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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롭다. ...평화로운게 일상이 된지도 조금 지났다. 익숙해지진 않았지만 적어도 그때보단 나은 것 같다. 그래, 그때보단... 하지만 마음에 걸리는 게 있다. 그 분.. 제른다르모어 님은 분명 내가 죽지 않은 것을 알 것이다. 모르는 게 없는 분이시니까. 언젠가는 날 죽이러 오겠지. 배신의 대가는 죽음 뿐일테니까. 그리고.. 날 죽이러 오는 사람은...
* <MIU404> 기반의 2차 창작물입니다. - 거래를 이틀 앞두고 이부키는 에토리의 부름으로 그의 앞에 섰다. 이번 일에서 완전히 배제되었던 자신이 왜 갑자기 그에게 불려왔는지 전혀 짐작할 수 없어 잔뜩 경계한 눈동자가 에토리의 방 안을 훑고 있었다. 에토리는 예의 사람 좋아보이는 척을 하는 얼굴로 웃어 보이며 이부키에게 긴장할 것 없다고 말...
(5/29, 정사각형으로 수정) 동생이 군대를 가서 위문편지를 써주고 있습니다. 매일 글자수 꽉 채워서 보내주고 있어요. 아마 동생도 이렇게 써주는거 보고 놀랄듯 처음 며칠은 그냥 사진만 보냈는데 뭔가 허전해서 사진에다가 그림을 그려서 보내고 있어요ㅋㅋ 만화를 그려서 보내주기엔 동생한테 그림을 막 드러내던 편이 아니랔ㅋㅋㅋ큐ㅠㅠ 쫄리네요 (신기하게도 동생은...
스푼에 도착해 서장실을 가던 도중 랩터와 나가를 만났다. 다나를 찾고있던 모양이었다. “나가 너 담배냄새 엄청 난다.” “아 듄쌤이랑 계속 있어서…” “작작폈으면 하는데 말이야. 실례 좀 할게” 애린은 자연스레 듄의 뒷담을 하면서 나가를 향해 손을 뻗었다. 나가는 무얼 하는지 몰랐다가 없어져가는 담배냄새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 “어? 선배 특기에요?” “응...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다나의 서류를 팔락이는 소리와 귀능이의 차를 홀짝이는 소리만 가득 차있던 서장실은 다나의 아, 하는 소리로 깨졌다. “아” “뀽? 왜 그러세요?” “귀능아, 오늘 오후에 어디 가지 말고 나 좀 따라와.” “저요?” “어. 데려올 사람이 있어서.” “아, 싫은, 컭-” 다나가 가뿐하게 던진 볼펜이 정확히 귀능의 미간을 맞췄다. 거부는 거부한다, 라며 다른 볼...
(← 이전 이야기) 캠퍼스는 연말 분위기로 떠들썩했다. 복도도, 강의실도 말소리와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간간히 나에게 말을 걸며 이러한 분위기에 섞이는 걸 권유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난 그럴 수 없었다. 효진이 사라진 날부터 안 좋은 생각이 파도처럼 밀어닥쳤다. 그녀가 부모에게 학대당해 울고 있는 모습, 독방에 갇혀 외롭게 말라가는 모습, 서서히 옥죄...
신파치는 손에 부적(오리인형)을 들고 자신의 집, 항도관으로 들어왔다. "누나~ 애린 씨 저 왔어요~…아무도 없나? 여러부우으아악!!!!!" "이야!!!!! 죽어라!!!!!!!!" "끄아아악!!!!!" 화끈허게 인형의 배를 희생하며 신파치는 아슬하게 타에의 나기카타에서 살아났다. “뭐…뭐무머뭐 뭐하는 거야, 누나! 친동생을 찔러 죽일 셈이요?! 애린 씨 좀...
킥킥 웃던 이주연도, 우리의 위에 올라타 들썩거리던 김선우도, 그리고 저도. 모두 가만히 얼어붙었습니다. 뭐라고 말해야하죠? 양기 충전 중이었어요. 음기 충전 중이었어요. 제 방에서 버블티를 먹던 지박령 할배가 굳이 총총총 나와 이 상황을 관전합니다. 아니 망을 봤어야지! 상황을 빠르게 파악한 김선우와 이주연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납니다. 저만 바닥에서 뒹굴...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노래와 함께합시다. 토요일은 꽤 슬픈, 아니 가라앉은 이야기를 썼지만 지금 제 상태는 걸을 수 있을 정도까지 올라왔답니다. 그렇게 토요일에 야식을 먹고, 방에 쌓인 쓰레기를 버리고 나서 다음 날인 일요일에는 쉬고 싶은 만큼 쉬었습니다. 자고 싶은 만큼 자고, 새로 산 여름 이불 위에서 뒹굴뒹굴하고, 먹고 싶었던 음식과 디저트를 먹고 배...
멀리 있는 네가 보고 싶을 때면 애먼 사진만 뒤적거리다 눈을 감는다 함께 갔던 바다의 파도 소리 같이 마셨던 시큼한 커피 사소한 한 두 마디는 기억에도 없는데 눈을 감으면 그 모든 게 당연하다는 듯 그때의 내가 부럽도록 떠오르는 파편들 손을 잡아도 품에 안아도 결국은 빠져나갈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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