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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재공지: 안녕하세요 이재현입니다. 제 학업일정으로 인해 휴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목표와 다르게 학업에 치여서 그림이 잘 안그려지게 되더라고요...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제 만화를 읽어주시는 여러분들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11월 28일에 돌아오겠습니다!
가장 위에 오는 이유는, 역시 당신들의 소속일겁니다. 당신들은 죽음을 먹는 자이니까요. 저는 한때 그곳에 몸 담았으나, 당신도 아시다시피, 그것을 부끄러이 여기고 결코 돌아가지 않으려 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그곳을, 그곳에 속해 있는 사람을 고운 눈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첫번째 이유입니다. 그 다음은, 당신들의 행실에 대한 문제입니다. 처음...
미벨 퀸 마브 (ᎷᎥᏰᏋᏝᏝ Ꭴ. ᎷᏗᎴᏰ) 어서오세요, 아르드리 코노트 입니다!그 무엇이든 만들어드릴 수 있어요. 아무렴당신의 상상 속이라고 해도! 종족 엘프 종족의 밀레시안인 어머니와 요정족 아버지 사이의 혼혈. 감이 좋은 사람이 아니면 그녀가 이종의 피를 가졌다는 사실을 눈치챌 수 없을 것이다. 드믄드믄 보이는 행동이 그녀가 여타 밀레시안과는 다르다는...
귀족의 취미는 딱히 특별할 게 없었다. 영애나 부인들은 티타임이나 그림, 자수, 뜨개질 등 집 안에서 할 법한 것들이었고, 영식이나 작위를 가진 이들은 사냥, 승마, 검도 정도였다. 기사 작위 정도는 하나씩 가지고 있으니까. 오늘도 그런 식으로 평범한 날들 중 하나였다. 전쟁 혹은 전투에 대비해 사냥을 취미이자 훈련 식으로 혼자 나갈 때가 많았고, 오늘도 ...
··· 내가 정말 저 애랑 같이 일해야 한다고? 와, 말도 안 돼. 다 식어버린 커피의 온기만 남아있는 종이컵을 소중히 들고 있던 시백은 정녕 믿기 어렵다는 듯 제 손에 들려있던 종이컵을 탁, 소리 나게 책상 위에 올려놓았다. 대박이네, 대박. 시백과 은비는 한 마디로 특별한 사이였다. 꼬박 5년을 연애하고 헤어진 후, 연락 한 통 없다가 이리 마주치게 되...
잉잉 오늘 글 쓰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포기~! 그런 고로 한 10일 지난 오늘 이 글을 이어서 쓰고 있다. 이것도 언제 완성할지는 모른다. 그냥.. 흐르는 대로~~~ 그렇게 살고 있다. 뭔가 요즘 항상 그런 마인드로 살고.. 피곤하고 늘어지고 막 그런.. 그런.. 걸로.. 사실 뻥이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지금은 10월 20일. 이 글을 시작한 지 40일 ...
"안녕! 오늘은 뭐 하고 놀지 정했어?" 빨간색 리본을 포인트로 꾸민 흰색의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당한 길이의 머리카락, 그리고 머리에 쓴 리본 머리띠와 똑 닮은 색의 붉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 어린 소녀.언제나 생글생글 웃고 있는 어린 소녀의 표정을 보고 있자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이름 : 페르멜리아 라즈베리 (Fermelia Raspbe...
평소에는 또랑또랑 잘 뜨고 다니던 눈이 어쩐지 오늘은 반쯤 감겨있다. 약간 거뭇한 눈가. 안녕~ 인사하면 한 박자 늦게 쳐다보는 반응 속도. 카즈토라는 기민한 눈치로 사건의 전말을 알아차리고선, 가만히 한아를 보다 은근한 어투로 이름을 불렀다.
어렸을 때는 깜깜한 밤이 무서웠다. 분명 아침의 평온한 모습을 앎에도 흔들리는 유령과 날 내려다 보는 키 큰 사람과 바닥에 있는 까맣고 새까만 구멍이 날 두려움에 떨게 했다. 흔들리는 유령은 날 덥칠 것만 같았고 날 내려다 보는 키 큰 사람은 자기만큼 길다란 창으로 날 찌를 것 같았다. 바닥에 있는 까맣고 새까만 구멍은 내가 한 발자국만 내딛뎌도 집어삼킬 ...
오랜만에 꺼내 입은 전통 복장은 몸에 안맞는 옷처럼 느껴졌다. 성인이 되며 부러 맞추기까지 한 옷이지만 유럽 복식 특유의 몸에 맞춘 선이 훨씬 익숙했지, 몸 위로 떨어지는 직선의 선의 부스럭거림은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았다. 그나마 목을 감싸는 높은 칼라가 안정감을 줬다. 전신 거울 속에 있는 짙은 곤색의 창파오를 입고 붉은 귀걸이를 매단 모호한 국적의 얼굴...
첫 글이라 두근두근 합니당. 편의상 글에서 '님'자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유령집뜰님과 거울덕님 둘 다 제가 아주 애정하는 캐릭터들이라 둘이 만났으면 하는 제 사심가득한 글 입니다. 다들 저녁노을조 하세요! "아이고 머리야..." 아무것도 없는 낯선 공간, 천천히 눈을 뜬 그녀는 아직 채 아픔이 가지 않은 자신의 머리를 부여잡으며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기 시...
멋모르게 고등학교 3학년을 마치고 갈 대학이 없어져 버린 나는 할 수 없이 재수를 시작했다. 내가 들어갔던 곳은 M 재수종합학원으로 내가 살던 지역에서 제일 큰 재수학원이었다. 내 고등학교는 기숙사였기 때문에 서울 전체에서 애들이 흩어졌지만 나와 가까이 살던 두 놈과 같이 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반드시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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