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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20. 서툰 걸음으로 벽을 넘다 오닉시아는 넘어섰다. 그리고 그 다음에 남은 것은 화심의 마지막 벽, 라그나로스였다. 아니, 사실 오닉시아 칠전팔기의 악몽을 생각해보면, 라그나로스는 커녕 그 앞의 8네임드 역시 불안했을 것이다. 비록 오닉시아 칠전팔기를 통해 한 사람의 메인탱커가 태어났다고 전회에 말하기는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먼 훗날, 그때를 여유롭게...
재현은 최근 본가에서 생활하고 있다. 생활이래봤자, 잠만 거기서 자는 수준이었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천장이 낯설다. 재현은 그 낯선 풍경이 믿기지 않아서 두 눈을 몇 번이고 깜빡였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장면만이 그곳에 있다. 그는 몸을 일으키곤 목을 벅벅 긁었다. 목이 말랐다. 재현은 부엌으로 향했다. "형, 일어났네? 물 줘?" "응." 동혁은 냉장...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 퇴고하지 않아서 오탈자 비문 많습니다. 수정은 간간이 합니다.* 글쓴이의 캐해석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불규칙적으로 추가됩니다. 1. 다름과 이해와 사랑의 연장선 기차가 오길 기다리는 플랫폼에는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다. 하늘이 보이는 탁 트인 공간에 한유현은 사람들에게는 눈길을 주지 않은 채 우두...
여름. 뒤돌아보면 천명의 삶은 여름이었다. 그 고귀한 사람을 본 이들도, 그 삶에 있었던 이들도 여름이 생각나지 않냐 물으면 애틋하게 하늘을 쳐다보다 눈 한 번 훔치고는 고개를 주억 끄덕일 것이다. 천명은 봄에 태어났다. 아름답고 시린 계절에. 그건 미실의 신국이었고 의문점. 자신이 태어난 게 어찌 잘못일까 답을 찾지 못하고 그저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어렴풋...
여러사람에게 미안해질 삶을 살게 될 거라는 예상을 하지 못한 건 아니다. 다만 그게 지금부터일 줄은 몰랐다. 다들 돈 잘 벌고, 삶에 유용한 전공이나 직업을 가지려고 하는 집안 사람들 틈바구니에 끼어서 난 무려 3년동안이나 예술(!)을 하겠다고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아무도 말리지는 않았지만, 나와 동갑인데 이미 대기업에 취업을 한 사촌을 보면서 왠지 모를...
#10 블로그 포스타입 업데이트 소식으로 말이 많다. 무슨무슨 멤버십을 출시한다고 하더니 이번엔 또 무슨무슨 요금제라고 하네. 그간 하도 많은 블로그를 쓰다보니 이젠 또 글을 옮기기도 귀찮아 다시 100일 글쓰기를 이어가고는 있으나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생각이 난 김에 내가 써본 블로그 플랫폼들에 대해서 쓴다. 밀레니얼 세대의 블로...
“어떻게 된 거예요?” 벌써 열흘이 넘게 지났다.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게 말이 돼요?” “원, 그 양반이 볼일이 있다고 하고선 안 나타나는 걸, 여기 와서 행패 부린다고 뭐가 나오겠니.” 마스터는 혀를 차며 말한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잠시 어딜 다녀온다고 하더라만. 덕분에 규모 있는 마법을 사용해야 하는 의뢰가 한 건 들어온 것을 미뤄둔 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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