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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01. 부부싸움 부부싸움이라는 것이 원래 별거 아닌 일로 일어나는 것 아니겠나. 하지만 이토록 가벼운 일에 눈에 불을 튀며 싸워도 되는 것일까. 길채는 이미 심통이 날대로 나 버려 볼 마저 부풀어 있었고, 장현 역시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 줄 마음이 없는 듯 이를 바득 갈고 있었다. 그래, 좋다. 부부싸움이야 매일 싸우는 이들도 있는데 간혹 가벼운 일로 이리...
안녕하세요, 쿠유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 저는 휴재 이후 밀린 병원도 돌고 먹고 싶었던 것도 먹어보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본래는 이전에 말씀드렸듯 남부 에피소드를 마무리하고 나서 휴재하는 게 목표였지만 건강 상태가 아무래도 허락되지 않을 듯하여 조금 이르게 휴재를 결정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아쉽기도 했습니다만 독자님들의 따뜻한 말씀들 덕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한창 추석 준비로 바쁘시죠?? 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빛머니랑 같이 장보러 나갔는데 봉지가 한가득..(사람들도 한가득) 그럼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라며 오늘의 소설, 시작합니다!!! 잠뜰:하이고..내일 추석이네.. 공룡:좋은거 아녜요? 왜 한숨을 쉬고 그래요?? 잠뜰:이번 추석도 니네랑 같이 보내는게 너무나도 싫어서 그런다...
부덕하고 수선스러운 밤 얼굴에 나방을 붙인 자들 한 쪽은 댄스, 한 쪽은 포커 한 쪽은 샴페인, 부글대는 잔. 흐늑대는 밀랍, 매캐한 정형, 멍청한 나방의 눈. 나는 알콜도 바쁜 스텝도 없이 질식하기 적당한 상태가 된다. "오, 피앙세! 내 귀여운 어린 새, 그대 내 품에 오면 우린 천국으로 가리..." 광대질은 웃음을 벌고 날개가 가루를 뿌리고 시폰의 주...
저 사람 또 왔네. 어느 한적한 골목길에 작은 바. 예찬은 들어오는 손님을 보고는 생각한다. 며칠 전부터 한 남자와 같이 오던 손님. 하지만, 오늘은 혼자다. 사정이 생긴 것일까. 싸운 것일까. 매일 같이 오던 손님 두 명 중 한명만 오니 궁금한 게 산더미 같았지만, 예의는 아니니 딱히 물어보지는 않았다. 맨해튼 한 잔이요. 그는 평소와 똑같이 주문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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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이 흘렀다. 아서 M. 스탠호프는 자신의 손주 뻘인 노인들과 함께 세상을 헤쳐나가고 있었다. 매우 괴롭게도 모든 사람들이 그가 1990년에 태어났다는 것, 그리고 아직까지 59살이라는 것에 대해 아무런 모순을 발견하지 못했다. 날아다니는 자동차나 순간이동 기계는 없었고 인류는 이주하기 알맞은 다른 행성을 향해 떠나 지긋지긋한 이놈의 지구를 버리는 ...
사주풀이에서 태어난 시간을 모른다는 건 정말 힘듭니다... 시간에 따라서 일생의 길흉화복이 달라져서요. 모든 글을 맹신하지 마시길바랍니다^^ 감안하고 봐주세요. (개인사주, 연예인사주 신청은 메시지나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2003/10/22 (시모름) 보넥도 리우 씨 요청이 있어서 해보겠습니다. 술월의 무진일주 와우... 한 성격하는 백호살로 끈기가 ...
아서 M. 스탠호프는 어떤 미식가들처럼 음식에 대한 서로의 감상을 나누며 각자의 다양한 감각들과 추억을 공유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것보다는, 감각적 예민함과 지식의 양을 가지고 상대를 누르거나 각자의 평을 나눈다는 명목 하에 찢어발기는 것을 즐겼기 때문에, 종종 다른 사람들과 모임을 가져서 함께 식사를 하곤 하였다. 이 미식가란 작자들은 언제나 자신을 ...
아서 M. 스탠호프가 인류를 대표하는 미식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을 때, 그런 결정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나온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어째서 아직까지도 특권층인 부유한 나이든 유럽계 백인 남자가 그렇게까지 큰 영향을 발휘해야 하는지 알 수 없군요,” 익명으로 남기를 원한 뉴욕의 어떤 젊은 셰프의 인터뷰 중 일부였다. “늙었기에 지금은 멸종되거나...
... 제발 날 좀 봐줘. 난 널 처음부터 보고 있었는데. 넌 왜 나를 보지 않는 거야. 이름 백 언. 성별 XY. 나이 17. 소속 제 3자. 직책 X. 외모 눈같이 새하얗고 반짝이는 머리칼은 반곱슬로 복슬복슬한 머리를 하고 있고 역시 어린 티는 감추지 못하는지 피부가 탱탱하고 젖살이 조금 남아있다. 피부가 하얗고 눈매가 날렵했지만 입꼬리는 올라가 있는 ...
※오타나 설정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그렇게 다음 날 분명 잘 시간은 충분했으나 회의 생각에 깊게 잠들지 못한 잭은 하품하며 회의장으로 향했고 문을 열기 전 자신의 손으로 뺨을 찹찹 때리며 정신을 차리려고 했다. “나 왔어.” “잭~ 잘잤어?” “잭형이 꼴등이다!” “잭형 정말 류보다 늦게 오면 어떡해?” 온화하게 웃으며 회의의 자료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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