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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때는 바야흐로 여름의 초입이었다. 올해도 역시나 갑자기 더워지는 날씨에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서는 심심치 않게 더워죽겠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개중에는 동영과 동영의 친구들도 있었다. 더위를 많이 타는 동영은 손부채질로도 모자라, 얇은 티를 쥐고 펄럭펄럭 흔들고 있었다. “아씨, 더워 뒤지겠네. 여기는 선풍기도 안 트나?” 직원에게도 들리라는 식으로 크게...
호흡과 순환 C (1/2) 연흔 씀 8. 하루타는 몽롱한 얼굴로 스튜를 입 안에 밀어 넣었다. 씹히는 게 고기인지 채소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미각이 둔했다. 머릿속에 낀 안개가 판단 능력을 먹어치웠다. 어젯밤의 일로 잠을 한숨도 못 이룬 탓이었다. 하루타는 도대체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모든 것을 꿈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지나치게 생생하고 가까웠다. 눈을...
방학이 시작되었다. 종강과 동시에 방을 뺐고, 산더미 같은 짐을 들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고작 한 학기 안 왔다고 적응이 안 된다. 버스는 나를 내려주고 흙바람을 풍기며 탈탈 소리와 함께 출발했다. 낑낑거리며 겨우 짐을 내리고 흐르는 땀을 닦으며 고개를 들었더니 정류장에 웬 남자애가 앉아서 날 빤히 쳐다보고 있다.뭐지? 처음 보는 애 같은데.말을 걸까 하다...
※ 호루스 쌍둥이 설정입니다. ※ 이집트에 대해서 모르는게 많아서 날조가 많을 수 있습니다. - 세트의 창고에 있던 술 한 동이를 통째로 꺼내와 술병에 담아 마시며 낮과는 판이하게 다른 사막의 온도와 달이 뜬 밤하늘을 바라본다. 노숙을 하게 되었어도 푹신한 모래의 침대와 별이 박힌 이불을 덮고 잘 수 있었을 거라며 좋은 풍경을 안주 삼아 향긋한 향이 감미로...
-오늘 기분은 어떤가? 좋아! -요새 몇시에 일어나고 있나? 아침 7시정도? -정말로? 애들이 있으니까. -아이가 생기기 전에는? 혹시 그냥 아침형 인간인가? 뭐 그렇지. 9시쯤에 집에서 나오니까. 11시까지는 가끔 낮잠도 자지만. 요샌 별로 밖에 안나가고 있어. 밖은 정글같거든. -이렇게 싱글앨범을 발표하기까지에 이르렀는데, 당신이 직접 프로모션에 참가했...
한양의 무표정은 묘하게 도발적이라 가금 그 표정을 무너트리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자존심이 높아 걸핏하면 벽을 세우고 그 위에 올라가 내려다 보려고 하는데 그런 그를 아래에 눕혀 보고 있으면 묘한 승리감 같은 짜릿한 감정이 솟구친다. 때때로 그의 깊은 아무런 감정조차 느껴질 것 같지 않은 검은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차분하면서도 깊숙한 공허함에 자꾸만 빨려...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 RPS 글입니다. / 댄성 스페셜 키드 (부제: 수식어는 '윤실장의') w. 필름 <사격 유망주 강다니엘, 구체적인 이상형에 누리꾼 의심> 지성은 기사 제목 하나를 보고 다른 기사를 보기를 포기했다. 우리 스페셜 키드는, 정말 뭐든지 스페셜하구나. 지성이 하아, 한숨을 뱉고 이마를 짚고 의자에 기댔다. 스포츠 에이전시의 실장으로 앉아있는 지성...
BGM :: https://youtu.be/i5CEPkgn3IE " 안 들리니까 크게 좀 말해봐. " 이호수 156 / 44 천사, 올리바 푸르고 붉은빛들이 창을 통과하며 길을 밝히매 시든 낙엽이 톡 하고 떨어지듯 그 앞으로 걸어가는지라 이는 벌이 꿀을 찾아 헤매는 것이아니요 지렁이가 흙을 파는 것과 같은 것이니 불을 피운 불꽃의 씨앗이 태어난 곳을 모르는...
BGM을 들어주세요 :) 안녕, 지훈이 형 벌써 반 년이나 지났네. 잘 지내고 있는 거야? 별 일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생각 나서 사실 나는 아주 잘 지내. 지난 주에 타이완에도 다녀왔거든 오랜만에 친구들도 많이 보고 그랬어. 근데, 왜 돌아왔냐고? 나 이제 한국 사람 다 됐나봐. 너무 더운거야 거기가.. 숨이 턱턱 막혔어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물론 한국...
공지 : 2018년 6월 10일 1차 마감 : 2018년 6월 30일 2차 마감 : 2018년 7월 4일 ♡ 이번호 참여자 - 1학년 : 김다빈, 김주희, 김효원, 류수영, 안유림, 이선영 - 2학년 : 최윤정, 이정민, 하 경 [주제] 하트 토마토케첩 레트로풍 꿈 요괴 안경 로리타드레스 다음 단어 중 최대 두 개까지 자유롭게 골라 일러스트 / 만화 한 장...
저주를 받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모두가 살고 싶어 했기에 그 많은 인파 속에서 나온 손은 한 개도 없었다. 오직 불편한 침묵만이 내려앉았고 서로가 눈치 보기 바빴다. 해는 늘어진 주홍빛을 하늘에 흩뿌린 채 저 너머로 사라져가고 있었다. 침묵 위에 명확한 불길함이 얹어져 사람들은 더욱 더 불안해했다. 작은 술렁임이 나오기 시작할 무렵, 계속 사람...
* 오랜만에 2편 올리네요. 이것 역시 짧아요. Written by. 뮤뮤 “형. 우리 안 맞는 것 같아.” 대뜸 「형. 할 말 있어. 8시까지 〇〇카페서 만나.」 라는 메시지가 와서 뭐지 싶었다. 평상시라면 [^^]나 다른 이모티콘 하나라도 글에 붙여주던 애가 단답형에 점까지 붙이다니. 퇴근하고 부랴부랴 약속 장소로 가니, 이미 자리를 잡고 여유롭게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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