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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야. 술 맛있는데?" "맛 없으면 그게 문제인거요. 이 술이 얼마짜린데." 평소와 같은 평범한 대화. 아주 재밌는 얘기는 별로 없다. "근데 형님. 오늘따라 늦게까지 술을 마시는 이유가 뭐요?" "사형이 오늘 나가면 한달간 술 금지랬는데, 내가 몰래 나와서 그렇다. 그런 기념으로 나 오늘 당가에서 묵는다." "내 의사는요?!" 당보가 억울한듯 호소하자, ...
* 노을이 지고 있는 시점으로 봐주세요! 뉘엿뉘엿 땅거미가 산등성이 너머를 배회할 때,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반복하며, 혹은 그 규칙의 불규칙을 지어내며 저물어 가고 있었다. 노을이 세상에 내려앉은 것은 따스함이지만, 지구는 사무치게 추웠다. 여름이었는데도 그랬다. 그게 그날의 여름이었던 것이다. . . . 어떤 이유에서 인지 한여름은 어쩌다 마주친 당신과...
소장본에 간단 수록될 가이드북의 일부입니다 :)!내용과 무관하며, 그냥 콘텐츠처럼 봐주세용. 나디아 가이드 북 Q&A 신비의 대륙 ‘나디아’ 지구에서 오직 선택받은 자만이 밟을 수 있는 땅이다. 선택받은 자들은 용사라 불리며, 다양한 직업을 가지게 된다. 직업은 전사, 마법사, 궁수 등 전투계와 농부, 상인, 모험가 등 생활계로 나뉘며 모두 나디...
편관偏官은 칠살七殺 혹은 그냥 살殺이라고도 부르며 호칭에서 알 수 있듯 십신 중에 가장 흉하게 보는 요소이다. 아무리 합/생이 절대선이 아니고 충/극이 절대악이 아니라지만 나 자신을 직접 치는 편관은 부담스럽지 않을 수 없다. 어디에 위치한 편관이 제일 부담스러울지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는데 나는..그리고 아마도 대부분은?.. 일간(본인)을 직접 극...
“미안하구나 아가. 오늘 저녁은 혼자 먹으렴.” “혼자 잘 수 있지?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같이 자기 힘들 것 같구나.” “아가, 급한 일이니? 급한 일이 아니면 이따 얘기하자.” 그날 이후 J는 일부러 소년을 멀리했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척, 사실상 아무 일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며칠씩 소년을 만나주지 않았다. 만난다 해도 서류 작업을 하...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Imagine Dragons - Sirens 이러한 기피는 이해의 부재에서 비롯된다. 귓가에서 끊임없이 경고음이 울렸다. 흔히들 긍정이라 일컫는 모든 것들로부터의 거리감. 밝고, 따뜻하고, 눈부신 개념들이란. 생각만 해도 속이 뒤틀린다. 선천적인 문제였다. 누가 아스타 친구 아니랄까 봐. 하지만 확실히 그쪽과 달랐다. 그보다 본능에 가까운 게 분명하다....
거실 쇼파에 잠이 덜 깬 채 초점 없는 눈으로 앉아있는 동욱의 눈에 띈 종이 한 장. [ 사랑해 ] 이게 뭐야? 노란색 포스트잇이었다. 설마 한빈이 여자친구 생겼나? 그럴 리가 없었다. 여자친구가 생겼다면 동욱에게 당연히 이야기를 했을 테니까. “ 오늘 약속 있어? ” 방에서 나온 한빈이 동욱에게 물었다. 자신보다 잠에서 먼저 깬 동욱이라니 아주...
- https://posty.pe/b60k5p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유의사항은 이전과 같으며, 이번 편의 경우 고어틱한 묘사가 후반부에 적나라하게 등장합니다. - 언제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_ㅠ+후원해주신 분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I'm Thai." 지우의 깜찍한 입에서 튀어나온 이 말. 이 한마디는 올 상반기 우리집을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다. 지난 몇 개월간 지우는 퇴근 후, 주말에 태국어 수업을 받았고 3급까지 수료했다. 어찌나 열심이던지, 내 엉덩이를 두드리며, 나락짱 밥 먹을땐, 알로이막 뽀뽀하면, 콥쿤카 그리고 어느날 나를 쿤나..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게 대체 무슨일....
밖은 비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번 주 내내 장마라더니 빗줄기가 세서 은근히 시끄럽다. 전엔 백색소음이라 여기며 할 일만 잘했는데 이렇게 거슬리는 건 아마 마음이 편치 않아서이다. 출장 간 그를 기다리는 시간은 항상 달갑지 않다. 그것도 싸우고 난 직후의 장기 출장은 착잡하기 이를 데 없다. 타이밍 한 번 죽인다. 망할. 바삐 움직이던 손목이 아프다. 작...
한 학생이 있다. 그는 슬럼프에 빠졌다. 이전에 그는 성실한 학생이었다. 평범하게 열심히 하고 그럭저럭 괜찮은 성과를 내는.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인내의 시간들이 그를 좀먹었다. 정신줄이 야금야금 갉아먹혀 난중엔 자기가 지쳐있다는 것도 몰랐다. 깨달았을 때는 이미 꽤 진행된 상태였다. 우울감에 슬프게도 쪼그라든 전두엽은 단순하고 즉각적인 쾌락만을 탐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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