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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어?" 남주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물었다. 여주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저 창밖으로 시선을 돌린 채, 깊은 한숨만 내쉴 뿐이었다. "왜 그랬냐고 묻잖아." 남주가 다시한번 되물었다. 여주는 또 한번 대답하지 않았다. 느린 클래식이 흐르는 카페엔 무거운 정적이 내려앉았다. 한숨을 내쉰 여주가 탁자 위에 놓인 커피를 들어올렸다. 입술에 닿는 커피가 차...
어떤 순간들은 사건이 아닌 감각으로 기억된다. 우느라 퉁퉁 부운 눈으로 껌껌한 영화관에서 엔딩 크레딧을 보다가 느꼈던 어둠의 아득함, 몇 시간 내내 얼굴을 파묻은 채 책을 읽다 도서관을 나왔을 때 느낀 키가 한 뼘 큰 것만 같은 이상한 뿌듯함, 이제 막 해가 뜨는 차가운 새벽 집을 나섰을 때 맡았던 아침 냄새 같은 것들. 어떤 영화를 봤는지, 어떤 책을 읽...
트레이싱 - [D-Day, 키노시타 스미레] 키노시타 스미레 유아, 티알용 인장 키노시타 스미레 청소년, 티알용 인장 키노시타 스미레 성인, 티알용 인장 D-Day, 티알용 인장 미카엘라, 엔딩 후 - 2019.10.04. 04:07
그날 밤 둘은 처음으로 손을 잡고 걸었다. 사람이 많은 거리를 지나갈 때 무심코 잡은 손을 도로 놓자니 애매해 계속 잡고 있었을 뿐이었으나 어쨌든 그렇게 걸었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들리기 시작하는 거리에서 천천히 멀어지는 동안 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알전구를 주렁주렁 단 나무가 앙상하게 말라 있었다. 그나마 남아있던 잎마저 거의 떨어진 지 오래라 추...
지극히 개인적인 관람후기로, 불호 요소를 다룰 수 있습니다.모든 포스트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늘자 덕심이 차오르는 포인트 보라돌이 후드티 입은 시후정장핏이 잘 어울리던 정훈 후기 처음 관람하는 18세 이상 관람가 극. 누렁이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사의 찬미 키스신? 정말 귀엽습니다. 러닝타임 내내 웃고 왔다. 웃겨서 웃었다! 배우님들의 깨알 연...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한 3주정도 빼먹어서 그렇지 그래도 꾸준히해서 10주를 채웠다는 것 자체가 너무 뿌듯하면서도 조금씩 사람의 형태가 자연스러워지는 있는 것 같다.
[선배, 점심 먹었어요? 여기로 와서 같이 먹을래요?] - 아니, 괜찮아. 여기서 먹을게 [괜찮겠어요? 제가 갈까요?] - 아냐, 정말 괜찮아. 나 대표랑 밥 먹으면서 할 얘기도 있고. [알겠어요, 잘 챙겨먹어요, 사랑해요!] - 너도 잘 챙겨먹어, 현아 [그거 말구요, 선배, 사랑해요!!] 채팅창을 응시하며 가경은 잠깐 골똘히 생각했다. 오른쪽 입꼬리에 ...
* 란의 날 기념 축전입니다 * 그래놓고서 신이치가 더 많이 나옵니다 (대구리박 * 1004데이니까... 란이 진짜 천사인 유치한 글입니다. * 약 8400자 입니다. * 외전은 14일에 올라옵니다. (란 시점) * 재미 없습니다....(훌쩍 “저...” “응? 왜?” 어느덧 완연한 가을. 그것은 파란색과 연하늘색 사이의 오묘하고 포근한 색을 띠는 하늘과 ...
"소설가. 다시 태어나도 글을 쓰겠다고 말하는 천생 작가. 김천에 있는 역전 빵집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낯을 많이 가렸고 다른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이 컸다. 누군가 어떻게 소설가가 됐냐고 물으면 1998년 그 때가 떠오른다. (…) 좋아하는 단어는 ‘이를 테면’, 둘째 가라면 서운해 할 연필 애호가다. 우주가 배경인 영화는 놓치지 않고 본다. 장래...
아침, 잠에서 깨 눈을 뜨려다 어젯밤 기억에 부끄러움이 밀려와 자는 척을 한다. 이불 안으로 느껴지는 여전히 알몸인 상태가 신경쓰였다. 태형은 일어났을까?. 태형의 팔을 베고 누워 그의 품안에 안겨있다는 사실에 아침부터 얼굴이 뜨겁다. 태형이 잠에서 깬 듯 부스럭거려 석진은 슬그머니 뜨려던 눈을 다시 꼭 감았다. 이렇게나 부끄러운데 그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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