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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와! 아키토! 한 번 더 붕붕 해줘!" 주황색 머리칼의 남자가 손을 뻗는 아이를 다시 높게 들고 양쪽으로 흔들었다. 아이의 입에서 맑은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재밌어! 좋아! 남자의 입으로 한숨이 차올랐지만 뱉지는 않았다. 애 앞에선 기침도 조심하라 했으니. 전에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짜증을 내며 아이씨... 라 중얼거렸다 아이가 따라 하는 바람에 에...
오늘따라 날씨가 조금 추운 걸, 솔방울맛 쿠키는 커다란 나무 하나에 기대어 앉아, 옆에 지팡이를 내려놓은 채로 주위의 나무들을 살펴보고 있었다. 항상 그의 옆을 친구처럼, 지팡이의 위에서 동행하는 흰올빼미는 낮은 소리로 울며 숲의 호흡을 날갯짓했다. 그래도 다들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야. 솔방울맛 쿠키는 환하게 웃으며 흰올빼미에게 말했다. 작년 겨울은 정말 ...
나는 깊이 생각에 빠져들 때, 입 속 살덩이로 치아를 훑는 버릇이 있다. 베일 것 같으면서도 베이지 않는 날카로운 단면을 뭉툭한 것으로 훑고 있노라 하면 어느새 잡념이 사라지고 복잡했던 머리도 잔잔해지곤 했다. 그러다가 꼭 잔잔한 머릿속에 돌덩이를 던지는 존재가 있었다. 송곳니. 고깃덩이를 잘게 찢기 위해 존재하는 주제에 꼭 나에게 돌덩이를 던져댔다. 마치...
카페 알바생 by. 하윰 골목 넘어 골목에 위치한 집 덕분에 집 앞에 카페란 작은 개인 카페가 전부인 동네. 좀 더 돌아가면 프렌차이즈 카페가 있지만 나의 게으름은 조금의 시간도 내어주질 않는다. 사실 여긴 우리 엄마의 아들, 그러니까 오빠가 알려준 카페이다. 무슨 집 앞에 카페 하나가 없다며 칭얼대는 나를 버티지 못한 오빠 자식이 알려준 곳. 가끔은 나도...
"지금 이게 무슨 짓이에요?" 덕경위가 이렇게 화가 난 이유는 단 하나였다.라더의 잠입 실패또 어딜 가려고 했는지는 모르겠다.하지만 확실한 건 하나였다. 신뢰 평가가 깎였단 것 그리고 라더는 덕개에게 혼나고 있었다.각별은 거들어주긴 거녕 살다 살다 덕개에게 혼나는 라더는 처음 본다며 웃어댔고라더는 듣는 건지 마는 건지 하는 태도에 덕 경위는 미칠 지경이었다...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그러니까, 말을 해보라고. 너 진짜로 남자새끼랑 붙어먹냐? 그것도 원조교제로?" "..." "이 새끼 또 말이 없네. 야, 한지우!" "..." "넌 말이 없는 게 늘 문제야. 알아?"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나는 그저, 당신을... 가물가물 눈 앞이 흐려졌다. * 내가 그를 처음 만난 건, 17살. 아버지의 회사에서였다. "아들, 왔어? 인사해. 여기...
* 트리거 워닝 : 식인 소재 포함 - 이런 걸 사랑의 도피라고 하는 거야. - 그럼 우리 둘이 같이 죽는 거야? - 그건 동반자살이고. 티비가 지직거리는 소리를 내며 꺼진다. 잠에서 깨고, 일어나고, 소량의 밥을 먹고, 창문을 잠시 열어놨다가, 찬바람에 다시 닫아버리기. 의미없이 티비 틀어놓고 있기. 그 다음부터는 뭘 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다. 온통 ...
오늘부로 결심했다. 고로 선언한다. 나 이동혁은 오늘부터 너드남이다. 그러니까 인준앙. 나랑 함만 만나줘라아아아. 비장하게 목소리를 깔고 뜬금없는 너드선언을 한 동혁이 5초도 안 지나서 금방 다시 인준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떼를 썼다. 인준은 이 상황이 익숙하다는 듯 한숨을 푹 쉬고 눈길도 안 줬다. 너 자꾸 이러면 두고 간다. 라는 말만 남길 뿐. 그 ...
# previously on ( 바압 @hangbob_ 님이 만들어 주신 짤입니다.) # 헤어진 연인과 로버트는 푸른색 캐리어를 끌고 언덕길을 올라갔다. 돌돌돌 바퀴 구르는 소리가 났다. 지독하게 날씨가 맑았다. 오늘은 비행하기에 좋은 날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걸어가며 저도 모르게 피식하고 웃어버렸다. 단순히 날씨가 맑은 날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와 관...
잠금해제 6-1. 통제 불가, 구제불능 푸웁, 거실에서 물을 마시던 태형이 그대로 다 뿜어버렸다. 한 손에는 작은 인형을 들고 머리를 산발한 채로 나타난 여주 때문이었다. 간밤에 정국이랑 술을 마시고 들어와서 난리가 났다더니... 어째서 본인은 저렇게 평화로울 수가 있나 싶고. 도대체 저 인형은 뭘까 싶기도 한 태형이 물기가 가득한 입가를 벅벅 닦으며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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