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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였으면 좋겠어." 뭐래니. "지금이 며칠인지 알아?" "1월 31일." "그래." 그가 나무젓가락을 내려 놓았다. "12월이랑 1월은 가깝잖아." "날짜가 지구인 줄 알아?" "그랬으면 좋겠다. 산타 찾아가게." "뭘 받고 싶은데." 그 말에는 대답이 없었다. 다 가진 것처럼 굴다가도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구는 때가 있다. 원래가 변덕스러운 사...
01. 살깣을 알알하게 만들 정도로 추웠던 어느 겨울, 시라이시 메구미는 뜻밖의 상황에 봉착했다. 본가의 다녀오겠다며 외출하셨던 부모님이 돌아오셨고, 자신은 신이 난 마음에 콩콩 계단을 뛰어내려오며 큰 목소리로 다녀오셨어요!를 외쳤을 뿐이었다. 하지만 어린 시라이시의 귀여운 마중의 반응을 보였던 건 현관에 서서 눈을 털고 있던 부모님만이 아니었다. 급하게 ...
01. 나의 인생이 인간다웠음을 증명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였기에, 나의 삶이 빛에 가득 차 어둠에 잠기지 않았던 유일한 이유가 너였기에, 그랬던 너였기에, 지금에야, 네가 없어진 지금에야 나는 오래전에 품었어야 할 깊은 의문을 꺼내놨다. "사, 살려주세요. 그러려던게 아니에요. 저는 그냥 지나가자고 했는데, 저 녀석이 하도 ㅂ,보채서... 그저 저는... ...
[홍백] 첫사랑의 종말 : 시라이시 메구미 x 히야마 미호코 1. 바람이 거세게 부는 날이면 흩날리는 머리칼이 좋았다. 볼 한쪽을 다 내준 채로 새빨간 토마토를 입안에 물고 오물거리는 입술이 좋았다. 기분 좋은 일이 생기거나 나쁜 일이 생기면 어떤 기분인지 바로 드러나는 그 눈꼬리가 좋았다. 달이 둥그렇게 제 모습을 드러낸 날이면 깊은 한숨을 내쉬며 고요한...
민니는 미연과 함께 있을 만한 쉬는 시간을 제외한 일 없이 혼자 있는 시간은 종종 산책 겸 응급실이나 응급실 가까운 중앙정원에 있었다. 혹시 필요한 순간에 빠르게 응급실로 도착하기 위함이었다. 의사가 되고서 습관이었다. 심장(흉부)외과 의사는 1년에 전국에 전문의가 20명이 들어온다. 그럼 병원은 흉부외과가 없는 병원을 제외하고 일반 종합병원에 많아도 2명...
원작과 다른 시간선, 설정 주의 다른 캐해 주의장편 잠들기 전 마지막으로 보았던 건 이츠키 슈의 긴 속눈썹이었다. 지금까지 보았던 이츠키 슈는 꽤 감정에 솔직해보였지만 이번만큼은 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망가지는 감정들을 뒤로 한 채 눈을 감아버리는 것이었다. 이츠키 슈는 내가 잠에 드는 것을 끝까지 지켜보...
감사합니다.
231101 본문 삭제 - 안녕하세요, Da Capo입니다. 세상은 불공평하고, 설채에게는 조금 더 많이 불공평한 것 같지만 여휘의 조동아리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공평한 것 같습니다 ㅎ_ㅎ 지난 편에 이어 이미 한 차례 풀어낸 장면을 거듭 보여드리는 부분이 길어져서 보시기에 지루하지 않을까 염려가 많이 되는데요 ;-; 모쪼록 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즐거우...
히메코하 포타 온리전 : 미궁이 사랑한 벚꽃에게 참가작 *후레 퀄리티입니다.. 짧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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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다섯 편밖에 없었던 황량한 포타에 주인장 처음으로 인사 박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이자 마지막 공지는 바로 >> 포타 이사 << 입니다. 황당하죠 . . . https://kyeongui.postype.com 이사 간 포타에서는 이것저것 열심히 써볼게요. 더불어 이 블로그에서는 더 이상 유료글을 발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당연히...
크리스마스. 예수님 탄신일. 선물 주고받는 날. 거리가 활기를 띠고 화려해지는 날. 이런 저런 갖가지 이유로 성탄절이라는 건 인세에 있어 중요한 기념일 중 하나였다. 더구나 그곳이 한국이 아닌 서구 세계라면 거의 당연히 챙겨야 할 날짜처럼 취급되었다. 그래서 휴일이었다. 그 말은 메이에게 휴일이 생겼다는 뜻이었다. 공휴일 좋지. 합법적으로 근무를 하지 않아...
[형 뭐해요] 형 밥 먹으러 왔어. [허류ㅠㅠ 저랑 돈까스 먹으러 가기로 했자나요. ] 아, 오늘이었지. 미안 깜박했다. [흑. 너무해. 누구랑 먹어요? ] 아직 침대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정모는 잠이 덜 깬 눈으로 세림의 답을 기다렸다. 일주일 전부터 저와 했던 약속을 잊어버릴 정도로 만나야 했던 사람이 누구일지 궁금했다. 소개팅 했던 친구랑. 허, 뜻밖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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