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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승철은 순영을 모르지만 순영은 한눈에 승철을 알아볼 수 있었다. 자신의 선배라는 사실을. 몇 번 보진 못했지만, 워낙 승철은 눈에 띄는 사람이었다. 잘생긴 얼굴도 한몫했지만, 엄격한 선후배 관계로 유명한 체육학부 안에서 유일하게 자유로워 보이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MT부터 개강파티까지 전원 참석은 물론 마땅한 사정이 없으면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게 과의...
[바르바토스] ...만약을 위해 확인하고 싶은데... 이니에는 그 사실을 전부 알고 있는 거겠지? [낯익은 남자] 네. 모든 것을 이해한 건 요근래 몇 년 사이의 일입니다만... ...철이 들었을 때부터 자신이 <자라는> 의미를 막연하게 이해는 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바르바토스] ............ (회상) [이니에] ...나 <자라...
[바르바토스] 저 아이는 그렇게 어린아이였을 때부터 이 마을의 제물로 선택되었던 건가!? [낯익은 남자] 선택한 건 마을 사람들이 아닙니다. [바르바토스] 그럼 누가! [낯익은 남자] 이 <땅>입니다. [바르바토스] ...뭐? [낯익은 남자] ...그렇게밖에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저 아이의 성장이 이상하게 빠르다는 걸 눈치채지 못하셨습니까? [바...
[바르바토스] <마중물>...? 대지의 은혜를 불러 들이기 위해서라니 그게 대체... [이니에] 그것보다도 이야기 들려줘! [바르바토스] 그것보다라니!? 지금 더 중요한 이야기하고 있잖아? [이니에] 내가 알고 있는 자기 이야기보다 지금 모르는 이야기 쪽이 더 중요해! [바르바토스] 하지만 감금되어있는 거잖아? 이야기를 듣고 있을 때가 아니야! ...
"가난은 죄가 아니라는데, 이건 진리입니다. 술타령이 미덕이 아니라는 것도 내 잘 알고 있지만, 이건 더 말할 나위도 없는 진리지요. 하지만 극빈이라면, 형씨, 극빈은 죄랍니다. 그냥 가난한 정도라면 아직은 타고난 감정의 품위를 유지할 수 있지만 극빈한 상태라면 아무도 절대 그럴 수 없지요. " "하지만 달리 아무한테도, 아무 데도 갈 곳이 없다면! 사람이...
응, 할리. 내가 저번에 물어봤던 거 있잖아. 그것 좀 부탁할게. 피터는 그저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토니의 승용차는 아무리 빠른 속도로 내달려도 조용해서 통화 소리를 외면하기가 힘들었다. 보여 줄 게 있다더니 그 자리에 할리도 끼는 건가? 피터는 마음이 조금 불편해졌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내색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꽤나 쌀쌀해진 날씨에 껴입은 니트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W.서론 - 태초에 권리모가 마인드코어를 창조하시니라코어에 반응이 없고 공허하며 깊음 위에 있고 권리모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권리모가 이르시되 제로 마지막 도를 치고 싶지 라 하시니 코어에 반응이 있었고코어의 빛이 권리모가 보시기에 좋았더라 권리모가 마인드코어를 만드사하나는 제로라 부르고 하나는 제트라 부르시니 아침이 밝고 이는 첫째 날이니라 권리모...
The Story of [E]xecution ‘인류에 영광 있으리.’ 인류가 더는 없는데 영광이 무슨 소용인가. 나는 내 존재 의의를 몰랐다. 껍데기야 나름 근사했으니까. 하지만 실상은 말 잘 듣는 고철 덩어리에 지나지 않았다. 만들어진 대로 지켜야 할 대상을 위해 움직였다. 숲의 색, 새가 지저귀는 소리, 손을 스치는 바람... 내가 아는 세상은 그랬다....
##### 사이클링 히트 한 명의 타자가 한 경기에서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쳐내는 것. 쉽지 않은 기록. ##### "잘 부탁드립니다! 한 달 후에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대학 때부터 꿈이었던 야구 아나운서의 최종 면접, 그리고 마지막 한 마디. 카메라 테스트에 필기 시험, 3회의 면접을 거쳐 다행히도 지민은 최종 면접 자리까지 올라 갔...
“토도로키 씨.” “...” 토도로키는 이이다와 야오요로즈를 앞에 둔 채 침묵을 이어갔다. 차마 말을 꺼낼 수가 없는 것이다. 지금 당장 미도리야와 떠나기 위해선 자신을 대신하여 파벌을 돌볼 이가 필요하기 때문이었다. 그건 즉, 두 사람을 버려야 한다는 것. 오랜 시간 토도로키를 보좌해온 두 사람에겐 뼈아픈 일이었다. “토도로키 군.” 이이다가 안경을 치켜...
[바르바토스] ...우웁. 뭘 하고 있는 거야. 나. 상대는 어린애라고. 애초에 연애 상대일 리도 만무한데. 미움 좀 샀다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어른이 충격 받아서 홧술을 들이키다니. 바보인가 나는. ............ ...비타가 되어 얻은 <감성> ...잃어버린 메기도의 힘을 대신해 나에게는 그 이상의 위안이 되어줬어. 내게 있어 너무...
이번 편 약간 수위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강간묘사 주의해주세요. 표현이 빻은 건 아니지만 윤리적으로 어긋나는 빻은 부분 있습니다. 낙후된 폐건물은 늦은 시간에 따라 고요했고 미도리야의 상태가 나빠졌다 하면 그를 과하게 신경 쓰는 녀석들 치고는 너무나도 조용한 풍경에 흐트러진 숨을 정돈하였다. 스스로의 숨소리가 안정되기 시작하자 주변의 미세한 소리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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