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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bad idea [솔밍] w.링고 제벌 3세. 남들은 버릇 없이 컸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정 반대였다. 남들은 민규를 예의바르게 자랐다고 칭찬했다. 그럴때마다 머쓱하게 웃으며 고개를 숙였지만 속은 미어졌다. 예의와 비굴함은 달랐다. 김민규는 비굴함이 습관이었다. 습관적으로 고개를 숙이고 습관적으로 사양을 했다. 자신보다 낮은 사람인 것을 인지하고도 고개...
오늘도 습관처럼 너를 꺼내들었다 그러면 괜찮아질 것 같아서 어쩌면 의미 없었을 것 사실은 의미 없어야만 하는 것 죽어가는 꽃에 물을 주듯 매일 그것에 마법을 부렸다 기쁨인지 슬픔인지 모를 마음이 피어났다 결국 무명의 것이었던 너는 이름을 가진다 어리석게도 나는 내가 만든 굴레에 갇혀 평생을 허덕일 것 같다
수진은 몇 날 며칠 동안 깊은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언제부터 잘못된 걸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이렇게 되기까지 정말 아무도 몰랐던 걸까, 알고도 알려주지 않았던 걸까. 좋지 않은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졌고, 결국 그것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려 수진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가 되어 버렸다. 늘 울리던 알람이 시끄럽게 울려대자 수진이 힘없는 손가...
嫌觀 : 싫어하는 것을 보다. -고희도의 독백 -불안, 자책 등의 어두운 요소 多 보통의 사람들은 본인의 짝이 없다. 그러니깐 정확히는, 베타를 제외한 오메가와 알파가 각인을 하지 않는 이상 말이지. 각인을 한 페어는 죽기 전까지 서로만을 바라본다. 물론 각인을 해제할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으니깐. 서로를 곁에서 못 놓는 것이 페어가 된 알파와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빨리 다음 회차를 쓰도록, 조금 더 재미있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순간, 윤오가 지운의 몸을 휙 떼어냈다. 지운이 어안이 벙벙해진 상태로 눈을 깜빡이는데, 윤오가 제 목에 감긴 지운의 팔을 풀어버리고 뒤로 돌았다. 그러기를 2초쯤, 윤오가 다시 몸을 돌려 지운의 젖은 입술을 제 엄지로 ...
(이 글은 동성애, 자해, 다소 폭력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 . "야, 김 태 일어나" .... "김 태! 학교 늦는다, 일어나라" "음... 으..ㅇㅡ어" "야!" . . . "닌 꼭 우리 집에서만 자면 늦게 일어나냐" "흐흐" "웃지 마, 니 땜시롱 지금 버스 하나 갔거든" "아니 일어나기 싫은걸 어쩌냐.." "아야, 교실보면 항상 제일...
안녕하세요! 무명웹툰작가 휴르르 입니다! 포스타입에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3화까지 무료회차로 공개합니다 . 무료회차인 만큼 성인인증 없이 보실수 있도록 수위를 순하
always by your side Eren x Levi '늘 그자리에' 남자는 사랑하는 애인을 오매불망 그리워하며 전쟁터에 나가 있을 애인을 기다린다. 제 옆에 그토록 기다리던 이가 함께 하고 있음을 모른 채 말이다. - 1 - 겨울밤의 보초는 특히 더 고통스러운 법이었다. 황량한 벌판을 일궈내어 만든 요새의 추위는 골이 저릴 정도였고, 동상으로 이미 얼...
그냥 주절주절 뇌절뇌절 몇 달만에 연성하는 기분 노 퇴고 노 개연성 --------- 베이더는 요람을 보았다. 베이더는 발을 내딛었다. 제다이를 죽였다. 무수히 많은 자들을 제거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 제 모습을 온전히 드러내기도 전에 없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살아남아 여기저기서 기어나오는 바퀴벌레 같은 것들이었다. 비겁하게 숨어있는 벌레 새끼들이었다....
"겨울아,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나 때문에 망설이는 거면 망설이지 말고 해봐." "네?" "이번 여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교환 연수 프로그램 신청하고 싶으면 신청해봐." "아, 어떻게 아셨어요?" 겨울은 당황하다가 눈치를 본다. 정원은 가볍게 웃는다. "저번에 노트북 열어놓고 있던 거 어쩌다 보게 됐어. 지금 확정된 거도 아니고 지원만 하는 거잖아." "근...
우선 거두절미하고 길고 긴 장편을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분명 부족한 점이 더 많은 글이었을 텐데, 보내주시는 반응 보면서 쓰는 저도 너무 즐거운 날들이었어요. 실시간으로 달리며 반응해주시는 말들에 저도 덩달아 신나고, 또 함께 긴장해가면서 쓸 수 있던 작업이라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라스트 나이트 속의 이부키, 시마는 행...
#11 니노미야는 고개를 들었다. 숨이 차도 쉴 순간이 없을 정도로 혼돈 뿐인 곳에 자신은 서있었다. 전쟁터, 그래 딱 어울리는 단어였다. 눈 앞에 서있었던 사람들은 쓰러졌고, 다시 일어났고, 다시 숨을 쉬지 못했다. 총소리와 고함소리, 신음소리들로 인해 귀가 다 얼얼했다. 인간의 공간이 아니었다. 다들 눈에 살기를 잔뜩 끌어안고 그렇게 서로를 향해 총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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