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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 토끼 달리기 연성빵 1000자 조각글입니다. 짧습니다.* 검토를 돌리지 않아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려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고요한 방 안에서 미도리는 소리 없이 눈을 떴다. 쉽게 떨어져 나가질 않는 잠결에 멍하니 몇 번 눈을 끔뻑이다 슬쩍 시선을 올려 시계를 보았다. 원래 일어나려 했던 시간에 비하면 아...
부끄러워서 소액 결제
*다크모드 감상을 권장드립니다. 모든 게 너의 기억으로 가득 찬 공간을 견딜 수 없어 도망치듯 이사를 왔다. 나는 견딜 수가 없었다. 너의 손길이 닿아있는, 내 칫솔, 냄비, 세탁기, 옷장 모든 너로 가득찬 이 공간을, 나는... 더 이상은.... 다희는 집에서 나오기 전 조심스럽게, 그의 흔적들을 다시 그녀의 눈에 새겼다. 재석의 향이 항상 풍기던 옷들,...
디오 브란도가 빈민가를 배회하던 시절, 집에 들어가기 싫어 거리를 거닐다 보면 어느새 무언가에 이끌린 것처럼 재단사의 집에 다다르곤 했다. 창 너머로 비쳐 보이는 매끄러운 천의 자태에 어린 소년은 한참을 그 자리에 서있곤 했다. 그렇게 한참을 창 너머의 신사들과 재단사, 물결이 흐르는 듯한 새틴에 눈길을 빼앗기다가 유리창에 비친 더러운 자신의 모습을 마주칠...
*트위터에 업로드했던 짧은 글들을 모았습니다. 조금씩 수정된 부분이 있습니다. 1. 성애 없는 동침 힐링이 필요하다는 한 마디를 유언처럼 남긴 채 온몸으로 프라우를 감싸 안고 소파로 쓰러진 조슈아는 벌써 오 분 째 얼굴을 프라우의 어깨에 묻고 있었다. 웬만하면 얌전하게 굴면서 오랜만에 착한 짓 좀 하려고 했는데. 한 뼘은 족히 차이가 나는 놈이 온 몸으로 ...
혐관의 질서악X혼돈선. 혼돈선 비아가 질서악 연이에게 약점 잡힌 상황임. 1 잔잔히도 들려오는 필기 소리에 잠시 졸았다. 건너편 자리에 다시 시선을 주자 안무에 대해 스케치를 하는 녀석이 보였다. 여전한 그 모습은 하품이 나올 정도로 미동도 없었다. 안무는 자고로 직접 해보면서 짜야지, 저렇게 종일 붙어서 그리고 있어 봐야 답이 나오는지. 저 녀석을 보는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퇴고 X 갑자기 30분 안에 써오래서 20분 안에 쓰긴 했는데 역시 무리였던 조각글입니다. 읽을건 없지만 보여주긴 해야해서 공개합니다. 금랑은 지금까지 소원이 있었다. 정말 사소하지만, 이제는 절대로 이룰 수가 없는 소원. 자기 자신도 너무 사소한 탓에 무심코 밟아 넘겨버린, 자그마한 소원. 이루지 않아도 딱히 불행해진다거나, 이뤄진다고 해서 인생이 바뀌는...
하나님 하나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하나님 묻는다. 너 불교 아니니? 불교 믿으면 하나님은 말 안들어줘요? 하나님 웃는다.
살해 트리거 주의글쓴이는 위의 요소들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약 판타지적인 요소가 있습니다.제 3의 존재에 대한 요소가 있습니다.맞춤법이 틀린 것은 오타이니 가볍게 넘겨주시거나, 오타났다고 지적해주세요(...). . . . 안녕. 옛날 옛적에 어떤 불사의 존재가 살았어요. 그 아이는 자신을 마녀라고 불렀답니다. 아주아주 나쁜 마녀라고. 그 아이의 말은 틀리지...
히지카타 씨, 저는 오늘도 담배를 태워요. 오늘로써 당신의 기일이 두 번째 돌아왔어요. 언제나 그렇듯 둔소는 조금 암울한 빛이 서글거렸지만, 곤도 씨가 애써 밝은 모습을 내보이니 모두들 내색은 하지 않고 있어요. 고작 일 년이란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첫 기일을 맞이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네요. 이 모습을 보고 당신은 섭섭해할까요, 뿌듯해할까요. 제가...
난 그대 없는 삶을 바라는 것도. 바라지 않는 것도 아니에요. 그저 당신이 스쳐 지나가는 듯하더라도 한 번쯤은 제 옆에 있어 주기를 바랬을 뿐이에요. 그러니까- 저를 잊지 말아요. 제발요.
“또 오셨군요.” 다른 이의 입에서 나왔으면 비난이 섞여 있을 거라 생각하기 쉬운 말이 탄쥬로의 입에서 나왔단 이유만으로 아무렇지 않게 들리는 건 언제 겪어도 신기한 일이었다. 그럼에도 무잔은 짧게 혀를 한 번 차고 대꾸했다. “네놈이 날 찾아오지 않으니 어쩔 수 없지.” “그렇습니까.” “이럴 때는 그럼 제가 찾아가겠습니다 라고 해야 하지 않나?”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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