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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 “응.” 제 손에 닿는 피아노가 아직 어색한지 켄마의 연주는 중간중간 끊기며 이어졌다. 그의 소리에서 막 배우기 시작한 사람의 어색하지만 순수한 열정이 묻어나는 것 같아 쿠로오의 얼굴에 미소가 피었다. 열정을 가득 가지고 제 지도를 따라오는 학생을 보는 것은 가르치는 입장에서 아주 뿌듯한 것이었다. 무사히 졸업공연이 끝나고 켄마는 쿠로오의 집...
※본편은 외전입니다. 앞 내용을 먼저 읽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시대배경 때문에 성차별적 상황, 표현, 대사가 많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피해 주세요. “주군, 우위 들었습니다.” “아, 들어와. 스승님, 잠시 호위 물리고 쉬고 계세요.” 벌써 예상했는 듯,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좌위가 원시의 문을 열고 나왔다. 꾸벅 고개를 숙여 보이고, 야마토가 방문을...
전환. 사람들은 대개 무언가를 전환하기 위해 여행한다. 생각의 전환, 기분의 전환, 거창하게는 인생의 전환을 위해. 이별 여행이라는 명목으로 주접을 떠는 커플들에게도 나름 그 공식이 적용됐다. 걔들은 관계의 전환을 위해 이별 여행을 떠나겠지. 나는 뭘 그렇게 바꾸고 싶어 무작정 떠나온 걸까. 걔와의 관계? 이미 늦었지. 내가 겪을 전환은 땅밖에 없었다. 반...
※본편은 외전입니다. 앞 내용을 먼저 읽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시대배경 때문에 성차별적 상황, 표현, 대사가 많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피해 주세요. 입 안에서 사탕을 굴리던 타이치가 문득 고개를 들었다. 바깥이 묘하게 소란스럽다. “야마토.” 금방 원시 문이 드륵 소리를 내며 열렸다. 샛노란 정수리가 눈에 들었다. “바깥에 무슨 일 있어?” “알아보고 ...
실존 인물의 이름만 차용하여 쓴 소설입니다. Happy Things 드디어 길고 긴 한 학기가 끝나는 순간이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강의실을 나서던 민호는 휴대폰을 켜자마자 쏟아지는 카톡에 깜짝 놀라다가 빙긋 웃었다. 아, 아직 아니구나. 방학의 시작은 반나절 뒤로 미루기로 했다. 목도리를 둘둘 감고 새벽까지 있었던 도서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나...
살가죽 아래 벌레가 기어 다니는 느낌 날 선 철붙이가 그 가죽을 가르고 당장이라도 미칠 것만 같은 이 황홀함- ' 아, 아프지만 않다면 참 완벽했을 텐데 말이야. ' 팔에 칼이라도 박힌 것처럼 울컥거리며 올라오는 고통에 그가 답잖은 신음을 흘린다. 살갗을 찢고 들어온 그것이 제 정맥, 동맥과 뼈 사이를 파고들고, 그 둘 사이에 무언갈 끼워 넣고- 끔찍한 고...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Very merry ornamentini 샬롯을 만난 것은 약 이 주 전이었다. 개인 헬스 트레이너인 로건은 체대 동창 레이븐의 소개로 주 2회 샬롯의 트레이닝을 맡았다. 알고 지낸 시간이 짧아서도 있었지만, 둘은 아직 어색한 사이였다. 그 상태가 꽤 오래 지속될 것 같았다. 로건은 싹싹하고 친화력 있는 스타일이 아니었고 그의 수업은 보통 사담 없이 진행되...
베리가 사라졌다. LOSE BURRY 저녁에는 꼭 B구역 플래닛 피자에서 파는 페퍼로니 피자가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기에 베리가 자주 먹는 허니 치리오스도 사올 겸 밖에 나갔다 도착한 플랫에 베리는 없었다. 심지어는 라즈가 나갈 때 먹고 있던 킷캣봉지가 바닥에 굴러다니고 있었지만 누군가가 베리만 지우개로 지워버린 것 마냥 사라졌다. 베리가 없으면 눈이 돌...
감독생은 7장이 올해 안에 못나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매일 기도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단순히 기도를 하는 것만으로 그 사무라이께서 청을 들어주실까? 감독생은 제물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제물, 그래... 제물을 바치자! 하지만 뭘 바쳐야 하지? 감독생은 몇날며칠을 고민한 끝에 기막힌 생각이 났다. 오시캐의 머리카락을 바치는 것이다! 아무리 크리스마스까지...
"괴물같구만." "뭐?" "어떻게 2주일만에 뼈가 다 붙어? 사람 아닌거 아냐?" Pod가 병실 문을 열자 Mix가 후다닥 들어왔다. 기초체력이 좋은 탓인지 부러진 왼쪽 팔을 제외하고 금이 갔던 뼈들은 거의 완치에 가까운 상태라 팔과 머리의 상처 회복만 기다리는 Earth를 보며 툴툴대는 Pod. "팔은 아직 덜 붙었거든? 그리고 내가 사람이 아니었으면 너...
그리고내가지금하고있는거:책상앞에앉아서 수학한문제풀었다 사회2줄읽었다 포타쓰기 여름이었다. 사실뻥이고봄이었다.
아.. 그는..너무나도....귀여운... 딸기...랍니다.... ㅎ ㅏ... (목업은 진이야님이 보내주셨는데 넘 기엽지않나여 ㅠ.ㅠ) 달력말구 일반 배경이 더 귀여울것같아서 데려왔어요 !! 예뿌게 써주세용 >< ⚠️ (상업적이용+재배포+로고크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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