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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에피소드 8편은 상중하로 나뉩니다. 대홍수가 전 지구를 덮친 지 백여 년이 지났다. 달기지 점령을 두고 벌인 핵전쟁으로 인한 참사였다. 매일 밤 불꽃놀이처럼 냉혹한 푸른 빛이 밤낮없이 터져나갔다. 우주에서는 나날이 거대한 운석이 떨어졌으며 지상에서는 끝없는 전쟁이 계속되었다. 태양열 에너지를 차단하기 위해 인간들은 화산에 폭격을 퍼부었고 그 결과 낙진과 ...
"어어, 우리도 같이 먹어!" 태원소방서, 주방. 매콤한 냄새를 솔솔 풍기는 제육볶음, 아니 김치삼겹두루치기가 놓인 식탁에 명필과 안나가 쏜살같이 달려와 앉았다. 주방 안에서 명필을 발견한 설이 물었다. "야 필! 진호개 경위라는 사람, 너네 형사팀이야?" "야, 진호개 형사님이 광수대에서 엄청 날렸대. 근데..." "모르는 척 하세요, 광수대에서 별명이 ...
원활한 이해를 위해 오프 더 레코드(https://2function.postype.com/post/15287421) 이준영 팀원 9차 조사(https://2function.postype.com/post/15298652)를 읽고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 . . "아, 팀장넴 부르셨어여?" "야, 머리 좀 잘라라. 딴 부서 놈들이 너만 보면 번호좀 알려달라고...
저번편: https://posty.pe/fynzzc " 하로, 또 어디로가는거야!? " _ 아무로 오늘도 어김없이 하로와 새벽 산책을 하고 있었던 그는 산책을 하고 있었던 도중, 또다시 자신을 두고 어디론가로 달려가고 있는 하로에 또 어디를 가는 것이냐면서 의구심이 들면서 한참 달리고 있는 하로의 뒤를 쫓았다. 그러자 그의 눈에 보인 것은.. ' 어머, 또...
이거 타카기 형사 성우 장난인데 아무도 모를듯 뭐야? 이새끼 그림 진짜 안 그렸잖아? 핑계를 대보자면 할머니 장례식(세상에서 제일 안 친함, 걱정X, 심리적 타격 전혀 없음)과 보일러 수리기사 부르기 귀찮아서 냉수마찰 하다가 감기 걸림 이슈 가 있었습니다. 나루토(만화)와 바람피느라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엄연히 따지면 저의 본처가 닌자만화이고 탐정만화가 첩...
분명히 기억상으로는 싸우다 말고 휘청이는 코코로를 업고 집에 들어왔다. 번호판과 그 부근이 쪼그라든 차는 맡겨야 해서, 어떻게든 지하철도 타고 업어서도 와야 했다. 집에 도착하자 얼굴도 붉고 호흡도 고르지 못한 게 느껴져서 이마에 손을 댔더니 열이 펄펄 났다. 이미 심신이 지쳐 졸음이 쏟아지는 상황이었다. 이사는 눈을 가물가물 떠가며 코코로의 이마에다 쿨시...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내가 활자 흉내내는 것에 일생을 바쳤다면은, 적어도 우울과 분노가 점철된 일상 속에서도 나름의, 이름하야 '위트'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당연히도 나는 익살꾼이다. 이런 직을 가진 사람의 비참한 속내는 알 길도 없으며, 알 바도 아니다. 광대가 희게 얼굴을 칠하는 것도 얼굴에 눌러앉은 누리끼끼한 권태를 숨기기 위한 사력의 연마질이리라. 그래서, 나는 익살...
20210818 ~ 1014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 나올 때, 약국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섞여 대기할 때,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한 가지 생각뿐이었다. 죽고 싶다. 누구의 탓을 할 생각은 없었다. 그저 그런 선택을 한 자신이 죽어라 미웠고 후회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몰아치는 조별 과제로 지친 민영이는 과실에서 쉬고 있다가 아르바이트 삼아...
소장용 소액 결제 (비하인드)/ 띄어쓰기, 맞춤법 검사안함/ 글 처음 써봄/ 개연성 갖다버렸음/ 폭력적인 묘사/ 코코노이 드림/ 걸었다. 하염없이 바다를 향해서 걷고 또 걸었다. 얼마나 걸었을까 광활한 바다가 눈에 들어왔다. 모래사장 중앙에서 나는 가방안에 있는 폭죽 여려개를 꺼내들곤 손에 찬 시계를 올려 시간을 봤다. 11시 37분이었다. 나의 생일까지 ...
1편 2편 W. charrylub "의미가 있든 없든 그게 뭐가 중요해. 이미 다 지난 일인데." 그날 한참의 정적 끝에 나온 건 이제와서 그런 걸 묻는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냐는 대답이었다. 왜 그 사진을 가지고 있었는지 강준영에게는 중요했지만 심여주에게는 아니었다. "..기다려 달라고 하면 넌 기다렸을 테니까." "......." "일 년이 될지 오 년...
약과 죽을 먹고 푹 잠이 들었던 덕분일까. 화요일 나는 완전히 몸이 상쾌해진 상태로 출근을 할 수 있었다. 어제 민 솔의 ‘남자는 늑대가 될지도 모르니 조심해야 해!’ 라는 걸 몸소 덮쳐서 보여주던 사건으로 인해…나는 출근을 하는 동안 사무실에서 민 솔을 어떤 표정으로 봐야 할 줄 모르겠어서 수많은 고민을 하던 것과는 달리 막상 도착한 사무실에서 민 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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