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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의 농구/황흑]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15) w. Christine 1.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7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이었다. 전철역 안은 호흡곤란을 일으킬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전부 불꽃 축제를 보러 온 사람들이었다. 인파에 멀미한다는 게 무엇인지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체험하게 된 쿠로코는 출구로 통하는 계단을 오르다 말고 입을 틀어막았...
[BLAC:K] Begin Written by 모찌 레드 스트릿. 원래 명칭은 레트흐롤 스트릿인데 갱들로 인해 유혈이 낭자하는 곳이라 해서 레드스트릿이라고 부르는 곳이다. 뭐, 발음이 어려워서 레드로 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 구역에 사는 사람 50프로는 잭나이프를 들고 다니고 30프로는 총을 소지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어려서부터 귀에 딱지가 붙도록 듣고 ...
나보다 먼저 내 입술이 너에게로 가려고 하는 것, 나는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만약 세상에서 가장 괴로운 일이 있다면, 그것은 원하는 때에, 원하는 방식으로 죽지 못하는 것일 테다. 사람은 원해서, 바라는 대로 태어날 수 없으므로 그 끝 만큼은 제 손으로 맞이할 권리가 있다. 필시 지옥이 있다면 제 모든 것을 남에게 맡겨버린 사람들이 사는 곳일 것이다, ...
[쿠로코의 농구/황흑]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14) w. Christine 3. 해질녘 불빛들 지갑은 텅텅 비었을지언정 카게토라는 밥을 사기로 한 결정을 후회하지 않았다. 쓴 돈을 아까워하지도 않았다. 전국대회를 앞두고 긴장으로 곤두선 신경을 릴렉스시키기 딱 좋은 자리였다. 이 정도 출혈은 감수할 만 했다. 그렇지만 가족들에게 들킬 새라 영수증은 손톱...
콧물이 주르륵 흐른다. 감기약을 먹었는데도 콧물이 멈추질 않는다. 에어컨을 어찌나 많이 틀어주는지. 1.공부할 것도 많고 놀고 싶은 것도 많다. 동아리가 떨어져서 기분이 좋은데 또 싫다. 그래도 자유는 좋다. 딴 얘기: 국가방임주의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정말 듣기 싫은 과목이다.. 2.어제는 뿌듯한 하루였다. 전공과목 복습도 했고 중국어 공부도 나름 했다.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Moon over ː ~ 생각에 넋을 잃다. 다니엘 X 성우 . . . 내가 먼저 빠졌다. 만만하게 봤는데 목숨보다 깊었다. 전윤호 - 물귀신 . . . 꿈을 꾸었다. 네가 나를 보고 울었다. 마주치면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아 쉬이 쳐다보지도 못했던 네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미안해. 우는 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변태적인 기대감에 미안하단 얘기를...
짧은모음 2탄 녤:형이 없는 곳에서 죽을랜다.옹:왜 그렇게 생각하는데?녤:형만보면 욕심이 생기고 미련이 남아가꼬...옹:다니엘,그냥 같이 함께 있고 싶다고 말해.그게 더 예뻐.녤:같이 있고 싶다...옹:이미 있잖아,같이.녤:형,좋아한다는말은 비겁하고 무책임해.옹:그럼 무슨말이 좋은데?녤:더 무게감있고 책임있는...옹:?녤:사랑해.녤:형아~한번만 하자~옹:귀...
- Chapter 17. Break Time 86의 수리로 인해 Project D의 원정은 한동안 중지되었다. 본격적인 카나가와 원정에 앞서 가지는 짧은 휴식이었다. 장마도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과 함께 아카기산의 매미 소리도 우렁차졌다. “…?” 노곤하게 늘어지는 오후 시간. 숫자 놀음에 계산기를 두드리던 레이지는 핸드폰의 울림에 손을 멈추었다. 업...
- Chapter 16. Vs Purple Shadow 알람시계 소리에 눈을 뜨자 옅은 미색 벽지가 눈에 들어왔다. 창으로 비껴드는 아침 햇살이 눈부셨다. 또 새로운 아침의 시작이었다. “…잘 먹겠습니다.” 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습관은 무서운 것이었다. 된장찌개와 밑반찬만 깔린 조촐한 식사상도 병원의 밋밋한 식단보다는 훨씬 맛있었다. 멍한 머리로 느적...
어둡다. 얇은 천 밖으로 보이는 인영은 그 형태조차 신기루처럼 희미하다. 한니발. 나지막하니 부르는 소리에 멍한 눈동자가 무기질적으로 움직인다. 검은색이 아닌 것이 분명한 눈동자가 시꺼멓게 죽은 것 마냥 느껴지는 것이 싫어 가렸을 눈은 이리저리 목소리의 주인을 찾는다. 보일 리 없다. 그의 눈을 가려버린 남자는 가라앉은 눈으로 제가 열망하는 이를 바라보았다...
[쿠로코의 농구/황흑]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13) w. Christine 2. 해질녘 불빛들 카가미의 신체 패러미터는 마지막으로 함께 했을 때, 그러니까 재버워크와의 시합이 끝나고 세이린 대 기적의 세대로 시합했을 때보다도 성장해 있었다. 더 놀라운 건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란 사실이었다. 카가미는 스킬, 전략을 읽는 눈, 심지어 시합에 임하는 정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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