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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어찌하여 그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P를 사랑하게 되었는가 널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그 말을 뱉고 얼굴로 날아올 무언가(커다란 확률로 짜장면)을 기다리며 눈을 감았다. 몇초가 지나도 달려드는 것은 없다. 심지어는 멱살 짤짤 흔들러 오는 손이나 기가 차다는 듯 터트리는 헛웃음도 없다. 대신 태연히 들리는 후루룩 짜장면 먹는 소리. 제형은 슬그머니 눈을 떴다. ...
*아토베 케이고x유키무라 세이이치 *이 글은 하늘새(@skybird_cms) 님에게 커미션을 신청하여 완성된 소설입니다. 멋진 커미션 감사합니다:) *いたずらのあなた와 공간이 이어집니다.
음. 음음음. 아주 안 좋은 꿈을 꾼 것 같다. 내 무의식은 어떻게 생겨먹었길래 이딴 꿈을 꾸는 거지. 원필이 머리를 긁적이며 발딱 일어났다가... 다시 이불을 둘둘 몸에 감고 꽥 뒤로 엎어졌다. 여기 우리집 아니다. 그 전에도 자신의 집처럼 많이 드나들었던 집인데다가 생판 처음 보는 남의 집도 아니긴 하지만 그렇지만 그렇다고 저기 새우처럼 몸을 말고 있는...
Burnout W. Oceanx 화이트 크리스마스. 하얀 눈이 펑펑 쏟아져 세상을 하얗게 지워낸다. 창균은 눈을 뜨자마자 덜 깬 얼굴로 커튼을 촤락, 걷어냈다. 아직 새벽의 푸른빛이 덜 가신 창밖에는 눈발이 가볍게 흩날리고 있었다. 잠시 그 모습을 멍하니 보던 창균은 코로 숨을 짧게 내쉬고는 욕실에 들어가 씻고 머리를 말리며 슬그머니 모양을 냈다가 고개를 ...
♪happy birthday johnny / Covered by Yerin Baek 기분 좆같다는 말을 구태여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아도. 박제형은 매사 좆같음을 표정에 달고 살았다. 꾹 다물어진 작은 입술, 반밖에 뜨지 않은 눈꺼풀, 묘하게 집중이 분산되어 있는 눈동자, 가끔 잇새를 틀 때면 어김없이 나오곤 하던 담배 연기나 욕지거리. 때때로 박제형은 뒤 ...
공지사항 (업로드 된 뒤로 공지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트레틀은 뱨덕(@278Byaedeok)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틀은 커뮤니티, 표지, 만화 등 비상업적 &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Blessure "통각 상실증입니다." 2018년 12월, 진호는 통각 상실증을 진단받았다. 진호는 앞길이 막막했다. 통각 상실증에 걸리게 되면 더 이상 혼자 살 수가 없다. 그러나 진호에게는 애인이나 배우자, 또는 가족이 있지도 않았다. 그는 혼자였다. 집에 있으면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해결해야 하므로 위험성이 높았기 때문에, 결...
구승효X최진태 진태의 걸음이 빨라졌다. 서두른다고 서둘렀는데 어째 한참이나 늦어버렸다. 계단을 두 칸씩 오르던 걸음은 곧 뜀박질로 바뀌었다. 역에서 가깝다고 생각했던 곳이 뛰어서 가려니 왜 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지. 한 번도 쉬지 않고 단걸음에 달려가 도착한 곳은 창의 선술집 앞이었다. 그렇게 미친 듯이 달려놓고 정작 가게 앞에 도착해서는 뛰는 심장을 가라...
20201224 최초작성 - 추후 추가 주위를 둘러보면 집무실은 넓은 요코하마의 바다를 한 벽면에 가득 채운 곳이었다. 창문을 가로지르는 끝없이 이어진 수평선. 그것에 시선을 빼앗겨 멍하니 바라보고 있자 남자는 한참을 기다렸다. 마치 그의 모습 하나하나를 눈에 담기라도 하는 것처럼. 오다가 고개를 돌려 마주하자 남자는 기다렸다는 듯 입을 열었다. "일은 별...
[ 흑막으로 몰린 자, 처형. ] ※ 테마곡 입니다. 같이 듣는것을 추천하지만 (오너기준) 섬뜩함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 [ 요람 속 아이가 울지말고 웃고 있었으면 좋겠다. ] #프로필 " 피를 좋아하십니까?" 이름 아드리안 B. 에런 영문판으로 적자면 Adrian Blood Aaron 이다. 미들네임에 본명대로 부르자면 아드리안 블러드 에런. 아드리...
20번째 도전, 추락 며칠 전부터 나의 눈에 밟히는 사람이 있었다.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고 나와 인사를 나누던 사람이었다. 물론 매일 여러 사람과 인사를 나누긴 했지만, 그 사람은 이상하게도 내 눈에 잘 띄었고, 내 눈에 잘 밟혔다. 매일 새벽에 내가 교회 문을 열어 놓으면 문 열어 놓은 시간에 맞춰 나와 기도 한다. 새하얀 머리카락에 비쩍 마른 몸, 그리...
25번째 도전, 반지 띵동- 윗집 아저씨 또 술 취해서 저러시네. 저러다 곧 집에 들어가겠거니, 희철은 익숙한 듯 초인종 소리를 무시했다. 띵동-띵동-띵동- 쾅쾅쾅 아니, 씨발. 어떤 정신 나간 인간이 새벽 1시에 문짝이 뜯어지게 두드려. 안 열어 주면 새벽 내내 저럴 것 같아서, 참다못해 현관문을 열었다. “씨발 지금 몇 신지, …김종운?” “나 좀 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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