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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이 옹이 자서전에서 이미 밝힌 바 있는 벌칸식 손인사의 유래. Amok Time 촬영 중 스팍이 트'파우와 인사하는 장면에서 벌칸 고유의 제스쳐가 있는 게 좋을 거 같아 니모이가 제안한 것이 받아들여져서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제스쳐가 된 것은 이미 많은 분이 알고 계시겠지만 저처럼 이번에 스타 트렉에 홀라당 빠진 분들도 계실테니 옮겨봅니다. 아래에 번...
* * * “자꾸 나타나서 집안일을 합니다.” “이사를 가세요.” “아니, 죽은 친구가 눈앞에 있는데 그걸 혼자 두고 어떻게 이사를 갑니까?” “그럼 계속 같이 사시든가.” “그렇지만 자꾸 보이는데…….” “듄 씨한테 피해 주는 것 있어요?” “아닙니다. 집안일 한다니까요.” “그럼 공짜 가정부 생겼다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귀신이라 전기세나 수도세가 더 나...
“자, 231쪽 본문은 백모래 학생, 일어나서 읽어보십쇼.” “네? 네…….” “또 모래야?” “저 선생님 백모래 왜 저렇게 싫어해?” 수군거리던 학생들이 듄의 눈길에 입을 다물었다. 쭈볏거리며 교과서를 들고 일어난 백모래가 본문을 읽기 시작했다. “양반이라고 하니까 노론, 소론, 호조, 병조, 욕당을,” “옥당.” “옥당을 다 지내고 삼정승, 육판서를 다...
“어, 어. 마고… 집 도, 도착했어……. 어… 걱정 아, 안 해도 돼… 잘 자… 그, 그래. 나도 사, 사랑해…….” 간만의 데이트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언럭키의 얼굴에는 그 이름과는 다르게 행복함이 가득했다. 별 내용 없는 전화 통화에도 설레는지 양쪽으로 늘어뜨린 귀를 쭉쭉 잡아당기고 배배 꼬면서 자신의 눈 색깔보다도 더 얼굴을 붉혔다. 예전에...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가로등이 많지 않은 한겨울의 밤거리는 지나가는 사람도 없이 그저 을씨년스러웠다. 어쩌다 마주치는 사람들도 옷으로 꽁꽁 싸맨 몸을 잔뜩 웅크린 채 바쁜 걸음을 재촉하며 스쳐 지나갔다. 느긋한 발걸음으로 어두운 곳만을 골라 천천히 걷는 사람은 퇴근 후 서장님과 가볍게 한 잔 걸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인 나 혼자였다. ―아니, 나 혼자만은 아니구나. 소리를 죽이...
“또…” 한 달 전부터 익명의 누군가로부터 하루에 한 장씩 사진을 받고 있다. 사진은 너무 어두운 곳에서 찍어서 그런지 아님 애초에 까만 무언가를 찍은 것인지 새까만 색일 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처음에는 어느 미친놈의 장난이겠거니 생각하고 받자마자 다 버렸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익명으로 오는 것이 계속 되자 짜증이 치밀기 시작한 다나였다. 우편이나 택배...
이게 말로만 듣던 그 슈트로군. 한 번도 써 보신 일이 없습니까? 난 일개 정훈관에 지나지 않았으니까, 그렇다네. 속말이 그에게 물었다. 나는 지금 긴장하고 있나? 그랬다. 그는 수긍했다. 그렇다면 대체 뭣 때문에? 이번에는 그의 물음에 속말이 답했다. 거짓말을 할 수 없기에 난감해 하는 것이지. 내가? 그는 반문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껏 내가 뭣으로 벌어...
*사망소재비슷함 주의 *영화 스포주의 보쿠토는 매년 여름방학마다 할아버지가 계시는곳으로 놀러를갔다. 그곳에는 기이한 숲이 하나 있는데 그 숲은 요괴의 숲이라고 불리는 요카이숲이였다. 요카이숲은 할아버지가 가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한 곳이였다. 신신당부를 하여도 보쿠토는 궁금증을 이기지 못해 요카이숲으로 들어갔다. 이리저리 둘러보면 아무이상 없어보이지만 그곳에 ...
비가 그쳤다. 한나는 방파제 위에 서서 흐릿하게 낀 구름을 노려보았다. 이런 날은 하루 종일 먹먹하다. 설움을 달래러 여기까지 달려왔건만. 빌어먹을 일기예보는 영 도움이 되질 않는다. 그녀는 어깨에 두른 숄을 끌어당겨 촘촘히 여몄다.바다에 오기 전, 그녀는 지금껏 살면서 처음으로 담배를 샀다. 폐가 좋지 않아 늘 꺼려했던 담배. 샐리, 그 여자가 깔깔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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