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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새까만 하늘 속에 달빛 한 줄기. 옅게 내려오는 하얀 빛 사이로 보이는 벚나무 두 그루. 마당에 흩날린 벚꽃잎 한 움큼. 여긴 내가 살던 곳보다 따스한 편이었다. 마루는 그다지 차갑지도 그다지 따스하지도 않았다. 별이 쏟아지게 나린 밤하늘엔 또 이상하게 그 사람이 보였다. 눈을 비벼도, 세게 감았다 떠 보아도. 하다못해 머리를 몇 대 때리고 스스로 얼굴을 ...
+이하 스토리 완료 후 열람을 권장합니다!!!!! 1) 3.5 스포일러: 메인스토리 퀘스트 [Lv.60 숙명의 끝]2) 창천거리 부흥퀘스트 (연계 퀘스트 모두 완료)3) 암흑기사 잡퀘스트 (~80까지) ★★★★ ─이 글은 개인적인 설정이 있습니다. 날조가 정말정말!! 많습니다. 차후 추가되는 퀘스트 내용과 상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따로 수정하지는 않습니...
500자 내외(인데 가끔 오버)의 조각글 리퀘스트 받아 쓴 글들 모음입니다. 순서는 키워드 받은 순서나 작성 순서와 관계없이 비슷한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들끼리 모았습니다. MCU 베이스. 그러나 인워 엔겜 그런거 없는 세계. 1. 눈을 뜰까 말까. 서늘한 체온을 가진 이가 배 위에 올라탔을 때부터 잠은 이미 깼지만 고민이었다. 망설이는 건 다른 이유가 아니...
한니발은 이따금 알 수 없었다. 나의 근원, 어머니의 근원, 할머님의 근원, 물 아래 모든 것들의 근원이자 물 자체가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재한다는 사실이. “ 무엇을 궁금해하시는지 압니다. “ “ ..아십니까? “ “ 예, 율리우스도 궁금해했었으니까요. “ 한니발은 잠시 입을 다물었다. 일족의 고문이자 선대 수장의 친우, 가끔은 현자라고도 불리는 자는 언뜻...
※ 로맨스 판타지 소설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 2차 연성 조각글 ※ 릴에드 소중한 한 사람 살리고 다른 사람은 다 죽기 vs 다른 사람은 다 죽고 소중한 한 사람 살리기 au ※ 약간의 스포와 날조 주의 🎧 :: 카더가든 (Car, the garden) - 명동콜링 https://youtu.be/WlVxEZy85m8 20/10/27 썰 백업 소중한 한 ...
숨 한 번 내쉬면 온 세상이 백색으로 찬다. 숨 한 번 들이쉬면 다시 어둠으로 돌아올까, 난 백색이 된 세상을 달렸다.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바다야 바다야 넘실대는 파도야, 어젯밤도 네 꿈을 꾸었단다. 내 속도 모르고 웃으며 춤추던 나의 바다야, 그 모습에 난 베개를 적셨단다. 바닥이 비치는 투명한 바다야, 나는 너를 동경한단다. 네 파도에 옅게나마 비친 내 모습이 너무나도 두려워서, 나도 모르게 네 몸처럼 짠 눈물을 흘렸단다. 바다야, 투명한 바다야. 나는 너를 갈망한단다. 내 마지막 들숨을 ...
Season of mists and mellow fruitfulness,Close bosom-friend of the maturing sun. 안개와 익어가는 과일들의 계절, 영글어가게 하는 태양의 가장 가까운 친구. -To Autumn, by John Keats (1795-1821) 낙엽을 밟으며 조금은 입꼬리를 올려볼까요? 모름지기 상냥한 사람이라면 언...
'대위님은 신을 믿지 않으십니까?' '믿어. 하지만 자네가 생각하는 방식은 아닐걸.' '이상한 대답이네요.' '별로 기대하고 물어 본 것도 아니잖아, 소위.' 앙리의 태도는 여상했다. 마치 그럴 줄 알았지만 혹시나 해서 물어보았다는 듯 가벼운 한숨을 쉬며 사무실을 마저 정리해 나갔다. 이제 몇 주 후면 모든 정보를 소각하고 군이 완전히 철수하여 민간 편의시...
나에게 너는 흉터다 모든 일에 서툴렀던 그때 이 망할 흉터때문에 많이도 울고.많이도 웃고 많이도 설레고 많이도 슬펐다 이제는 아프지 않지만 어쩌다 손이가면 가슴이 먼저 아려오는 너
모차르트, 쇼팽, 베토벤과 같은 대가들의 손을 거쳐 간 곡들에 당신은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당신의 하얗고 가는 손가락이 선과 악이 공존하는 건반이라는 무대에 안착할 때마다 저는 전율을 느낍니다. 당신이 쓰담는 건반 하나하나가 당신이 생전 겪었던 수모와 고통, 사랑의 애달픔과 새벽에 흘린 눈물을 그려내는 듯 합니다. 어쩌면 저는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닐지도...
시작은 손가락과 발가락이었다. 형의 손가락과 발가락 끝에서 가느다란 실타래 같은 것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이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을 했지만, 곧 알 수 있었다. 식물의 뿌리, 잔뿌리와 같았다. 그것을 깨달은 순간부터 변화가 크게 보였다. 시작은 잔뿌리였으니 다음은 형의 손가락과 발가락이 뿌리처럼 변해가는 것이었다. 부드럽고 온기를 가지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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