ...
시선. 도무지 견디래야 견딜 수 없는 그것을 맞은편에 앉은 그는 평온한 얼굴을 한 채 여유로이 커피를 음미했다. 이런 구경거리가 되는 것에 익숙해지려면 얼마나 많이, 오랜 시간을 감내해야 하는 걸까. 순간 십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었을 그가 안타깝다가도 그렇게 강하다는 향을 자신은 맡을 수 없다는 게 새삼 억울했다. 스테먼의 향을 맡...
이 책은: 가상의 19세기 대학도시 배경 근대판타지?BL '서편의 연인에게' 입니다. : 14년도에 처음 판매되었으며 19년도에 재판되었습니다. 아래는 14년도 표지입니다.: 직접적인 수위 장면은 없으나 관계는 암시됩니다. 포지션은 읽어지는 대로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IF외전과 선입금특전 글엽서 내용을 따로 포스팅해 두었습니다. 큰 스포일러가 있으니 반드...
“떨어져 날리는 낙엽이나 꽃잎을 잡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대.” 그런 순진한 말을 비장하게 하면서 긴 머리칼을 정수리 높이로 질끈 동여 묶던 모습이 귀여워서 찰칵, 버건디색 잔꽃무늬 원피스를 나풀거리며 폴짝폴짝 뛰는 종아리 아래로 검은 메리제인 구두를 신은 발이 귀여워서 찰칵,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빈손으로 울상을 짓는 얼굴이 귀여워서 또 찰칵, 그렇게 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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