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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2. 태형은 현관문을 열자마자 소파에 대자로 뻗어있는 호석을 보곤 식겁해서 급히 문을 닫았다. 태형을 따라 화들짝 놀란 호석은 좀 전까지 손에 쥐고 있었던 리모컨을 제 머리 뒤로 감추며 어색하게 눈을 감았다. 기가차 코웃음만 나온다. 미쳤네. 태형은 뒷꿈치를 쿵쿵 찍으며 호석에게 다가와 그의 머리 뒤에서 리모컨을 빼들었다. "다 봤거든요?" 그럼에도 호석은...
네? 네에? "윤 실장, 미안해요. 지금 나를 찾아서. 나중에 한 번 식사 같이해요." "저, 저기...!" 띠띠띡- 동해의 어머니라고 하더니(일단은) 성격이 급한 건 꼭 닮은 것 같았다. 누군가 자신을 찾는다고 말한 그녀는 전화를 받은 이의 대답을 단 한마디도 듣지 않고-심지어 본인의 전화를 받은 사람이 누구인지조차 확인하지 않고- 전화를 끊었다. 전화기...
이런 클리셰는 벗자우연히 마주치고 얼굴을 붉히고이런 클리셰는 벗자난 그냥 네가 좋고 넌 내가 좋은 거야. 난 알아.우린 돌아갈 필요 없어, 서로가 좋아하니까.많은 생각 하지 않아도 돼.이런 클리셰는 벗자서로 사랑하면서 타이밍 어긋나는이런 클리셰는 벗자넌 내가 좋은 거고 난 그냥 네가 좋아. 알잖아.손잡고 걷기만 하면 돼, 서로가 좋아하니까.많은 걱정 하지 ...
1. 채형원 약간 소시오패스 성향 & 집착증 물건에 욕심 없고 사람에 관심이 없음. 단, 자기가 가지고 싶은 게 생기면 무조건 가져야 함. 수단, 방법 안 가리고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건 다 이용함. 죄책감을 가지거나 하지는 않는데 이게 정상적인 게 아니라는 걸 잘 알아 티 내지 않음. 어렸을 때 모두 자신과 같은 줄 알았는데 어떤 사건으로 자신이...
붕어처럼 부은 눈깔로 허공을 바라보며 씩씩거렸다. 아니 그걸 왜 나한테 말해? 사실 이동혁이 지 연애 시작했다는 걸 김여주한테 말할 이유는 없었다. 말해도 이동혁이랑 몇년지기일지 모르는 나재민이나 이제노한테 얘기해야지. 염장 지르는 건지 뭔지, 순간 빡침에 핸드폰 들고 이동혁한테 전화할 뻔했다가 가까스로 멈췄다. 김여주도 나름대로 수치를 아는 인간이었다. ...
글에 들어가기에 앞서... 제 마음대로 쓰는 글이라 제목 형식 변형이 제 좆대로 입니다...^-^ 제목은 더 안바뀌겠지만(아마도) 형식은 좀 바뀔수도 있음 읽는 사람 몇 없는데 어차피 뭔 상관이냐 싶겠냐만은 한 명의 독자를 위해서라도 글을 쓰는게 글러 아니겠습니까 여튼 사과사과빔을 전하며 본편 들어가겠습니다 이지훈은 지금 위기에 빠졌다. 왜냐고? 약칭 연....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그런 날이었다. 과거의 망령이 실체를 가지고 나타나 엉망으로 만드는. 그런 날이 될 줄 알았던. _ 주헌은 신실한 기독교 집안의 장손으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 사랑이 많은 아이로 자라났다. 햇살 같은 사람. 그것만큼 주헌을 잘 표현할 단어가 없었다. 그런 주헌에게 먹구름 같은 그림자가 드리워진 건 중학교 때 같은 반 친구에게 좋아한다...
"동해, 나 병원에서 괜찮다고 했어." 짧은 침묵을 깬 것은 혁재였다. 기가 막힌 심정을 겨우 누르고 타협점을 찾기 위해 먼저 입을 연 것이다. 정나미 떨어지는 말투에도 그 기저의 깔린 감정은 애정이라는 걸 잘 아니까. 이동해의 입장에선 그럴 수도 있다. 좋아하는 사람이 눈앞에서 큰일을 당할 뻔한 상황이니까. 허술한 장치가 아니라 정말 크고 무거운 기구였다...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위무선은 아이의 돌직구에 감탄했다. 돌려 말하지도 않는구나. 사실 그냥 현실을 회피하기 위해 하는 생각일 뿐이었다. 위무선은 마시던 차를 내려놓았다. "아의, 그러니까 저 노, 자의 제자가 된다는 건 안 된다!" 방금 놈이라고 한 것 같은데. "왜 안 돼! 내가 하고싶다는데 어쩔거예요!" "아의!" 남경의를 설득하던 남경...
-정주행용으로 만들어진 포스트입니다. -곧 클리셰 21화를 올릴 예정입니다. "뭐? 아." 위무선은 몸을 벌떡 일으켰다. 며칠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기만 한 몸은 힘 없이 휘청거렸다. 온정은 혀를 차며 위무선을 부축했다. "고마워‧‧‧‧‧‧ 가 아니라 그게 무슨 소리야?" "뭐가." "나보고 운심부지처에서 살라니 그게 무슨 말이냐고!" "말 그대로지,...
처음에는 호기심이라 생각했다. 호기심이 충족되면 관심이 사라졌기에 이번에도 그럴 거라 생각했다. _ 형원은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던 외모와 배경으로 좋든 싫든 주위의 넘쳐나는 관심을 받았으며 그냥 가만히 숨만 쉬어도 모든 걸 손쉽게 얻어 냈다. 그리고 머리가 좋았는지 요령이 좋았는지 뭐든 가볍게 습득하고 해냈다. 그래서 그런가 모든 게 시시하고 재미가 없게 ...
순식간에 벌어진 어색한 삼자대면?이 기현의 질문으로 환기되자 재빨리 정신 차린 창균이 주헌과 형원, 기현을 안쪽의 자리로 안내했다. 주헌은 자리를 옮기면서도 정신이 없었다. 왜 갑자기 창균이가 팀장님께 나가라 한 거지? 그리고 유팀장은 여기에 계신 거지? 의아함을 담아 셋을 바라보니 유팀장님이 특유의 넉살과 사교성으로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었다. "이런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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