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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이별 011. 사별 [은택영곤] 안녕 W. 나람 은택은 가만히 자신의 앞에 있는 건물을 보았다. 왔다갔다 바삐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나오고, 사람들은 반복했다. 눈을 감았다 떠도, 건물에 적힌 글자는 변하지 않았다. 장례식장. 어릴 때는 멋모르고 따라왔던, 학생 때는 공부하느라 오지 않은, 대학생인 지금은 시간이 조금 더 흐른 뒤에 오지 않을까 막...
[은택영곤] 애증 w. 나람 04. 영곤은 파르르 떨며 고개를 숙였다. 은택이 다가왔다. 주춤거리며 그 박자에 맞춰 뒤로 물러서는 영곤을 향해 은택이 나긋하게 다시 한 번 물었다. “왜 했냐고 묻잖아여.” 영곤은 입술을 깨물었다. 은택에게 네가 그런 짓-강간이라고 해야 하지만 그 단어는 죽어도 말하기 싫었다. -을 했기 때문에 휴학했다고 말을 하기에는 영곤...
See You Again, Hu Ge! Weibo Post (20160820) 번역 및 편집: Esther Lai from Think Hu Ge 재번역: 나츠 (@natosdanco) Ms. Wang(Anfanna王小晔 @ Weibo), 상해 국제영화제센터의 국장은 어제 꽤 긴 시간동안 호가를 만나 얘기할 기회를 가졌다. 그녀는 자신의 웨이보에 그와의 만남...
독일 유학을 준비하시는 그리고 관심이 있어 이 블로그를 찾은 분들께, 이 곳에 쓴 글들은 비록 1년 전 즈음에 써져있다고 표기되어있지만, 실제로는 약 4년 전의 초기 유학 준비 및 어학 준비 과정의 경험을 더듬어 3년 전에 쓴 글들입니다.저는 더 이상 유학 준비 혹은 어학 준비와는 무관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물론 독일어와의 씨름은 계속되고 있지만요. 그래...
2. “커피 하시겠어요? 취향은 모르지만 저희집 메뉴는 스타벅스 만큼 다양하거든요. 어떤 까다로운 고객도 맞춰드릴수가 있죠" “됐네.” “후회 하실수 있어요. 비전은 최고의 바리스타예요. 기계처럼 정확하거든요, 맛은 못 봐도.” 토니는 너스레를 떨며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새벽 4시에 찾아온 것이 국방부장관이 아니었다면 토니는 절대 대면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주고속함 윤영하함 MK4. 지구표준시각 14:35시. 지구-달간 우주엽 500km지점. 우주고속함 윤영하함의 함교. 함장석에 앉아있던 함장 윤되니츠 소령은 보고있던 서적을 덮고 기지개를 폈다. 윤영하함으로 배속된지도 그럭저럭 1달이 다 되어가고 있었고, 이제는 윤영하함의 지휘에도 익숙해지고 있었다. 우주고속함 윤영하함. 대한민국 우주군 소속 고속함으로 통...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조심스레 쓰다듬던 손길에도 불구하고, 짧은 가시가 날카롭게 그녀의 여린 손에 박혔다. 매서운 기세로 상처에 파고 드는 햇살에 그녀가 인상을 찡그린다. 짧게 혀를 차고, 대충 앞치마에 살짝 스며나온 피를 닦으려는 찰나 리스펜이 급하게 손수건을 가져다대었다."그럼 안 된다니까요."그는 침착하게 가라앉아있는 목소리로 손가락 끝을 천천히 닦았다. 스며나온 붉은 피...
순조로운 항해를 하던, 특별할 것 없던 어느 날. 난 들뜬 마음을 억누르지 못해 광대가 하늘에 닿을 듯 치솟아 오르고 있다. 저녁을 같이 먹자는 평소와 같은 제안에 고개를 끄덕이고 레너드의 방으로 찾아갔다. 그러다 익숙한 발걸음이 낯선 분위기에 주춤했다. 식탁에는 붉은 장미꽃이 장식되어있었고 은은한 촛불이 켜져 있었으며 방안은 꽃향기와 맛있는 음식 냄새로 ...
차갑게 굳었던 피는 천천히 혈관을 타고 흘러간다. 그렇게 느리게 도는 피는 지나가는 혈관마다 불에 데이는 듯한 통증을 남긴다. 온 몸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버키는 자신이 깨어나는 중이라는 것을 느리게 알아차렸다. 와칸다의 해빙기는 하이드라보다 인도적이다. 들이마시는 숨 사이로 약한 마취 가스가 섞여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깨어나는 고통을 없애기 위한 것이었...
[은택 영곤] 애증 w. 나람 03. 몸이 욱신거렸다. 영곤은 침대 위에서 뒤척거리다가 뻐근한 허리에 낮은 신음을 흘리며 몸을 뒤집었다. 엎드린 채로 가만히 있다 보니 괜히 몸이 떨렸다. 영곤은 아씨, 머리를 긁적이며 일어나 앉았다. 아픈 허리를 문지르며 가만히 앉아 있자니 어제 일이 새록새록 머릿속을 메꾸었다. 영곤은 입술을 씹었다. 망할 새끼. 짜증나는...
어느 날 환자 한 명이 들어왔다. 사실 정정하자면 새로운 환자는 거진 매일같이 들어온다. 레너드 맥코이가 일하는 미시시피 대학 병원은 그 규모의 병원으로서는 근방에서 유일했고 덕분에 일반 의료시설에서 감당할 수 없는 부상이나 질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의 병원을 찾는다. 의사 과정을 수료할 당시 외계 질병 및 백신 쪽에 특별한 관심이 있었던 맥코이는 졸...
트위터 썰 백업 (20160829) 재한해영 같이 사는데 일이 바빠서 사실상 집에서 밥 해먹을 시간은 별로 없을 것 같다. 거의 사 먹거나 포장 음식 먹는데 그래도 일찍 끝나는 날이나 주말에는 집에서 간단히라도 차려는 먹겠지. 차려 먹는다고 해도 재한이 아버지 안부 인사 가면 챙겨주시는 밑반찬이나 국 꺼내놓고 달걀후라이 정도 해먹거나 좀 제대로 해 먹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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