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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신여주는 그냥 알바생 아니고 대학교를 다니는 사람이었다. 당연히 과제는 산처럼 쌓이는게 일상이었고 온르도 과제 폭탄을 맞아서 머리를 쥐어짜고 있었다. 차라리 과제를 일찍이 다 끝내지 못하더라도 오늘 할 수 있을만큼 해보자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 알바를 쉬기로 했다. 본인 친구한테 대신 나가라면서 본인의...
몇 번을 봐도 화면에 떠오른 글자는 바뀌지 않았다. 아니,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나? 평소에 좋은 관계였다면 또 모른다. 맹세컨대, 필립과 위즈빌의 관계는 번호를 보는 순간 휴대폰을 집어던지고 싶어지는 수준에 가까웠다. 필립 자신도 그랬고, 위즈빌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툭하면 트집 잡아 영장 들이대는 새끼가 귀여우면 그건 정신머리에 이상 ...
고등학교 3학년쯤 되면 자발적으로 도서관에 갈 일은 잘 없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는 그사이 굳어버린 몸을 끌고 매점에 다녀오거나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는 게 당연하니까. 그렇지만 반장이 된다는 것은 남들은 하지 않는 귀찮은 일도 해야 한다는 거다. 태양은 양손에 가득 책을 들고 도서관으로 향하고 있었다. 친구들은 그가 도서 정리를 하러 가는 날이면 대신 ...
알다가도 모를 3 - 어긋난 우리 - 재현이와 서로 더 같이 있고 싶었지만 어쨋든 지금 중요한건 어떻게 아무도 모르게 재현이를 내보내냐였다. 간이 드레스룸에서 나와 방문앞에 귀를 바짝 붙였다. 그러고 살짝 문을 열고 나가 일층을 확인하니 아빠가 화장실에 가셨는지 거실이 조용했다. 이때다 싶어 재현이 손을 잡고 후다닥 달려 현관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얼른 신...
- 공포 7,216자 / 공미포 5,312 - 쩨이님 로핑에 복수하는 운경의 일상록+핑퐁입니다 - 삶이 순환이므로, 올 봄을 기다리며 지난 날을 추억하는 건 겨울의 몫이 되겠죠. 대충 춘백은 그런 의미입니다(?). - 그 선비는 늘 박달나무 밑에 있었다. 본래부터 사람의 왕래가 잦은 곳이 아니었다. 풍성하고 너른 박달나무 숲이 자아내는 풍광은 가히 일품이었...
엔팁이 너무해 Bonus 1. 사건의 발단은 이러했다. 한때 화두되었던 '깻잎 논쟁'을 시은도 알게 되었고, 상상만 해도 치가 떨린다며 여주에게 열변을 토했다. 그런 걸 고민하는 것조차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화를 참지 않았다. "다시 말해봐. 어떤 상황이라고?" "하. 그러니까 너랑 나랑 이주연이랑 셋이 밥을 먹고 있었어." "응." "근데 내가 깻잎반찬...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 . . 그렇게 아주 뜨거운 오후를 보냈다고 하네요^^..
#20 눈이 떠졌다. 몇시인지 보려고 누운채로 침대 선반에 손을 올리는데, 선반이 있어야할 자리에 선반이 느껴지지 않았다. 겨우 눈을 비비면서 떠서 몸을 일으켜 뒤를 돌았다. 우드향의 선반이 달린 내 침대 끝머리가 아니라 블랙의 얇은 헤드가 보였다.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앞을 봐 벌떡 앉았다. 우리 집이 아니다. 어제 술을 많이 마시기는 했는데, 아인 언...
지금의 창밖 풍경은 마일리가 이곳에서 7년째 보는 눈 오는 풍경이다. 마일리는 창가에 기대 꿈벅이는 눈으로 바라보다 소파로 방향을 튼다. 차분하되 음울하지 않은 색의 가구들로만 채워진 이곳은 정신병원 안에 있는 닥터 로렌스의 상담실이다. 책상 옆에 서있던 로렌스 의사가 먼저 침묵을 깬다. “이제 이야기할 준비가 됐니? 지난 상담 때는 코끼리 얘기를 했으니 ...
엄마도, 아빠도.. 오빠도 가족 모두 사랑을 주지 않았다. 딸에 대한 사랑, 동생에 대한 사랑 보다는 언제나 내가 벌어올 돈이 먼저였고 저희의 안위와 아들이 먼저였다. 루머는 연예인한테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 어린 나이에 데뷔를 했고 어린 나이에 날 싫어하는 사람들, 날 음해하는 이야기와 시선들을 직면해야 됐다. 무서웠고, 두려웠고, 아프고 속상했다. ...
정말 우연히 마주쳤더라도 한 번쯤 본 얼굴은 다시 보게 되면 반가울 수밖에 없다. 게다가 한 동네에서 만난 사이라면. 예를 들면 예전에 우리 집에 살던 사람에게 잘못 온 택배를 원래 주인에게 갖다 주고 훈훈하게 인사를 건네고 우연찮게 동네 카페에서 만난다면 어? 하면서 은근하게 내적으로 반가움을 표현하는 것. 꽤나 외향적인 사람에게는 당연한 일임이 분명했다...
* 캐붕주의 창으로 들어오는 기분 좋은 햇살 한 줄기와 지저귀는 새소리가 그리고 평소보다 따뜻한 이불 안에서 감겨오는 다리- 아- 기분 좋네.. "에.. 다리..?" 다리? 어쩐지 오늘따라 평화롭고 기분 좋은 아침이었다고-! 이런 아침일수록 위험하단 말이다! 머릿속에 비상벨이 울려 퍼져 시끄러운 와중에 내 다리를 감은 다른 다리의 주인은 아무것도 모른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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