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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약간의 우시텐도?라 하긴 애매하지만 있습니다! 참고문장 : https://twitter.com/alone_deep_/status/814463353011589120 * 세상엔 영원한 것은 절대 없다. 결국엔 다 그러한 것임을 알고 있음에도 사람들은 늘 자신이 사랑해 마지않는 것들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머물러있길 바란다. 계속 나를 좋아해주길, 계속 나와 함께...
* 제목과 내용의 상관관계란....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 패러랠 세계관으로 이능력도 전투도 없는 평화로운 세계입니다. * 다자이가 유령을 볼 수 있고 만질수도 있습니다. * 사망소재 있습니다. 지뢰이신분 피해주세요 킬킬, 그래서....응? 뭐야. 말을 하다 말아? 쟤. 여기 보는데? 뒤에 보는거겠지 우리가 보이겠어? 그러면서 나를 빤히 바라보는...
포스타입에 포스팅은 또 오랜만. 새로운 취미 생활을 찾았다. 다름 아닌 영문 폰트 제작.한글 폰트는 작업 기간이 너무 길어서 하다보면 괜히 다른게 더 재미있어 보이고 자꾸만 딴짓을 하고 싶어진다. 작업이야 꾸준히 진행하고 있지만. 도저히 하나만 잡고 있기에는 그렇고 그래서. 어차피 한글 폰트를 만들더라도 영문 폰트를 같이 만들어야 하니. 이참에 연습 삼아 ...
호흡만 옅던 입술 주위를 배회한다. 네 기억에 부유하는 것처럼, 말문 트이지 않는다. 우리 같이 살래, 살까, 살자.(같이 죽을래, 죽을까, 죽자) 우리는 행성의 고리를 타고 달리는 중이다. 금성에도 아카시아가 있던가, 나 아카시아 피는 날에 죽어. 어수룩한 밤은 끝끝내 우리를 잠식한다. 까무룩한 시선 속에서 우리는 죽어가고 있다.(우리라구 부르지 마 역...
# 영빈과 호진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순간부터 언제나 함께였다. 어린 영빈은 조그맣고 알록달록한 피아노를 뚱땅거리며 해맑게 웃었고, 어린 호진은 한 마디도 제대로 채우지 못하는 그 알록달록한 소리를 자그마한 손으로 하얀 도화지 위에 옮기며 해맑게 웃었고, 둘의 부모는 그것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사진에 담아내었다. 아직도 영빈의 지갑엔 호진의 작은 손이 크...
정한은 순영에게 어떠한 이야기도 들려주지 않았다. 순영도 굳이 정한에게 이것저것 캐물을 생각은 없었다. 지금은 그저 불개미 슈퍼 문을 열고 들어가면 당연하다는 듯이 정한이 있다는 그게 그저 고마웠다. 뭐가 고맙냐고 물으면 할 말은 없었다. 정한이 다시 돌아왔을 때 절절한 표정을 하면서 보고 싶었다고 말한 데서부터 이미 게임 끝이었는데도. 그걸 인지하지 못한...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길가에 물을 뿌리면 금방 꽁꽁 얼어버릴 정도로 심한 추위가 시작되었을 무렵, 정윤수의 삶엔 느닷없이 봄이 찾아들었다. 사형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윤수의 마음 깊은 곳에선 꽃들이 피어났고 어느새 활짝 핀 꽃 옆으로 더 환하게 웃고 있는 준영이 보였다. 그동안 온갖 쓰레기들이 굴러다니던, 폐허와 다를 바 없는 곳에 준영이 들어선 이후로는 항상 깨끗한 ...
※정말로 상관없는 주석 1: 예주. 변방의 행성 권역을 다스리는 행정관으로, 자치권과 군사권을 가졌다. 이를 토대로 유비군은 세력을 다졌다. 지금의 지위는 아니다. 시연은 처음에 붙은 입버릇 때문에, 예주님이라는 어감이 좋아서, 그렇게 부른다. https://www.youtube.com/watch?v=jIpNi40JXlA&list=RDMMjIpNi4...
영화 이후 그레이브스가 무사히 구출되었다는 설정입니다. 테세우스와 그레이브스는 친분이 있습니다. 오락가락하는 시점 주의 “…희망이요?” 뉴트는 눈을 깜박이며 고개를 들었다. 그런 얼굴이 제법 사랑스러운지 그레이브스의 얼굴엔 옅은 웃음이 피어났다. 길고 푹신한 의자에 편히 몸은 기댄 채 책상 앞에서 씨름하는 남자를 조용히 바라본다. 그러다 가끔 그런 시선에 ...
같이 들으시면 좋은 곡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마마무의 Love Lane https://youtu.be/ZWJEqtjDxs0 “The diagrams show that Mintzberg would have called… ” 검은 칠판이 하얗게 되도록 빽빽하게 들어찬 숫자들을 의미 없이 바라보던 덕화는 단조로운 어조로 밑줄을 긋던 교수가 잠시 책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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