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어두운 밤하늘 지상의 시선이 닫지 않는 곳. 비행정 한 대가 구름 들어가고 있었다. 비행사가 무전으로 몇 개의 코드를 대자 공중에 거대한 구조물이 나타나며 그 위로 유도로 등이 켜졌다. 비행정이 내려앉은 활주로는 늦은 시간임에도 많은 사람이 나와 착륙하는 비행정을 지켜보았다.끼익-. 비행정이 정지하자 대기하던 사람들이 서둘려 달려왔다. 비행정의 문이...
너에게 영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더니 넌 믿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속상했다. 너에게 영원토록 사랑하겠다고 말했더니 넌 말이 안됀다고 말했다. 너에게 나의 모든 것을 영원도록 가져도 된다고 말했더니 넌 바보같다고 이야기했다. 넌, 내 영원인데, 넌 내 평생을 넘어서 끝이 없는 그곳까지 지배하고 있는데, 넌 이미 영원의 사랑을 내게 약속했는데. 넌,.. 너는.....
음악을 켜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한껏 긴장해 부푼 가슴이 눈에 그대로 담겨졌다. 스티브는 팔짱을 낀 채 진찰대에 누운 버키를 구석구석 살펴보고 있었다. 헬렌은 그런 스티브를 힐끔 보다 버키를 진찰 했다. 맨몸 여기저기에 남은 흉터들은 많았다. 그런데 굳이 배에 남은 총상만 지워달라니. 아니 애초에 그녀는 캡틴이 자신을 부른 이유가 캡틴이 배의 흉터를 지우기...
"샘, 혹시 집 좀 구해줄 수 있어?" 커피 포트로 물을 끓이고 있는 무단침입자를 쳐다보았다. "왜? 이사 가게?" "응. 그럴까 생각중이야." 앗싸! 이사 가면 편하겠지. 이렇게 내 집에 함부로 들어오는 일도 더이상 없을테고. "이 주변에 있는 집? 아니면 멀리 갈 거야?" 제발 멀리 가라....... "글쎄...어떤 게 좋을까." 버키가 약간 멍한 표정...
눈이 떠지기 전에, 후각과 청각이 먼저 깨어났다. 에스프레소 머신의 커피 내려지는 소리, 질좋은 원두의 향, 그리고 주방쪽에서의 여러 소음들. 이크-라고 작게 중얼거리는 소리라든지, 뭔가를 휘젓는 소리라든지, 바쁘게 여닫히는 냉장고의 소리, 여닫히는 오븐의 소리. 소리들.어제 모처럼 키르히아이스의 관사에 왔다. 계절은 봄이지만 봄인것도 모르고 바쁘게 살아왔...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키르히아이스... 키르히아이스. 노곤함에 한껏 취해 여전히 감겨있길 원하는 눈을 겨우 떠 익숙한 호칭의 진원지를 올려다보았다. 호사스러운 금발 대신에 물끄러미 날 내려다보는 헤크로크로미어가 조명밑으로 보여진다. 어째서 저 남자는 저렇게 환한 걸 좋아할까. 그는 행위를 나누는 동안에도 절대 불을끄는 법이 없다. 언젠가 이유를 물으니 로엔그람 공은 11년동안이...
안녕, 잘지내 그 말을 들은 건 어느 추운 겨울날이었다. 성격만치 단정한 어투로 네 할말을 내뱉은 너는 늘 그렇듯 한발 앞서 내손을 빠져나갔다. 나는 그 사실을 못내 믿을수없어 손을 허공에 몇번이나 휘두르다 작게 내리는 눈송이 몇개만을 낚아챘을 뿐이었다. 그렇게 나는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받았고 그걸 인정하려고 애썼다. 어쩌면 너는 나에게 눈송이 같은 존재...
이와이즈미 하지메는 방탕한 남자다. 이와이즈미의 회사 동료들은 그가 그저 건실하고 성실한 팀장인 줄 알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못했다. 이와이즈미가 성실한 건 맞긴 하지만, 제 친구들 앞에만 가면 그가 평소에 어떤 사람인지 모를 정도로 방탕해졌는데 그 수위는 꽤 어마어마했다. 아, 물론 여기서 말하는 이와이즈미의 방탕은 ' 육체적 방탕 ' 이 아니라, '...
금은요동의 젊은 원수는 황제의 집무실로 걸어가고 있었다. 군더더기 하나 없는 몸은 제국의 화려한 군복과 원수의 망토로 치장되어 더 매력을 보태고 있었다. 그의 주군만큼이나 수려한 얼굴위로 늦봄의 아직도 가득한 오후의 햇살을 받으며, 잠시 문 앞에 서서 시종이 황제에게 그의 도착을 보고하면, 안에서는 들어 오라는 응답이 돌아온다.활짝 열린 문 안으로, 빛과 ...
번역해주신 긴님 감사합니다. 텀블러 이미지 깨질까봐 이쪽에서 지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