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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콘티만 짜고 만화 완성은안하는 연성러라서죄송합니다 그치만,,,30000픽셀이나짰는데 아까와서,,, 걍 올려요... 약간 코스믹호러틱한 연출주의!!!! 브금...같이들어주심조와요
*** 눈을 뜨고 보이는 것은 익숙치 않은 천장. 익숙치 않은 침구. 그리고 익숙치 않은 동거인. 영문 모를 상황에 성현제는 당황하기보다 상황을 천천이 되집었다. 자신은 분명 길드내 자신의 침실에서 잠이 들었었다. 그런데 언제 옮겨졌는지 지금은 전혀 모르는 공간에 왠 남자와 함께 동침하고 있었다. 물론 남자가 누구인지는 알았다. 얼마전 자신의 세성 길드와 ...
아트레이데스 성은 항상 11월 11일이 되면 바빴다. 그 날은 은하계의 명절도 아니었고 칼라단에서 축제가 열리는 날도 아니었지만 아트레이데스의 꼬마 도련님이 일 년 중 가장 바쁜 날이었기 때문이다. 이 날 폴의 일과는 아침 먹기, 주방에 가서 막대과자 왕창 만들기, 그리고 가족들과 가신들에게 나눠주기였다. 여섯 살의 폴은 아침을 서둘러 해치우고 기껏해야 1...
"아니. 내가 상남자라고 인정 안 하는 거에 왜 네가 괴로운데? 너 어디 아프냐? 그리고... 사람이 일관성이 있어야지. 오늘은 상남자랬다가 내일은 하남자하면 그것도 웃기잖아. 이제는 그냥 네가 포기해라." 째려보는 그 눈 빤히 응시한다. 대체 어디서 굴러 들어온 애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 이쯤이면 포기할 법도 한데, 매번 나를 이상하리만치 올려세우...
결혼을 앞둔 어느 날 두 사람의 사회를 맡아주기로 한 준호의 대학 동기인 민혁이 준호에게 ’야 너 결혼한다니까 이번 동창회 꼭 오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래? ‘라는 말에 준호의 고민이 시작됐다. 사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준호가 영우를 위해 작고 조용히 하려던 것을 영우의 의견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 의견은 전적으로 영우가 밀어붙인 결과였다. 어디선가 들...
강우는 툭하면 찾아왔다. 요즘은 안 오네, 하고 생각하면 귀신처럼 나타났다. 내 마음을 듣는 무전도 따로 있는 건가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하면서도 강우의 귀를 바라보았다. 강우는 손가락으로 귀를 만지작거렸다. 산은 그제야 강우의 귀에서 시선을 떼고 오늘도 강우의 도시락을 건네받았다. 고맙습니다, 하는 인사를 빼먹지 않았다. 너 그거 먹긴 먹냐? 먹죠. 공짜...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장길용 16 女 158/표준 중학교 3학년 재학 중 가족관계 無 가출사유 지내던 보육원의 지속적인 학대 성격 바보천지 무대뽀 단순무식 막가파 의외로 눈치빠름 특징 반창고 위치와 유무는 매일 다름 앞니 하나 없어서 발음이 샘 말끝을 늘여 말하는 편 발음이 어눌한 축에 속함 친가족처럼 따르는 같은 보육원 출신 오빠가 있음 둘이 같이 보육원에 불지르고 나옴 이후...
※ WARNING ※ 위 글에는 비속어. 유혈. 폭력 등 트리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소재가 존재합니다. 이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퇴고를 거치지 않은 습작글입니다. 최대한 여러 분위기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했으나 여러가지 부족한 면이 있을 수 있음을 알아주세요. 독하게 느껴질 정도로 유독 밤은 길기만 하다. 가면 갈수록 참...
있을 수 없는 것은 비현실적인가 - 강화길 〈방〉의 현실성에 대하여 목차 1. 서론 2. <방>이 비현실적이라고 불림직한 이유 3. <방>의 현실감 4. <방>의 보편성 5. <방>의 보편성이 지니는 의미 6. 결론 1. 서론 현실적이라 불리는 소설이 있고, 비현실적이라 불리는 소설이 있다. 이러한 구분이 항상 ...
1387 1390에서 이어지는 글. ㅎㄴ 에피, 특히 1335화 이후 스포, 1388화 강스포. 1390 읽은 후 열람 권장. 날짜 계산이 귀찮아서 그냥 멋대로 비 내리게 함. 리버스 소비(청명백천) Ok 사이좋게 ■는 길 세상이 온통 밤이었다. 눈꺼풀이 천근인지라, 청명은 정신이 깨어난 뒤에도 눈을 뜨지 못했다. 막사는 죽은 듯 고요했고 다만 천 한 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네 눈앞에서 목숨을 잃었을까? 파우스트: ...... 리유니온 멤버: (우르수스어) 파우스트: 내가 하지. 내가 데리고 돌아가겠어. 리유니온 멤버: ......(우르수스어)......? 파우스트: 그래. 난 체르노보그로 가지 않는다. 파우스트: 안심해. 리유니온 멤버: ...... 파우스트: 여긴 안전하다. 파우스트: 편히 쉬도록. 얼...
파우스트: 메피스토? 파우스트: 방금 무슨 아츠를 쓴 거지? 네 부대가...... 전보다 더 미쳐 날뛰고 있는데. 파우스트: 굉장히...... 굉장히 고통스러워하고 있어. 메피스토: 아, 봤구나? 심어두었던 씨앗이 꽃을 피운 거야. 메피스토: 괜찮아, 파우스트. 우리를 공격하진 않을 테니까. 파우스트: 저들의 감염을 촉진시킨 건가? 파우스트: 메피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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