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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1. 타르탈리아×루미네의 글. 타르탈리아의 생일 편지를 받은 후 루미네가 타르탈리아를 만나러 갑니다! 때문에 인겜에서 타탈의 생일 편지를 읽고 보신다면 매우 감명 깊을 수 있습니다!!!(아닐수도 있고요^^♡) 2. 당신의 캐해석과 제 캐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3.스네즈나야에 대한 엄청난 날조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주세요. 여기까지 읽고 괜찮으셨다면 즐거운...
코발트 블루를 발라놓은 듯한 하늘, 고인 땀이 모인듯한 어딘가 따뜻해 보이는 구름. 현악기처럼 나의 머리를 울리는 매미의 소리, 노란 빛깔의 뜨거운, 붉은듯한 햇살. 포근하고 시원한 바닷가의 바람. 그래, 언젠간 너에게 전하고 싶었던- "-다자이!" 큰 소리에 머리가 찡- 울리는 듯하며 정신을 차리니 붉은 머리칼의 푸른 눈을 가진, 나카하라가 제 앞에 서있...
함께 맞는 아침은 늘 묘했다. 파아란 하늘에 내리는 여우비는 경쾌한 소리를 내며 지붕에 떨어졌다. 빗방울이 떨어져 부딪히는 그 소리에 먼저 일어난 제노는 아직 제 옆에서 잠들어 있는 천러를 빤히 보다가 다시 자리에 누워 추운듯 몸을 웅크리고 있는 천러에게 더 가까이 붙었다. 뒤척거리던 천러는 몸을 돌려 제노를 향해 돌아눕고는 익숙하게 그 품에 파고들어 다시...
다리를 삐었다. 이제노 때문이었다. 옆 나라에서 열린 무슨 게임 대회를 나간다고 일주일 정도 학교를 빠졌다가 갑자기 돌아왔다. 심지어 그냥 맨 손으로 돌아온 것도 아니었다. 기름 묻은 수건으로 닦은 건지 반질거리는 금색 트로피를 들고 왔다. 그는 내가 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이미 유명인이었다. 그 당시, 게임 실력이 아닌 얼굴로 유명했다. 이제노는 시간 조종...
안녕 제노야. 벌써 우리 헤어진 지 3년이나 지났네.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사실 많이 보고 싶어. 그래도... 이제 마음 접어보려고. 생각도 정리할 겸 어제 바다 보러 갔다 왔어. 우리 전에 같이 갔었잖아.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그때도 여름이었는데. 네가 겨울에도 다시 오자고 했었잖아. 겨울 바다도 보고 싶다고. 나 너 때문에 아직도 겨울 바다 한 번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이들아, 조심히 다니렴. 어르신들이 계시잖니." 여름을 맞아 성당에서 열린 자선 행사. 자신의 필요없는 물건을 성당에 기부해 부족한 곳에 보낸다. 물건을 기부하기 위해 모인 여러 어른들과, 그런 어른들을 따라 놀러온 아이들이 성당을 그 어느때보다 활기차게 만들었다. 갑작스런 인파의 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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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만나기전에는 겨울만이 존재하는 줄 알았다. 사계절 중에서도 하얗고 깨끗하지만 차갑고 시린. 생물이 살아가기 힘든 겨울만이 내게 허락된 계절이라 생각했다.그런데, 너를 만나면서 세상이 변했다. 그래서 나는 처음에 여름이 인간이라면 너라고 생각했다. 여름인 너는 너무 따스해서 겨울인 나를 녹여 나도 모르는 내 모습을 드러내게 한 줄만 알았다.하지만 ...
이제노는 얼어붙은 발을 이불 속에 밀어넣으며 제가 느낀 감정에 대해 생각했다. 방금 전까지 제 가슴을 찌르고 간 아픔은 십여년간 알고 있던 고통과는 다른 종류였다. 이게 뭘까. 감정은 심장의 소관이 아닐 텐데. 편도체는 분명 대뇌 안에 있는데 왜 가슴이 공허하지. 왜 몸통이 뚫린 것처럼 텅 빈 기분일까. 우는 황인준을 떠올리면 제가 인생의 쓴맛을 너무 잔인...
제노는 타고나길 향에 그다지 민감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래서 제노에게 체향이란 생소한 개념이었다. 누군가의 체향을 맡아본 적이 있던가? 억지로 코를 찌르는 온갖 인위적인 향들 가운데 사람이 풍기는 순수한 향까지 제노가 분별해내기에는 그들이 너무나 미약했다. 그런 제노도 자신의 체향은 알았다. 어느 여름날, 학교에서 돌아와 침대에 쓰러져 까무룩 잠들어버린 날...
03. 어제 스케줄이 끝나고 혼자 라이딩을 즐겼다. 항상 옆엔 재민이가 있었는데 조금 허전한 거 빼고는 괜찮았다. 비가 쏟아졌지만 계속 달렸다. 휴대폰을 확인해보니 멤버들에게 한 명씩 전화나 문자가 와있었다. 비가 오는데 언제 들어올거냐, 감기 걸린다 등 걱정하는 내용이었다. 난 내심 재민이에게 와있기를 바랬지만 헤어진 건 어쩔 수 없나보다. 내가 헤어지자...
“...너, 나 누군지 몰라?” 처음 보는 남자애가 대뜸 자기를 모르냐고 물어본다. 뭐야, 자기가 무슨 연예인이라도 돼? 재수 없네. 훈남인 건 맞지만. “응. 몰라. 우리 구면이야?” “아, 아니...그런건 아닌데...” 인준의 발언에 당황한 제노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손을 저었다. 사실 제노는 티비를 봤으면 모를 리가 없는 연예인이었다. 인준이 그런 ...
이동혁 X 이제노 햇빛이 쪄 죽일 듯이 내리쬐고 아침부터 밭일 하느라 바쁜 오대미마을에 탈탈 소리 들리며 조용한 마을에 꽤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지금 누가 온다고?" "지금 저어기 만득이네 옆집 빨간 지붕에 사람 온대요" "만득이네 옆에? 부부가?" "예 젊은 부부에 귀여운 아도 한명 있대요" "아이고 젊은 부부가 와 여기 와서 농사를 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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