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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우리은하, 지구별 _ 선구와 나로 2100년 생명체 : 인간 소통수단 : 발성 기관을 통한 음파 전달, 표정, 제스처. 연구원 선구는 일찍이 냄새를 맡았다. 마른 나무 이파리 냄새와 차가운 향기를 맡았다. 가을이라는 계절의 냄새였다. 그러나 그는 살면서 그런 냄새를 처음 맡아보았기 때문에 그게 무얼 뜻하는지 알지 못했다. 그는 자고 있었다. 그래서 꿈속에...
부자가 아니였던 적이 없던 민형의 집안. 일제강점기 당시 나라를 위해 땅을 파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조상탓에 광복이후 시작한 사업이 많은 국민들의 신임을 얻어 무섭게 큼. 아버지가 알수없는 병으로 돌아가신 후 해외에 있던 형도 사망, 의문의 죽음 이후 민형은 바로 회장자리에 오름. 곳곳에서 민형의 회장자리를 반대했지만 금방 잦아듬.경영 DNA는 할아버지...
요약: 유진이 깨어납니다. 주치의의 진단에 따라 반강제적으로 요양에 돌입합니다. 시뇨리아께서 쓰러졌다. 집무실에서 업무를 보시던 중 돌연 쓰러져 지금으로 벌써 사흘째 의식 불명이다. 의료진의 소견으로는 과로와 신경쇠약으로 인한 쇼크. 버틸 수 없었던 몸이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무너진 것이라고 한다. 놀랍지도 않다. 누가 들으면 불경하다 할 수도 있겠지만...
A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내 원수인 눈 앞의 B를 죽여야 하는가, 아님 용서를 해야 하는가. A는 본래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저 평범하게 일을 하고, 평범하게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평범하게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그의 평범에 균열을 일으킬 B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B는 A의 가족을 죽인 자이다. 사람을 죽였음에도 불고하고 B는 반성의 ...
85-5p. 비호 (5) 공아서가 불러 도착한 곳은 도서관이었다. 정만 뜬금없는 장소 선택이라 의아하다가 곧 시원하게 틀어진 에어컨을 보고 아 했다. 더워서 여기 있는 건가? “도서관은 왜요?” 살짝 고개를 갸웃하는데, 공아서가 슥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네 공부 봐주기로 했었잖아.” “……!”
태엽을 감아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은 누군가가 재촉하는 듯 등 떠밀려 움직인다. 서둘러 제 자리를 찾으려 어색한 듯 망설이는 휘청거림. 그 또한 너를 향한 발걸음 중 하나일테니. 시간이 흐를수록 발걸음은 더뎌지고, 너에게 다가가는 시간은 많은 발걸음들 사이로 무뎌진다. 이미 무뎌진 발걸음들 사이로 깨져버린 시간을 찾으려 등 떠밀려 마음을 옮긴다. 작가...
-딸랑♪ 편의점 문이 열리는 소리였다. 캐주얼한 정장을 걸친 여자 손님이 사뿐사뿐 들어왔다. 매장을 돌면서 몇 가지 물건을 고른 여자가 카운터로 다가왔다. 한 손으로는, 누군가와 바쁘게 통화를 하면서. “계산 도와드리겠습니다.” 띡-! 물건에 바코드를 찍는 중에도, 통화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결국 계산을 마친 알바생이 대화를 끊을 때까지 말이었다. “17,...
... 아니.. 그런 건 없어, 캐러웨이. 지금의 나한테는 이게 최선이야. 결국 그토록 즐겁고, 마음에 드는 일도 '이런 쪽' 이었으니까. 본질을 이해하고, 연기했다고 해서 그것이 내 것이 되는 것은 아니듯이. 너는 항상 옳았지만, 이번에는 틀렸다고 장담할 수 있어. 넌 아직 나에 대해 전부 알지 못하잖아. 안 그래? ('나를 위한 말' 이라.. 그래, 결...
완결&외전 스포일러 주의. "커피나 한 잔 하고 가." 한참 고개를 기울이던 당사천은 선선히 끄덕이며 나를 따라나섰다. 문주실의 도어락을 풀고 들어서 에어컨을 틀고 블라인드 커튼을 걷는 동안, 약간의 배회 끝에 소파에 유순히 앉은 녀석은 무언가 말을 하려다 눈만 깜박인다거나 찾으려는 게 있는 양 두리번거리는 듯한 모습이었다. 커피포트의 물이 끓고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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