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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을 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팁들입니다.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부분, 생각하면 좋을 관점에 대해 간단하게 써봅니다. 1) 색의 의미 보정은 기본적으로 색과 빛을 잘 다뤄줘야
상처 n제 1. 화살 엘런은 갑자기 모두가 왜 저를 보고 비명을 지르는지 알 수가 없었다. 내가 갑자기 거인화라도 한 건가? 아닌데, 눈높이는 전부 그대로인데. 그렇다면 이건 다른 문제였다. "엘런!!" 미카사가 애타게 저를 부르는 목소리가 엘런에게는 어쩐지 아득하게 들렸다. 뭐야, 이상해. 배에 뭔가가 있나... 뭔가 배 한복판이 짓눌린 알 수 없는 느낌...
*엠프렉(남성임신) 소재 주의! 해당 소재 기피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히후미 라디오에서 나온 떡밥들을 모아 모아 썼습니다. 도히후 행복해... '알겠죠? 선생님. 기쁨을 함께 할 때 먹는 음식을 만들 거예요.' 출국 직전 나눈 통화에서 히후미는 신이 난 목소리로 말했다. '잔뜩 만들 거구! 마무리로 우동도 먹을 거니까 점심부터 배를 비워 ...
곳곳이 녹색으로 물든 공원에서, 이렇게 말없이 앉아있기만 하는 사람들도 둘 뿐일 거라고 여자는 잠깐 생각했다. 주변에는 키가 허벅지 정도에나 겨우 미칠 법한 아이들이 한 손에는 바람개비를 들고 벙글대며 뛰어다니는데, 옆에 나란히 앉아있는 제 연인은 아무런 말도 없이 손에 쥔 아메리카노를 쳐다보고 있었다. 한 모금은 마셨을까 싶은 커피잔의 표면에 가득 맺힌 ...
인어는 소년을 마음으로 친애하고 있었다. 소년은 인어가 그 아이를 안 그 순간부터 티없이 맑았고, 순수했으며, 무엇보다도 짧다고 하지는 못할 시간 속에서도 변함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인어는 그 아이를 아꼈다. 그래, 정말로 아꼈다. 한때는. 아니, 한때라고 명명해도 좋은 것인가. 인어는 잠시 고민을 했지만 곧 잊었다. 그 대신, 인어는 언젠가 보았던 그들과...
졸업, 축하해요. * 형, 좋아해요. 아직도 가슴 한 켠에 자리 잡아 때때로 가슴을 저릿하게 만드는 그 말이, 유독 오늘따라 많이 생각났다. * ‘연애는 대학 가서 해.‘ 학창 시절을 보내는 내내 지겹도록 들은 말이었다. 공부를 뛰어나게 잘하거나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교 등수로는 늘 나쁘지 않은 성적을 받아왔고, 명확한 꿈이 없었기에 스스로 공부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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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운은 자신이 남자를 좋아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또 그 사실을 동정했다. 같은 성별을 좋아한다는 것, 그건 정말 슬픈 일이야. 자주는 아니었지만 가끔 생각하는 말이었다. 그런 자신의 성향을 혐오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으나 늘 은연중에 마음 깊이 연민했다. 그건 당연했다. 그가 사는 세상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다. “종운이 형!” 익숙한 목소리에 뒤를 ...
김민석과 헤어졌다. 벌써 몇 번째더라. 이번에도 김민석이 이별을 고했다. 사유는 나의 바람. 이걸 바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싶지만. “헤어져.” “그래.” “이번엔 진짜야.” “이번엔 며칠 짜린데?” 나의 물음에 김민석은 입술을 안으로 말았다. 김민석의 짜증이 날 때 습관이었다. ‘더 이상 너랑 말 섞고 싶지 않아.’ 같은. “알았어. 화풀리면 연락해.” ...
미네르바(Minerva)
그것은 아주 잠깐 사이에 벌어진 일이었다. 리바이는 엘런이 무어라 말을 할 새도 없이 방 안으로 들이닥치자마자 벽으로 바짝 밀어붙였다. 비행선에서 저를 걷어찼던 검은 가죽 제복과 달리 그리운 흙색 제복 차림의 그에게는 감히 불만을 표시할 수 없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리바이의 손이 이마가 드러나도록 머리를 질끈 묶고 있던 엘런의 머리끈을 잡아당기듯 풀어 바...
written by. 블랙티 twitter: @lackoftea 엘런은 언제나 무언가를 향한 살의가 번뜩이는 인간이었다. 사람을 사고파는 이들, 거인, 배신자, 바다 건너의 적... 그러나 리바이가 보기에 엘런이 가장 강하게 죽이고 싶어하는 것은 정작 따로 있었다. 그것에 대한 살의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알 도리가 없지만 마치 감기처럼, 완치시킬 방법도...
written by. 블랙티 twitter: @lackoftea 이제 막 목덜미에 닿는 길이의 머리카락은 빗어서 정리했다. 깨끗하게 다려진 흰 와이셔츠 위에 둥근 보석이 달린 볼로타이를 쭉 당겨 매고, 긴 제복 코트를 걸친 뒤 허리를 죄었다. 오랜 훈련에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닳은 부츠 대신 새로 보급받은 부츠를 신고 코트 매무새를 정리한 뒤에야 비로소 엘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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