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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전등이 깜빡였다. 불이 한 번 꺼졌다 켜진 정도는 그리 흥미로운 사건이 아니었는지, 소파에 몸을 늘어뜨리고 있던 사내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폭우가 쏟아진 건 한참 전인데 아직까지도 그 여파가 가시지 않은 모양이다. 방 안은 어스름했다. 방이라기엔 빈 구석이 많고, 거실이라기엔 면적이 좁은 곳이었다. 콧등을 타고 걸쳐놓았던 책이 스르륵 미끄러지기 시작했...
진달래꽃을 우려낸 듯한 진한 분홍색의 눈이 떠지기 위해 겹친 긴 속눈썹이 바르르 떨리며 떨어졌다. 나풀나풀 나비의 너울을 보는듯 움직이던 속눈썹이 정신을 찾기 위해 열심히 붙었다 떼어졌다. 그 이후에는 이불이 떨어져 느껴지는 한기, 온은 눈을 비비며 어깨를 위로 올려 기지개를 켰다. 아무리 봐도 제 옆에서 저를 토닥이던 손길이 없다. 아이는 따뜻한 온기가 ...
화산귀환 NCP 2차창작… 청명은 덧없음을 알고도 식히지 못한 그리움을 삭힌다. 청명은 장소를 그리워한 적이 없다. 단 두 번을 제외하곤 그러하다. 긴 잠에 들기 직전과 직후를 제외한 때 외 그는 장소를 그리워할 일이 없었다. 그는 늘 그의 고향에 닿아 있었다. 팔을 뻗으면 매화 가지가, 걸음을 내디디면 익숙한 절벽이 있었다. 그는 장소를 그리워할 이유가 ...
220717 영광 굴비 들어봤어? 영광이 목포 쪽에 있어. 영광에서는 굴비를 안 잡아. 말리기만 해. 굴비라는 게 사실 조기거든? 배가 황금색이 나는 건 참조기, 하얀 건 수조기라 그래. 수조기는 싸. 저 전라도 쪽으로 가면 조기가 많이 나니까, 만 원 주면 한 바게쓰 줘. 숫자를 세는 개념이 아냐. 그냥 대충 한 바게쓰 줘. 근데 참조기는 달라. 한 마리...
*해당 글 내용에 나오는 범죄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두익이 죽었다. 아무렇지 않았다. 아니,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다. 내 나이가 스물여섯, 그러니까... 대략 십 년. 십 년을 두익과 같이 살았다. 맞나, 잘 기억도 안 나네. 돈도 안 되는 거 기억해서 뭐 해. 십오 년 함께 생사를 오갔고 감정이 오갔고, 몸을 섞었고 남들이 말하는 연애와 엇비슷한 것....
예지몽에서 이어집니다. 이번 편은 우울하지 않아요. 보고 싶은 장면이 있어서 쓰기 시작했는데, 구상만 주르륵 썼는데 3천자가 넘어서 아차 싶었네요. 근데 막상 쓰기 시작하면 분량 콩알일지도. 내용이 산으로 가는 거 같아도 이해해주기(찡긋)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나 은근 사이코 기질 있을 수도...?
아아, 응. 그렇지. 당연하지? 뭔가를 물어보는 것, 습관이 되었을 뿐이야. 다른 의미? 없을지도. (고개 까딱) 아아, 어렵네. 사람이라는 거. 머리가 핑핑 도는 기분이야. 살아있는 사람, 살아있는? 하지만, 사람들은 다른 이들을 대개 흑과 백으로 나누려 하던 걸. 그렇다면, 그건 살아있는 사람의 정의를 훼손하는 일. 아니야? (끅, 끽, 힉, 끽… 소름...
그 모습을 본 예리엘과 카이는 주은의 지팡이를 보며 말했다. " (*⁰▿⁰*) 예쁘다~ 초승달, 장미꽃을 닮은 예쁜 꽃에 분홍색, 주렁주렁 매달린 수정, " " (╹∎╹) 멜리의 지팡이를 본보기 감고 싶었는데 참고할 만한 것이 안 되는군. " 그 둘의 말에 주은은 ' 이 디자인 내가 원했던 거 아니야... 그 밀레니엄씨가 멋대로 만든 거라고... ' 라고 ...
https://youtu.be/-C_rvt0SwLE -최근에서야 느꼈다는건, 호산나도 사랑을 하고 있다는 건가요? 그러면 한동안 간절했던가요? 사랑? 내가? 자신 없어. 지금은 별로 하고싶지 않은데. 잠시 그런 생각이 머리속을 스쳤으나, 자연스럽게 금방 대답했다. 으,응. 가족애나 성적인 사랑은 아니고, 그냥 우정. 재미없어? 호산나가 과거에 마주했던 사랑...
* 이 글은 강도민 선생님 글의 외전 입니다. 강도민 선생님은 현재 수정중이라 게시하지 않습니다. * 취향 타는 글이니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꼭 피해주세요. 제 글을 처음 접하신 분들은 공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개 상 강압적 장면 (체벌, 기합 등)이 등장하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구매에 신중해 주세요. * 소설은 소설일 뿐, 현실과는 전혀 다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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